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기도]라는 주제와 영역은 항상 미지의 영역인 동시에 결코 마침표를 찍을 수 없는 그러면서 정말 옳고 그름, 기도의 응답과 그렇지 못한 부분까지 정의 내리기가 정말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한다. 그런 의미에서 1535년 어느 날 유럽 전체 아니 전 세계를 흔들었던 종교개혁가 루터가 지극히 평범한 동네 이발사에게 보면 편지를 통해서 기도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는 주제로 풀어낸 이 책 [기도가 말씀을 만날 때, 최주훈 지음] 자체가 정말 신선하게 다가왔다.저자 최주훈은 독일에서 조직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중앙루터교회 담임으로 섬기고 있으면서 그동안의 연구된 루터 신앙의 핵심, 또한 질문하는 신앙을 이 책을 통해서 기도의 실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오늘날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아주 친절하게 우리에게 정리해 주고 있다.그리고 그 핵심은 한 마디로 “성경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어쩌면 이 정의와 명제가 너무나 단순해서 뭐 다른 원리나 내용을 기대 했다면 다소 실망 스러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이 메시지 만큼 통쾌하고 신나는 메시지가 또 없다 생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성경을 읽다 보면 궁금해지는 것들이 있다. 성경을 읽으며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도중요하지만 성경 속에 등장하는 물건이나 풍습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했다.그래서 읽게 된 책이 '눈이 번쩍 성경 풍물관'이었다. 저자는 성경에 등장하는 물건과 식물, 동물, 생활풍습 등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한다. 평소 성경을 읽으며 지나쳤던부분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어서좋았다.특히 내가 관심 있게 읽었던 부분은 양털 깎는날에 대한 이야기였다. 성경에서 양털 깎는 날은 양의 털을 자르는 날로만 나오지 않는다.양털은 당시 의복의 재료였고 양털을 깎는날은 풍성한 수확과도 관련이 있었다.그래서 양털 깎는 날은 잔치를 열기도했다고 한다.책을 읽으며 성경 속 인물들이 살아가던시대에 생활 모습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이해할 수 있었다.다음으로 선악과와 생명나무는 과연 어떤나무였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다.에덴동산에 등장하는 나무는 성경을 읽을 때익숙하게 접하지만 실제로 어떤 나무일까생각해 보지는 않았다. 저자는 선악과와생명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도서협찬#IVP#IVP독서단#성서의숲에숨어있던그녀들#오지영작가🛫여행지에서 생각지 못하게 내가 만난 친절은 평소 보다 더 특별한 인연이 되어 오래도록 남는다. 그러나 고작 며칠 머물렀다고 해서 그 장소와 사람들을 모두 이해했다고 자만할 수 있을까? 객은 거류민의 삶을 극히 일부를 체험하듯 경험하고 바쁜 일정을 쫓아 떠나게 되는데, 패키지여행이라면 더 그렇지 않을까?🦘시드니에 잠시 머물 일이 있어서 며칠을 보내다가 거리에서 만난 형광 보호복을 입은 청소 노동자를 한참 부러운 듯 쳐다본 적이 있다. 그러나 그 부러움은 지금 자세히 곱씹어보면 내가 머물고 싶은 곳에 합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이 나라’에 대한 막연한 기대의 투영이었지 실상 나와 그 사람의 위치를 서로 맞바꾼다 해서 내가 만족할 만한 인생을 산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성경을 방문하듯이 읽어내려가면 믿음의 선진들은 여행지에서 만난 청소 노동자를 부러운 듯 쳐다보는 나의 시선 ‘딱 거기까지’가 한계가 된다. 오지영 작가님의 『성서의 숲에 숨어 있던 그녀들』은 이런 나의 한계를 깨고 원어에 대한 탁월한 해설과 동화를 읽는 듯한 내러티브가 귀에 다정하게 들려
