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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나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73년 출생
출생지
서울
작가이미지
천미나
국내작가 번역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구례에 살며 어린이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당당하게 실망시키기』, 『달 표면에 나무 심기』, 『원더』, 『원더 365』, 『화이트 버드』, 『수상한 아빠 1~2권』, 『슬리피 할로우』, 『소원나무』, 『아름다운 아이』, 『수학 바보』, 『블랙 독』, 『사라지는 아이들』, 『바람을 만드는 소년』, 『누더기 앤』, 『고래의 눈』, 『광합성 소년』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레*드 2024.05.08.
p.469
"나야말로 고맙구나, 어기.""뭐가?""네가 우리에게 준 모든 게. 우리의 삶에 찾아와 준 거. 네가 되어 준 거."또래와 많이 다른 아들을 사랑으로 감싸안는 어기의 가족들이 가슴 뭉클했고 감동이었다. 469Page의 장편이 1도 지루하지 않은 감동이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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