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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양병집씨 음반 넉장에다 CD 두장 그리고 책자 한권 눈에 띄는대로 구입했네요 양병집씨는 살면서 후회하는 일을 많이 했다고 했는데 양병집씨 음반 사고는 후회한 적이 없네요. 생계가 참 어렵다고 들었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네요. 노랫말이 진중해서 부담이 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