📖 긴 통독 여정의 마지막 장을 덮은 뒤, 성취감 뒤에 찾아오는 허전함을 느껴 보셨어요? "다 읽었다"는 마음 한편이 오히려 공허하다면요?저는 뿌듯함 반, 아쉬움 반이더라고요. 😊 『리딩지저스 성경통독 라이트 6』을 마치며 든 생각은 이거예요. 이 마무리가 끝이 아니라 다시 말씀을 읽는 출발점이 되면 좋겠다는 것. 한 번의 완독으로 성경을 '다 읽었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 📖🎯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유궁금하시죠?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흘러 읽고 나면, 전체 흐름이 머릿속에 그려지기 시작해요. 💡 그런데 그 흐름 위에 다시 서 보면, 처음 읽을 때 스쳐 지나갔던 장면들이 새롭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마지막 권이 주는 건 완독했다는 인증이 아니라 다음 읽기의 나침반이에요. 여정 내내 품었던 질문들이 두 번째 통독을 훨씬 풍성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 "마무리는 또 다른 출발점"이 마음가짐이 이번 완독의 가장 큰 수확이에요. 통독을 마쳤다는 성취감에 머물지 않고, 전체 흐름을 돌아보며 "더 알아가고 싶은 질문들"을 정리해 두는 것. 🙏 그 질문들이 다음 읽기의 나침반이 되어 주거든요. 질문을 품고 다시 펼치는 성경은,
📖 매일 성경을 읽고는 있는데, "그래서 내 삶이 뭐가 달라졌지?" 물으면 선뜻 답하기 어렵지 않으세요? 읽기와 삶이 따로 노는 것 같은 그 답답함이요.저도 그 질문 앞에 자주 머뭇거려요. 😅 『리딩지저스 성경통독 라이트 5』까지 읽어오며 새삼 돌아보게 됐어요. 꾸준한 읽기가 제 생각과 일상의 선택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지요. 읽는 일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읽기가 삶으로 이어져야 하니까요. 📖🎯 변화는 어디서 확인할까요?궁금하시죠?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아주 작은 자리에서 확인되는 것 같아요. 💡 예전 같으면 그냥 지나쳤을 말 한마디에 마음이 걸리고, 선택의 순간에 읽었던 말씀이 먼저 떠오르는 일... 5권이 주는 건 바로 그 답을 찾는 눈이에요. 읽은 말씀대로 한 번 참아보고, 한 번 먼저 손 내밀어보는 작은 실천에서, 말씀이 조용히 제 안에 일하고 계시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 "깨달음은 작은 실천으로"이 태도가 이번 권을 읽는 내내 제 마음에 남았어요. 읽고 깨달은 내용을 작은 실천 하나로 이어 가는 것. 🙏 크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늘 읽은 말씀대로 한 번 참아보기, 한 번 먼저 손 내밀어보기. 그런 작은 실천
📖 분량은 채웠는데, 정작 오늘 읽은 본문이 무슨 말을 했는지 돌아서면 기억이 안 나는 통독. 혹시 요즘 그렇지 않으세요?저도 그래요. 😅 『리딩지저스 성경통독 라이트 4』를 읽으며 그 균형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전체 이야기의 흐름을 붙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본문이 전하는 고유한 메시지를 놓치면 통독이 그저 '분량 채우기'가 되고 말거든요. 📖🎯 적용보다 이해가 먼저인 이유궁금하시죠? 마음에 남는 구절을 만나면 우리는 서둘러 "그래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 하고 적용부터 찾잖아요. 그런데 본문이 원래 무슨 말씀인지를 충분히 이해하기도 전에 제 상황에 끼워 맞추면, 말씀을 듣는 게 아니라 제 생각을 확인하는 일이 되기 쉽더라고요. 💡 이 권이 잡아 주는 건 그 순서예요. 먼저 귀 기울여 듣고, 그다음에 적용하기. 순서를 바꾸면 적용은 억지로 짜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와요.💛 "먼저 이해하고, 그다음에 적용하기"이 순서가 이번 통독에서 제 마음에 가장 깊이 박혔어요. 본문 앞에 겸손히 앉아 "이 말씀이 전하려는 이야기가 뭘까" 묻는 시간... 🙏 그 시간이 쌓이면 적용은 억지로 짜내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
성경 낭독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치유의 도구다.
낭독이 몸을 치유하는 과학적 근거부터 수많은 치유 사례,
오늘부터 시작하는 낭독 습관법까지 모두 담은 책!
우리는 질병과 마음의 상처로 무너질 때 “말씀으로 이겨 내십시오”라는 권면을 듣곤 한다. 그런데 그 말이 막연한 위로로 들릴 때가 있다. 《성경 낭독의 기적》은 이 권면이 얼마나 과학...
이 책은 전능자와 관계 맺은 한 인간의 이야기를 담고서, 지난 50년간 수백만 명의 잠든 영혼을 깨웠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젊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재조판하였으며 짐 엘리엇의 삶을 잘 보여주...
당신은 언제 세례를 받았는가? 회심은 언제 했는가? 언제부터인가 세례는 ‘교인’이 되는 것이고, ‘회심’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팽배해졌다. 그 결과 세례보다는 ‘회심’에 강조를 두고 있다. 하지만 복음주의 신학계의 영적 거장 제임스 패커는 “기독교 신앙에서 세례와 회심은 물과 기름처럼 공존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음악에...
