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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우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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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우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무엇으로도 규정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데 철학도, 록 뮤지션, 대중음악 운동가, 칼럼니스트, 정치사회 논객, 음모론 전문가, 다큐멘터리 작가, 과학 커뮤니케이터 등 온갖 경력이 붙었다. 그러던 가운데 세계 30여 개국을 여행했고 캐나다, 영국, 오스트리아에서 도합 7년을 살았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 성공회대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경희대학교 철학과, 런던 칼리지 오브 뮤직 앤 미디어를 졸업하였다. 딴지일보 편집장 및 논설위원을 역임하였다. 2008년 SBS 창사특집 에너지 다큐멘터리 [코난의 시대] 작가였으며, 휴스턴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팟캐스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만들고 있는데, 2019년 말 현재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한편으로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과학 코너를 맡고 있고, 이런저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의 감투도 쓰게 되었다. 원체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아 향후에 어디로 갈지는 자신도 모르는데,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출간을 통해 소설가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가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호모 사피엔스 씨의 위험한 고민』, 『과학하고 앉아있네』 1~10권, 『정치가의 연애』, 『희망을 통찰하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가 인터뷰

  • 괴상한 과학적 업적이나 실패도 기억해야죠
    2022.08.16.

작품 밑줄긋기

p.366
문학작품이나 그림, 영화 따위에 등장하는 우아한 신사, 숙녀의 모습을 바탕으로 영국 제국주의는 점잖고 인도적인 모습이었을 것으로 상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신사의 세련된 매너와 숙녀의 아름다운 드레스는 오로지 식민지 인민의 피와 땀을 발판으로만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제국주의와 패권주의는 탐욕과 무자비함, 오만함이 조화를 이룬 상태에서만 달성할 수 있으며 인간적이고 인도적인 방법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것이다.제 발 저렸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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