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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머리말 서론 제1부 모세오경 창세기 개관 출애굽기 개관 레위기 개관 민수기 개관 신명기 개관 제2부 역사서 여호수아 개관 사시기 개관 룻기 개관 사무엘상 〮하 개관 열왕기상 〮하 개관 역대상 〮하 개관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개관 제3부 시가서 욥기 개관 시편 개관 잠언 개관 전도서 개관 아가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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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여러분의 손에 쥐어 줄 것들
- 성경 말씀 전체를 단번에 내려다보는 안목 - 각 권의 알맹이를 짚어 주는 깔끔하고 명료한 정리 - 성경의 주요 장면들을, 한 장의 그림처럼 또렷하게 - 성경 66권 뒤에 숨은 흥미진진한 배경 이야기들 - 신학 학위가 없더라도, 혼자 힘으로 성경을 파고드는 방법 - 성경이 일러 주는 핵심 교리들을, 쉽게 간추린 모습으로 말씀을 아끼면서도 어디서 첫발을 떼야 할지 몰라 망설이던 분들에게, 이 책은 믿음직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지은이의 책 안내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66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이 거룩한 책은 약 1,500년에 걸쳐 약 40여 명의 저자들에 의해 기록되었지만, 그 안에는 하나의 일관된 구원의 도리가 흐르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그리고 그 중심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이 특별 계시인 성경을 읽으면서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통독하다가 레위기나 역대기에서 좌절하기도 하고, 선지서에 이르러서는 그 역사적 배경과 맥락을 파악하지 못해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수십 년간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성경 전체의 흐름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성경을 '나무'로만 보고 '숲'으로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본서는 바로 이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성경 각 권을 개별적인 나무로 보는 것이 아니라, 66권 전체가 이루는 웅장한 숲을 조망하고자 합니다. 각 권의 저자, 기록 시기, 역사적 배경, 주요 내용, 교리적 주제, 그리고 그리스도와의 연결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이 성경 전체의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서의 목적입니다. 마치 높은 산에 올라 아래 펼쳐진 도시 전체를 한눈에 바라보는 것과 같습니다. 이처럼 성경 개관은 각 권의 모든 구절을 상세히 분석하지는 않지만,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교훈과 성경 전체 속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본서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구약성경 39권을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대선지서, 소선지서로 구분하여 각 권의 개관을 다룹니다. 이어서 신약성경 27권을 복음서, 역사서(사도행전), 바울서신, 일반서신, 예언서(요한계시록)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특별히 본서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구약과 신약의 연결성입니다. 구약의 모든 책들은 궁극적으로 오실 메시아를 가리키고 있으며, 신약은 그분이 오셨음을 선포합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했듯이 "신약은 구약 안에 감추어져 있고, 구약은 신약 안에서 드러납니다." 본서는 이 연결의 실을 따라가며, 성경 66권이 어떻게 하나의 구원을 완성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 책은 성경을 처음 접하는 새신자들에게 그리고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성경 전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한 분들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경공부 모임의 인도자들이나 주일학교 교사들에게는 각 권을 가르칠 때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신학교에 입학하려는 예비 신학생들에게는 본격적인 신학 공부 전에 성경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서는 성경 자체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독자들이 성경을 더 잘 이해하고, 더 깊이 읽고, 더 풍성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본서를 읽으실 때 반드시 성경을 곁에 두시고, 언급되는 말씀들을 직접 찾아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그럴 때 본서가 의도한 목적이 온전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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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 교회와 한국 교회가 위기를 맞고 있다는 말, 많이들 하십니다. 그런데 그 위기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강단이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설교가 넘쳐나는 시대인데, 정작 말씀의 능력은 약해지고 있다는 역설적인 현실 앞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바른 성경 이해에 기초한 바른 설교가 절실합니다.
감사하게도, 바로 이런 시대에 양옥규 목사님은 지치지 않는 영적 에너지로 성경 진리의 보화를 캐내고, 그것을 강단에서 살아있는 생수처럼 쏟아내고 계십니다. 이번에 출판된 《맥락이 잡히는 성경 개관》은 목회자는 물론이고 성경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모든 성도들에게도 더없이 귀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이 많은 분들의 손에 들려지고, 많은 강단 위에 올려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책을 조금도 주저함 없이, 그리고 진심을 다하여 강력히 추천합니다. - 정성구 (박사, 전 총신대학교 총장보도자료 (맥락이 잡히는 성경 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