‘장’(Field)의 개념으로 기독교교육의 본질을 묻다
“신학과 교육학의 창조적 만남”
이 책은 ‘교육신학’을 체계화한 한국 최초의 책입니다. 또 이 책은 기독교교육의 학문적 ‘번지수’가 불분명한 혼돈의 시대에 기독교교육이라는 학문이 서야 할 자리를 신학적·교육학적으로 정교하게 개념화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책의 전체 구조는 커트 레빈(Kur...
이 책은 중국 서안(옛 장안) 부근에서 경교비가 발견되면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유대 그리스도교와 네스토리안 및 경교와의 정신적 연관성을 입증하고자 한다. 본 서는 중국 및 중앙아시아에서 네스토리안 선교사들의 활약상과 중국에 일찍이 들어온 경교가 어떤 이유에서 그 명맥을 유지하지 못하였는지에 대한 연구이다.
알사탕, 자유시간, 컨츄리콘, 그리고 죽어가던 누가바까지. 대한민국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 한 과자들 뒤에는, 보리밥 한 그릇을 다 비우고도 아버지의 밥그릇을 바라보던 시골 소년이 있었습니다. 『나는 참맛을 물려주기로 했다』는 해태제과에서 35년을 보낸 백선기 장로가 여든의 나이에 열 명의 손주와 다섯 딸에게 전하는 기록입니다.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참된 믿음의 길 예수 그리스도”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
이 책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 결혼을 전제로 사귐과 만남을 갖는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한 결혼예비학교 성경공부 교재이다. 사랑과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 그리고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결혼 생활에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게 뭔데?”
이 시대는 자신이 이룬 것, 자신이 욕망하는 것에 눈을 돌리게 한다. 결코 자신이 받은 것에 눈을 돌리게 하지 않는다. 이것은 비극적인 일이다. 피조물인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는 하나님이 해 주신 것에 대한 인식과 감사이다. 사람에게 받은 도움조차 잊어버린다면 배은망덕한 자로서 덕의 기초가 부실하다고 할 것이...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 전체에서, 한국 사회로, 그리고 한국 교회로 시선을 좁혀 간다.❞
조샘, 황인권, 구선우 추천
문명의 급류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속도를 실감조차 못 한 채 살아간다. 배고파서 부쳐 먹던 녹두 빈대떡부터 SNS로 유행하는 디저트까지, 먹는 것이 달라지며 세대마다 전혀 다른 자아가 ...
신명기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있다면, 신앙의 본질은 '신앙생활'이라는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 사이의 인격적인 '만남' 그 자체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다루는 모세의 죽음 - 무덤조차 감추어진 채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섰던 그 마지막 모습 - 은 바로 그 진리의 결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이 삶의 광야를 지나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
12월 1일부터 성탄절 아침까지, 25일간 떠나는 성탄 복음 묵상 여행
세계적인 복음주의 저술가 폴 트립이 안내하는 25일간의 성탄 복음 묵상 여행. 성탄이 단지 들뜬 휴일이라고 생각되거나 화려한 상업주의로 채색된 문화 속에서, “예수님의 나심”이라는 진짜 성탄절의 의미를 찾아 떠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따라가며 메시아의 약속과 ...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며』는 박민영 원로목사가 1년 동안 거의 매일 아침 가족에게 보낸 기도를 엮은 『아버지의 아멘』 시리즈의 셋째 권입니다. 이 책에는 말씀을 붙드는 삶,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이 나라와 열방을 위한 복음,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는 마음를 주제로 한 아침 기도 89편이 실려 있습니다.
기도는 내용에 따라 「새 날을 주심에 감...
『주님의 성품을 닮아』는 박민영 원로목사가 1년 동안 거의 매일 아침 가족에게 보낸 기도를 엮은 『아버지의 아멘』 시리즈의 둘째 권입니다.
이 책에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성품, 사랑으로 섬기며 화평을 이루는 삶, 세상을 이기는 거룩한 믿음를 주제로 한 아침 기도 89편이 실려 있습니다.
기도는 내용에 따라 「주님의 성품을 닮아」(29편), 「사랑으로 ...
『좋은 날 주심을 감사합니다』는 박민영 원로목사가 1년 동안 거의 매일 아침 가족에게 보낸 기도를 엮은 『아버지의 아멘』 시리즈의 첫째 권입니다. 이 책에는 새 날을 주심에 대한 감사, 건강과 일터를 위한 간구, 주의 날과 절기의 예배를 주제로 한 아침 기도 89편이 실려 있습니다.
기도는 내용에 따라 「새 날을 주심에 감사」(37편), 「건강과 일터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