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에 IVP 북페어가 있어서 갔다가 평소에 사고 싶었던 책들도, 잘 몰랐지만 사고 싶은 책들을 여러권 구매했다. 그 중에 한 책이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는 무엇으로 사는가]였다. 예전에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을 인상깊게 읽었기에(다시 한 번 읽어봐야 한다) 이 책을 손쉽게 고를 수 있었다. [리더는 무엇으로 사는가]책의 영어의 원제는 [Building Below the Waterline]이다. 간단하게 직역하면 ‘수면 아래에 있는 것을 건설하라’ 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조금 더 깊이 들어다보면, 리더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리더의 삶 속에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씨름이 존재한다. 타인이 볼 수 없는 씨름에서 이기고 마음의 수면 아래에 있는 내면 세계를 잘 돌보아야 건강한 리더로 살아갈 수 있다 라고 나름의 해석을 해보았다. 책을 읽으며 리더의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많은 씨름들이 깊게 느껴졌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날마다의 승리를 경험한다면, 리더는 사역 속에 드러나는 어떠한 결과보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감사를 느낄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선교단체 간사를 하던 시절에 듣고 배웠던 사명선언문도 이 책에 등장하는 거였구나 하고
조나단 에드워즈의 **「천국은 사랑의 나라입니다」**는 천국의 본질을 단순히 아름다운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과 성도들이 완전한 사랑으로 연합하는 공동체로 설명한 명설교입니다. 이 설교를 통해 사랑이야말로 천국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온전히 완성된 상태가 천국이라는 메시지가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도 큰 도전과 위로를 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문법적, 학문적인 논의에 치우친 여타 주석서들과는 달리 주석과 해설과 적용이 균형 있게 나와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성경 본문을 건전하고 복음적인 관점에서 해설해주고 적용점도 나와있어서 좋습니다. 속히 구약 완간 후 구약 세트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처음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접하게 되는 대표적인 말씀이 바로 '십계명'입니다. 이 책은 구약의 십계명을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특히, 참된 기독교인의 삶이란 하나님을 올바르게 예배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계(가족, 배우자, 부모, 이웃)와 삶의 영역(재정, 성적 순결, 언어 등)에서 열매로 나타나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을 스스로 성찰해 보도록 돕습니다. 무엇보다 십계명을 통해 우리 삶에 남아 있는 죄성을 돌아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가 얼마나 큰지 깊이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을 찾고 무너진 신앙의 모습을 바로 세우게 될 것을 확신하며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
말씀은 오늘 우리의 삶을 실제로 치유할 수 있는가?
2천 년 전 그들의 이야기가, 오늘 나의 이야기가 된다.
24가지 치유와 회복의 사건을 7가지 치유의 여정으로 따라가며, 성경 속 인물의 아픔을 오늘 나의 삶과 연결해 보는 책.
당신의 절망을 뒤집는 단 하나의 치유 솔루션
우리는 아플 때 병원을 찾습니다. 의사는 증상을 살피고 원인을 진단한 뒤 처...
『사랑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새신자, 전도대상자분들을 위한 복음 입문 에세이 입니다. 사랑, 존재, 죄, 십자가, 부활, 아버지의 집, 영원한 초대를 어려운 교회 용어 대신 따뜻한 일상의 언어로 차근차근 풀어냅니다. 각 장마다 성경 말씀과 질문, 메모 공간을 담아 독자가 직접 생각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앙을 처음 접하는 분은 물론, ...
많은 이가 그렇듯 당신 또한 과거에 홀로 고통을 감내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 겉보기에는 더 강해진 듯 보이지만, 사실 그 상처가 여전히 삶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을지 모른다. 수치심, 분노, 슬픔, 외로움 같은 감정이 들끓고, 다시 상처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몸은 긴장한 채 늘 방어 태세를 취하곤 한다. 따뜻한 시선을 지닌 심리 치료사이...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까지, 성경 73권 전체를 담은 《축복받은 성경 읽기》 시리즈가 완간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 봤을 ‘성경 읽기!’ 하지만 호기롭게 시작했다가 포기하기가일쑤입니다. 성경 공부도 결국 성경을 제대로 읽기 위함인데, 성경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는 없을까요?
《축복받은 성경 읽기》는 창세기부터...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하는 최고의 고전!
천국도시를 향해 떠나는 용감한 모험 이야기
링컨이 항상 들고 다닌 두 권의 책, 성경과 천로역정!
멸망의 도시에 살고 있던 주인공 크리스천은 누군가 전해준 책을 읽고 천국도시를 향해 모험을 떠나요. 천국도시를 향한 모험은 가슴 뚜ㅟ게 신나는 과정도 있었지만, 위기에 빠지기도 했고, 실수와 시행착오도 있었...
20세기 초중반에 세계를 다니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성령님의 강력한 기름 부음의 역사와 함께 영국의 전설적인 복음 전도자인 스미스 위글스워스에 대한 전기이다.
그의 사역 속에 나타났던 초자연적인 치유의 기름 부음은 비단 당시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후세대의 사역자들과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실제로 다수의 영적 사역자들이 극...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까지, 성경 73권 전체를 담은 《축복받은 성경 읽기》 시리즈가 완간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 봤을 ‘성경 읽기!’ 하지만 호기롭게 시작했다가 포기하기가일쑤입니다. 성경 공부도 결국 성경을 제대로 읽기 위함인데, 성경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는 없을까요?
《축복받은 성경 읽기》는 창세기부터...
『예배 누구를 위해 손뼉 치는가』는 21세기 현대교회들이 찾고 있는 성경적인 음악목회에 관한 책으로 단지 방법론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한 성경적인 원리에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저자가 오르가니스트 겸 음악감독으로 있는 필라델피아의 텐스장로교회와 같은 대형교회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어떤 작은 교회든지, 즉 도시와 ...
성경을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
말씀에 기반한 순복음 신앙 교육!
『NEW 한눈에 보는 신약 성경』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성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낸 성경 교육 교재이다.
『NEW 한눈에 보는 신약 성경』은 신약성경 27권의 구조와 중심 메시지를 독자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한 성경 입문서이...
· 강단이 약해지고 있다 : 성경으로 돌아가야 할 이유
· 창세기의 첫 장과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이 서로를 붙들고 있다.
· 창세기에서 심긴 약속이 어떻게 자라 요한계시록에서 완성되는가?
· 에덴동산에서 시작하여 새 예루살렘에 이르는 언약이라는 하나의 이야기
독자들에게 성경을 단편이 아니라 전체로, 흩어진 본문이 아니라 하나의 언약 이야기로 읽...
성경 전체의 큰 그림을, 누구든 부담 없이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도로서 참된 성화를 이루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곁에 두고 꼼꼼히 읽어야 할 책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인정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성경을 진지하게 곱씹는 사람이 실제로 얼마나 되겠습니까? 결코 흔하지 않습니다.
그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삭개오는 잔뜩 어지럽혀진 세관을 뒤로하고, 사람들이 뛰어가는 쪽으로 달려갔어요.
성문 앞은 사람들로 바글바글했어요.
“방금 예수님이 성 밖에서 앞을 못보는 바디매오를 고치셨대!”
“정말? 그 거지를 예수님이 고쳐주셨다고?”
“응. 예수님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말씀하시자마자, 바로 눈을 떴대.”
사람들은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