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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스티븐 킹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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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트리그 ―9
1장 ―14
2장 ―51
3장 ―71
4장 ―102
5장 ―119
6장 ―141
7장 ―161
8장 ―186
9장 ―206
10장 ―228
11장 ―256
12장 ―290
13장 ―312
14장 ―330
15장 ―358
16장 ―384
17장 ―405
18장 ―423
19장 ―449
20장 ―468
21장 ―491
22장 ―512
23장 ―536
24장 ―552
25장 ―569
26장 ―592
작가의 말 ―602

저자 소개 2

스티븐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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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Edwin King,리처드 버크먼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어서,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5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미 도서관 협회상, 로커스상, 세계 판타지상, 영국 판타지상,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호러 컨벤션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 외에 브람 스토커 상을 16회나 수상했고, 영국 판타지 상과 호러 길드 상을 각 6회, 로커스 상 5회, 세계 판타지 상을 4회 수상했다. 2014년 국가 예술 훈장을, 2018년 PEN 아메리카에서 수여하는 문학 공로상을 받았다. 2015년엔 그의 첫 추리소설 시리즈인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포함된 [빌 호지스] 3부작은 미국 최대 추리소설상은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스티븐 킹은 데뷔 이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포브스]는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한 작가 중 7위로 스티븐 킹을 뽑았다. 많은 수의 그의 작품들이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코믹스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에게 유명세를 가져다준 초기작들 대부분이 호러 소설이기 때문에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가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중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조이랜드』, 『그것』, 『닥터 슬립』이 제작 개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셀』과 『다크 타워』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중이다. 외에도 『고도에서』, 『잠자는 미녀들』, 『아웃사이더』, 『악몽을 파는 가게』 등을 썼다. 필명 리처드 바크만으로 장편소설 『로드워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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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자』, 『아킬레우스의 노래』, , 『고아 열차』, 『다이어트랜드』, 『딸에게 보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자』, 『아킬레우스의 노래』, , 『고아 열차』, 『다이어트랜드』,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 나 그리고 엄마』, 『사라의 열쇠』, 『맥파이 살인 사건』,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통역사』, 『세상의 한 조각』, 『수상한 휴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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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140*210*35mm
ISBN13
9791170528388

줄거리

경찰에 한 통의 불온한 경고장이 도착한다. 그리고 잘못된 판결로 무고하게 죽은 이에 대한 속죄를 하겠다는 경고장의 암시대로 무차별 연쇄 살인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한편, 유명 페미니스트 작가의 출간 기념 투어에 어떠한 테러도 서슴지 않을 협박범이 등장하여 시시각각 위협을 가해 온다. 파인더스 키퍼스 탐정 사무소의 홀리 기브니는 두 범죄가 교차하는 순간에 벌어질 비극을 막아 낼 수 있을 것인가?

출판사 리뷰

잘못된 판결이 초래한 광기 어린 사적 제재
무고한 자들의 목숨을 노린 ‘대리 배심원 살인 사건’


“나는 죄 없는 자의 불필요한 죽음에 대해 죄 없는 자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그 죽음을 초래한 사람들을 사형에 처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그들이 죽으면, 그들이 저지른 죄로 인한 고통도 거기서 끝나 버리지 않겠는가.”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 모임’의 공동 설립자 ‘빌 윌슨’의 명의를 빌려 쓴 한 통의 경고장이 경찰에 도착한다. 경고장에는 무고한 죽음에 대한 속죄로써 열세 명의 죄 없는 자와 한 명의 죄지은 자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영미권 형사법에서 입증 책임을 강조하는 블랙스톤 원칙, 즉 “열 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 명의 무고한 죄인을 만들지 말라.”는 명제를 비튼 이 궤변이 가리키는 사건은 명백했다.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된 앨런 더프리라는 남성이 교도소에서 살해당했는데, 말기암을 선고받은 더프리의 직장 동료가 사실은 승진 경쟁 때문에 자신이 증거를 조작했음을 한 특종 팟캐스트에 털어놓았던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고를 그대로 증명하듯, 피해자를 예측할 수 없는 무차별 살인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범행 현장에서는 하나같이 더프리의 재판에 참여했던 배심원들의 이름이 적힌 쪽지가 발견된다.

