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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그 ―9
1장 ―14 2장 ―51 3장 ―71 4장 ―102 5장 ―119 6장 ―141 7장 ―161 8장 ―186 9장 ―206 10장 ―228 11장 ―256 12장 ―290 13장 ―312 14장 ―330 15장 ―358 16장 ―384 17장 ―405 18장 ―423 19장 ―449 20장 ―468 21장 ―491 22장 ―512 23장 ―536 24장 ―552 25장 ―569 26장 ―592 작가의 말 ―602 |
Stephen Edwin King,리처드 버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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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한 통의 불온한 경고장이 도착한다. 그리고 잘못된 판결로 무고하게 죽은 이에 대한 속죄를 하겠다는 경고장의 암시대로 무차별 연쇄 살인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한편, 유명 페미니스트 작가의 출간 기념 투어에 어떠한 테러도 서슴지 않을 협박범이 등장하여 시시각각 위협을 가해 온다. 파인더스 키퍼스 탐정 사무소의 홀리 기브니는 두 범죄가 교차하는 순간에 벌어질 비극을 막아 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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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판결이 초래한 광기 어린 사적 제재
무고한 자들의 목숨을 노린 ‘대리 배심원 살인 사건’ “나는 죄 없는 자의 불필요한 죽음에 대해 죄 없는 자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그 죽음을 초래한 사람들을 사형에 처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그들이 죽으면, 그들이 저지른 죄로 인한 고통도 거기서 끝나 버리지 않겠는가.”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 모임’의 공동 설립자 ‘빌 윌슨’의 명의를 빌려 쓴 한 통의 경고장이 경찰에 도착한다. 경고장에는 무고한 죽음에 대한 속죄로써 열세 명의 죄 없는 자와 한 명의 죄지은 자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영미권 형사법에서 입증 책임을 강조하는 블랙스톤 원칙, 즉 “열 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 명의 무고한 죄인을 만들지 말라.”는 명제를 비튼 이 궤변이 가리키는 사건은 명백했다.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된 앨런 더프리라는 남성이 교도소에서 살해당했는데, 말기암을 선고받은 더프리의 직장 동료가 사실은 승진 경쟁 때문에 자신이 증거를 조작했음을 한 특종 팟캐스트에 털어놓았던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고를 그대로 증명하듯, 피해자를 예측할 수 없는 무차별 살인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범행 현장에서는 하나같이 더프리의 재판에 참여했던 배심원들의 이름이 적힌 쪽지가 발견된다. 여성 인권 운동가를 노린 집요한 위협 위험천만한 스토커를 막기 위한 필사의 경호 미션 친분 있는 이사벨 제인스 형사를 통해 이른바 ‘대리 배심원 살인 사건’에 대해 듣고 관심을 품어 가던 사설탐정 홀리 기브니에게 이색적인 의뢰가 들어온다. SNS 팔로워만 1200만 명에 달하는 여성 인권 운동가 케이트 매케이의 출간 기념 투어에 경호원 자격으로 동행해 달라는 의뢰였다. 임신 중지권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케이트 매케이는 과감한 언사와 행동으로 늘 열성적인 지지자와 극렬한 반대자를 몰고 다녔는데, 이번에는 조수를 그녀로 착각하여 락스를 뿌리고 사라진 괴한이 등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투어가 화제에 오를수록 위협의 강도가 높아지다 보니 홀리에게까지 연락이 닿은 것이었다. 논란의 중심에 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의뢰인으로 인해 애를 먹으면서도 홀리는 종교적 신념에 사로잡혀 테러를 감행하려는 스토커의 존재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이와 동시에 무차별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 ‘트리그’ 역시 실체를 드러낸다. 스티븐 킹은 악을 그리는 데 언제나 탁월하지만 왜곡된 정의감에 사로잡힌 『절대 쫄지 마』의 두 범죄자에 대한 묘사는 그 어느 때보다 현실적이고 소름 끼치며, 그렇기에 이에 맞서는 평범한 인물들의 분투가 더욱 빛을 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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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가차 없는 무차별적인 살인이 소름 끼칠 정도로 냉정하게 자행된다. 우리를 스티븐 킹의 소설에 탐닉하게 하는 바로 그 영화 같은 스타일이다. -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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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다. 독자들은 스티븐 킹의 작품다운 결말을 한껏 즐기게 될 것이다. -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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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거장이 미스터리 스릴러에서도 소름 돋을 만큼 탁월한 역량을 증명했다. 괜히 ‘킹’이라 불리는 게 아니다. - USA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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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책을 쓰면서도 어떻게 계속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수 있는가. 위트 있고 강력하게 몰아붙인다. - 보스턴 글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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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서사적 불꽃놀이. 손에서 놓을 수 없다. - 배니티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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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는 어떤 면에서 스티븐 킹 세계관의 가장 전형적인 주인공이다. 평범하고(특이하긴 하지만) 보잘것없는 인물이 결정적인 순간에 숨겨진 지혜와, 무엇보다 중요한 용기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 슬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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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책은 언제나 돈이 아깝지 않다. -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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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이다. 공포의 거장이 최신작으로 또 한 번 해냈다. 『절대 쫄지 마』는 스티븐 킹 특유의 놓칠 수 없는 스타일로 가득한 인상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미스터리다. - A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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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작품. 폭발적인 줄거리가 취침 시간을 훨씬 넘겨서도 페이지를 넘기게 한다. 킹의 생생한 문장이 인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이야기가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잔상을 남긴다. 도저히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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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사로잡으며 독자를 매료시키는 탁월한 천재 작가다. - 더 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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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은 차기작이 무엇이든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몇 번이고 증명해 왔다. - 페이스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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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이고 충격적이다. - 맨즈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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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이다. - 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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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의 서사와 점차 이성을 잃어 가는 악당의 행보에 진짜 서스펜스가 담겨 있다. 팬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요소가 넘친다. -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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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속도감 넘친다. 팬들이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할 책. -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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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구조와 날카로운 문장을 갖춘, 공포의 거장이 선보이는 이 음울한 미스터리는 반드시 읽어야 할 명작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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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계속 손에 땀을 쥐어야 하는 서스펜스 상태로 우리를 몰아넣는다. 작가의 정점을 여실히 보여 주며 팬이라면 무조건 읽어야 한다. -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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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의 여지가 없는 작가. 스티븐 킹의 새 소설은 그 자체로 특별한 이벤트다. - 덴 오브 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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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악을 묘사할 때 단연 빛을 발한다. 그러니 두 섬뜩한 살인마의 탄생이 놀랍지 않다. - 북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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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서사가 펼쳐지더니 스릴 넘치는 결말을 향해 폭발적으로 돌진한다. - AV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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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여전히 기량의 정점에 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 스크린 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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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여기서 경이로운 작업을 해냈다. 심장이 멈출 듯한 결말에 다다를수록 이야기의 실타래는 더욱 팽팽하게 조여진다. - 크라임 픽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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