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중국에서 출생해 저장성의 닝보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교사로 재직 중이다. 20여 년 동안 천재들의 사고방식과 창의력에 관심을 갖고 두뇌 활용 방법을 연구해 왔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는 내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천재성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다 빈치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그가 보여 준 천재성의 불씨를 다시 되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집필에 몰두했다. 우리는 저자의 목소리를 통해 다 빈치의 놀라운 발명품을 만나게 되며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성을 실감하게 된다. 다 빈치가 인류의 모든 지식 분야에서 불세출의 업적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역사상 좌뇌와 우뇌를 가장 잘 활용한 대표적 인물이기 때문이다. 다 빈치는 익숙한 법칙들에 항상 의심을 품었고 꿈과 상상력의 영역, 창조주의 영역으로 간주돼 온 것들까지도 재조립했다. 그는 ‘예술의 과학과 과학의 예술을 연구하라’고 말했다. 그에게 과학과 예술에 대한 모든 탐구는 가시적인 세계에 관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인간의 투쟁이었다. 과학자이자 예술가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그이기에 50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인간적인 천재의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 살아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완성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의 사고방식을 익힌다면 인간은 누구나 잠재력을 계발하고 재능과 지혜를 발휘해서 남다른 독창성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