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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인생을 바꿀 믿음 플랜 2. 믿음이 성숙하는 인생 3. 예배로 드러나는 믿음 4. 역사가 되는 믿음 사건 5. 믿음으로 세우는 나라 6. 믿음을 다시 세우는 길 7. 의인은 믿음으로 살다 8. 네 믿음이 구원하였다 9. 교회를 괴롭히는 믿음 10. 누구의 믿음이 더 큰가 11. 시작도 끝도 믿음으로 12. 진정한 믿음의 영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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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더 이상 나를 지켜 줄 것이 없는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입니다. 아브라함의 좌충우돌하는 삶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도 처음부터 대단했던 적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믿음을 빚어 가십니다. 그 과정에서 믿음이 자라갑니다.
--- p.17 믿음으로 부름 받은 사람은 누구나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합니다. 자신을 지켜 주던 모든 보호막이 벗겨지는 가슴 아픈 사건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가장 의지했던 사람과 결별하는 사건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통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우리의 믿음을 빚어 가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대하십시오. 엄청난 사건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뻐하십시오. 하나님보다 우선시했던 모든 걸 끊어 버리겠다고 결단하는 순간, 하나님은 그것을 빼앗아 가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누릴 수 있게 하십니다. --- p.20~21 믿음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겸비하여 자기 자리를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자신이 피조물임을 아는 것이 믿음입니다. --- p.62 하나님을 만나면 그 사람의 삶은 더 이상 개인 영역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에 편입됩니다. 이전에는 생각도 못 한 다른 차원의 삶을 살게 됩니다. --- p.70 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점검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의 중심입니다. 이 중심으로부터 신앙이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거나 행동하기에 앞서 나의 중심이 어디를 향해 있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중심이 빗나가면 모든 게 허상일 뿐입니다. 즉 신앙의 삶이란 마음의 중심, 곧 동기를 점검하는 삶입니다.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무엇 때문에 고군분투합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는 데 토대가 되는 기초석이 무엇입니까? 세상에서 불러내었으나 하나님을 향한 중심이 확고한 사람들입니다. 바로 이들로부터 하나님 나라가 시작됩니다. --- p.91~92 우리가 믿음으로 구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본질적으로 죄 사함을 위한 기도여야 합니다. 그런데 죄 사함은 우리 힘으로 받을 수 없지요. 예수님은 죄 사함의 보증을 위해 성령을 보내 주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죄 사함의 인 치심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아프더라도, 아무리 힘들더라도 주님께 기도할 때는 “죄에서 놓임 받게 해 주십시오. 죄에서 자유케 해 주십시오. 진리 안에서 자유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더욱더 자라게 해 주십시오. 은혜와 진리가 더욱 풍성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청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요 그리스도인의 참다운 신앙입니다. --- p.145~146 믿음과 자존심은 반비례합니다. 진짜 믿음은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아니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 p.182 믿음으로 사는 사람과 자기 능력과 이성과 상식으로 사는 사람은 반드시 차이가 납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기에 코람데오(Coram Deo)(Deo)의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말하는 것같이 말하고, 하나님 앞에서 행동하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 p.21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