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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51년 08월 15일
직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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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국내작가 종교 저자
저자는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살랐다. 현재는 구독자 23만 명 ‘더메시지랩’ 채널을 이끄는 유명 유튜버다. 그는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젊은 세대와 활발히 소통한다. MBC [무한도전], KBS [아침마당] 등에 출연했으며, 솔직하면서 실질적이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세상을 살면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며 기독교를 비판하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많은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TV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베이직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MBC, KBS, CBS 등에 출연했으며, 강단과 SNS 등 다양한 매체에서 복음과 신앙의 본질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Why Jesus 왜 예수인가?』, 『Why Pray 왜 기도하는 가?』, 『사람이 선물이다』, 『고난이 선물이다』, 『조정민의 답답답』, 『예수는 누구인가?』, 『사후대책』, 『매일 기도』, 『매일 기도 365』(탁상용 캘린더) (이상 두란노), 『교회 속 반그리스도인』, 『왜 결혼하는가?』 (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늘을 위한 아우구스티누스 인생 수업』은 태산처럼 우뚝 솟아 있어 어디서든 눈에 들어오지만 정작 혼자 등정하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던 아우구스티누스에게로 인도해 주는, 친절한 셰르파 같은 책입니다. 저자가 일생 배우고자 하는 일념으로 곁에 머물렀던 ‘아우구스티누스 선생’의 전 생애와 저작들을 간명하게 정리한 것은, 성경 구절처럼 되뇌었던 “우리 마음이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는 쉴 수 없습니다”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신앙 여정에서 길어 낸 샘물인지, 한 목회자가 성도를 지복으로 인도하기 위해 얼마나 갈망하며 토로한 묵상인지 깨닫게 합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의 도성을 향한 순례의 길에 우리 모두를 동료 순례자로 초청하고 있으니, 누가 이 초대장을 외면할 수 있겠습니까?
  • 귀한 만큼 흔하다. 그래서 은혜다. 은혜를 받고 누리는 길은 오직 하나다. 믿음이다. 공기를 의심하고 숨을 멈추면 죽음이다. 물을 의심하고 마시기를 거절하면 곧 죽음이다. 사는 길은 믿음이다. 구원도 그렇게 주어졌다. 귀한 만큼 거저 주어졌다. 어느 누구도 제 힘으로 구원 얻을 수 있는 자는 없다. 그래서 거저다. 값을 매길 수 없어 거저고, 값을 치를 자 없어 거저다. 거저 받는 오직 한 길이 믿음이다. 거저면 오염도 쉬운 것일까? 거저라서 시비가 그치지 않았다. 거저라서 하찮게 여기거나 사소하게 만든 자들이 무수하다. 거저일 수 없다고 값을 매기는 자와 중개인처럼 값을 요구하는 자가 생겨났다. 이들 모두가 성경을 한 절씩 걸고 넘어진다. 논쟁은 끝이 없다. 저자는 몸을 사리지 않고 담대하게 이 논쟁의 중심에 뛰어든다. 예수님께서 종교의 바다와 우상의 바다를 가르시고 좁고 협착한 길을 가리키셨듯, 저자는 파도가 잠잠할 날이 없는 구원의 바다 한가운데서 마른 길을 분명하게 가리킨다. 그 길은 구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 길로 이어져 있어 믿음과 행함 두 발로 걸어야 완주가 가능하다고 설파한다. 물론 믿음도 행함도 다 나의 공로가 아니다. 모두가 은혜다. 그래서 거친 논쟁의 호흡을 가라앉힌다. 참된 사랑도 진정한 소망도 결코 감춰지지 않는다. 손과 발의 수고로 드러난다. 하물며 구원받은 믿음을 어떻게 감출 수 있을까? 그 믿음은 불붙은 중심과 같다. 저자는 그 믿음이 곧 신실이자 충성이라고 증언한다. 이 책 『거저 받은 구원인가, 이루는 구원인가?』는 저자의 중심에 타오르는 믿음의 불꽃이다. 이 불꽃이 핵심을 놓친 구원 논쟁, 값싼 구원의 놀이터가 된 이단의 사설들에 종지부를 찍기 바란다. 그리고 이 논쟁에서 한 발 물러나 있던 자들에게는 도리어 저자의 불꽃이 그 중심에 옮겨 붙기를 원한다.

작가 인터뷰

  • 조정민 목사 “자신과 화해한 사람은 분노하지 않아요”
    2013.12.23.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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