여성 인권 운동가를 노린 집요한 위협
위험천만한 스토커를 막기 위한 필사의 경호 미션


친분 있는 이사벨 제인스 형사를 통해 이른바 ‘대리 배심원 살인 사건’에 대해 듣고 관심을 품어 가던 사설탐정 홀리 기브니에게 이색적인 의뢰가 들어온다. SNS 팔로워만 1200만 명에 달하는 여성 인권 운동가 케이트 매케이의 출간 기념 투어에 경호원 자격으로 동행해 달라는 의뢰였다. 임신 중지권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케이트 매케이는 과감한 언사와 행동으로 늘 열성적인 지지자와 극렬한 반대자를 몰고 다녔는데, 이번에는 조수를 그녀로 착각하여 락스를 뿌리고 사라진 괴한이 등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투어가 화제에 오를수록 위협의 강도가 높아지다 보니 홀리에게까지 연락이 닿은 것이었다. 논란의 중심에 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의뢰인으로 인해 애를 먹으면서도 홀리는 종교적 신념에 사로잡혀 테러를 감행하려는 스토커의 존재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이와 동시에 무차별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 ‘트리그’ 역시 실체를 드러낸다. 스티븐 킹은 악을 그리는 데 언제나 탁월하지만 왜곡된 정의감에 사로잡힌 『절대 쫄지 마』의 두 범죄자에 대한 묘사는 그 어느 때보다 현실적이고 소름 끼치며, 그렇기에 이에 맞서는 평범한 인물들의 분투가 더욱 빛을 발한다.

추천평

신속하고, 가차 없는 무차별적인 살인이 소름 끼칠 정도로 냉정하게 자행된다. 우리를 스티븐 킹의 소설에 탐닉하게 하는 바로 그 영화 같은 스타일이다. - 뉴욕 타임스
클래식하다. 독자들은 스티븐 킹의 작품다운 결말을 한껏 즐기게 될 것이다. - AP
공포의 거장이 미스터리 스릴러에서도 소름 돋을 만큼 탁월한 역량을 증명했다. 괜히 ‘킹’이라 불리는 게 아니다. - USA 투데이
수많은 책을 쓰면서도 어떻게 계속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수 있는가. 위트 있고 강력하게 몰아붙인다. - 보스턴 글로브
진정한 서사적 불꽃놀이. 손에서 놓을 수 없다. - 배니티 페어
홀리는 어떤 면에서 스티븐 킹 세계관의 가장 전형적인 주인공이다. 평범하고(특이하긴 하지만) 보잘것없는 인물이 결정적인 순간에 숨겨진 지혜와, 무엇보다 중요한 용기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 슬레이트
메가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책은 언제나 돈이 아깝지 않다. -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
압도적이다. 공포의 거장이 최신작으로 또 한 번 해냈다. 『절대 쫄지 마』는 스티븐 킹 특유의 놓칠 수 없는 스타일로 가득한 인상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미스터리다. - AARP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작품. 폭발적인 줄거리가 취침 시간을 훨씬 넘겨서도 페이지를 넘기게 한다. 킹의 생생한 문장이 인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이야기가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잔상을 남긴다. 도저히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 워싱턴 포스트
스티븐 킹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사로잡으며 독자를 매료시키는 탁월한 천재 작가다. - 더 스펙테이터
스티븐 킹은 차기작이 무엇이든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몇 번이고 증명해 왔다. - 페이스트 매거진
폭발적이고 충격적이다. - 맨즈 헬스
매혹적이다. - 벌처
두 갈래의 서사와 점차 이성을 잃어 가는 악당의 행보에 진짜 서스펜스가 담겨 있다. 팬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요소가 넘친다. - 라이브러리 저널
어둡고 속도감 넘친다. 팬들이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할 책. - 버라이어티
우아한 구조와 날카로운 문장을 갖춘, 공포의 거장이 선보이는 이 음울한 미스터리는 반드시 읽어야 할 명작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킹은 계속 손에 땀을 쥐어야 하는 서스펜스 상태로 우리를 몰아넣는다. 작가의 정점을 여실히 보여 주며 팬이라면 무조건 읽어야 한다. - 북리스트
반론의 여지가 없는 작가. 스티븐 킹의 새 소설은 그 자체로 특별한 이벤트다. - 덴 오브 기크
킹은 악을 묘사할 때 단연 빛을 발한다. 그러니 두 섬뜩한 살인마의 탄생이 놀랍지 않다. - 북페이지
두 개의 서사가 펼쳐지더니 스릴 넘치는 결말을 향해 폭발적으로 돌진한다. - AV 클럽
작가가 여전히 기량의 정점에 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 스크린 랜트
킹은 여기서 경이로운 작업을 해냈다. 심장이 멈출 듯한 결말에 다다를수록 이야기의 실타래는 더욱 팽팽하게 조여진다. - 크라임 픽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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