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삶에서 증명된다
『보리행전』, 큰스승 한울 김준원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마음을 세상에 쓰는 길
그리고 마음과 세상을 잇는 길을 걸어온 기록
“공부해서 어디에 쓰실 겁니까?”
스승의 이 질문이 한 사람의 삶을 관통했다. 보리 김기원의 『보리행전』은 큰스승 한울 김준원 선생을 만나 수련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
방송인 조혜련, 이번에는 요한계시록이다… 『조혜련의 잘 보이는 요한계시록』 출간
“어렵게만 느껴졌던 요한계시록, 그림으로 쉽게”
방송인 조혜련이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조혜련의 잘 보이는 요한계시록』을 출간한다.
『조혜련의 잘 보이는 요한계시록』은 어렵고 상징적인 표현이 많아 ...
이 명화집은 성경과 전승, 외경을 바탕으로 성모님의 생애를 여인적인 섬세함, 은은하면서도 우아한 색깔, 꿈결 같은 감미로움, 풍부한 내적 영성의 표현이 담긴 성화 로 구성되었다. 그림 하나하나가 성모님의 생애와 예수님의 구세사를 묵상하게 한다. 성모님의 생애를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우리의 마음과 시선은 예수님께로 향하게 한다. 성모님은 우리를 예수님...
매일, 다시, 말씀을 읽고 삶에 녹여내자!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의 홍수 속에 살면서 마치 내가 그 홍수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어쩌면 나는 저 멀리 건물 위에서 말씀의 홍수를 바라보며 방관하는 위치에 있을 수도 있다. 다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 나는 그리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마음은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매일의 마음공부가 필요하다.
화를 내면 결국 내가 더 힘들어진다는 것도, 남과 비교한다고 내 삶이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지나간 일을 붙잡고 있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이 책은 중국 서안(옛 장안) 부근에서 경교비가 발견되면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유대 그리스도교와 네스토리안 및 경교와의 정신적 연관성을 입증하고자 한다. 본 서는 중국 및 중앙아시아에서 네스토리안 선교사들의 활약상과 중국에 일찍이 들어온 경교가 어떤 이유에서 그 명맥을 유지하지 못하였는지에 대한 연구이다.
불교철학을 바탕으로 해설한 사찰 순례기
『사찰 문화유산 답사』는 사찰문화재를 불교문화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으로, 그동안 (사)파라미타를 비롯하여 조계종 중앙신도회, 조계종 포교사단 등 불교단체와 기관에서 직접 사찰을 안내하고 순례하며 체득한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낙산사 홍련암, 남해 보리암, 석모도 보문사 등 3대 ...
“보살은 어떻게 해야 불도(佛道)를 통달할 수 있습니까?”
문수보살의 물음에 유마거사는 뜻밖의 대답을 내놓는다.
“보살이 비도(非道)를 행한다면, 이것이 불도를 통달하는 것이다.”
정도(正道)가 아니라 ‘비도(非道)’를 행해야 불도에 이를 수 있다니,
이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민족사가 ‘경전 강의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성본 스님의 『...
이 책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 결혼을 전제로 사귐과 만남을 갖는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한 결혼예비학교 성경공부 교재이다. 사랑과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 그리고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결혼 생활에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많은 형제자매와 어우렁더우렁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정에서부터 배우며 자란 저자가, 중학생 때부터 야간학교에 다니며 자주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은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무질서와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며 갈대처럼 나약한 존재가 혼자 힘으로 나름대로 삶을 살아내는 이야기 속, 때로는 무거운 삶의 짐에 짓눌려 죄 가...
‘그냥 믿고’와 ‘잘 믿고’는 다릅니다
‘잘살자’와 ‘잘 살자’도 다릅니다
별생각 없이 믿기보다 제대로 알고서 믿고 싶다면
믿는 대로 사는 게 어떻게 살라는 건지도 궁금했다면
잘 믿고 잘 산다는 게 뭔지, 이 책이 잘 알려드리겠습니다
깊이가 있어서 곱씹어야 할 내용이 많고, 두 번 읽어도 여전히 재미있다.
재미있게 읽다가도 몇 번이나 자세를 ...
쉬운성경이랑 NLT 조합인것도 너무 좋아요.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글씨가 작고 앞뒷면 비침이 있는게 좀 아쉽네요ㅠ 그래도 개인적으로 NIV 보다는 NLT 가 훨씬 낫고 한영성경 중에서 NLT 버전은 이것밖에 없어서 반복해서 보려고 합니다. 익숙해지면 NLT bible giant print 성경을 따로 사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십계명을 정죄의 사슬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와 은혜의 선물로 풀어낸 것과 팀 켈러의 그리스도 중심적 통찰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우상과 삶의 본질을 깊이 있게 통찰하며 쓴 것이 특징으로 보여집니다 .읽기 쉽게 쓰여 있어 좋았으며, 그러나 내용은 깊이가 있어 좋았습니다.
책을 대하는 마음은 두 가지였다. 이 신부님은 누구일까? 그리고 이 책을 40대인 내가 읽어도 될까?결론은 이 책은 그냥 ‘나’를 위한 책이었다. 122쪽. 돛은 바람에 팽팽하게 부풀어 있지만, 그 배 위에 서 있는 사람은 노를 쥔 손이 떨리고 있다.자신이 정확히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는 아직 모른다. 지도도 없고, 나침반도 흐릿하다. 다만 하나는 분명히 안다. 나는 지금, 항해 중이라는 것. 작고 여린 돛단배에 비유한 신부님의 글을 읽고 잠시 울었다. 나의 돛단배는 사실 작고 여리지 않았다. 나름 경험도 많고, 일을 사랑하는 통통한 돛단배였다. 스스로 만족할 만큼 잘 나간다고 자부하던 순간에 1기였던 암이 재발하였고, 7시간이 넘는 수술 후에는 6번의 항암을 받았다. 그리고 그 돛단배는 기약 없이 멈추었다. 하느님한테 삐져서 매일 바치던 묵주를 손에서 놓았다. 하지만 옹졸하고 차갑던 마음은 주변의 기도와 응원으로 살살 녹기 시작했다. 내가 하느님을 원망했던 딱 그만큼 이웃의 사랑으로 채워주셨다. 치료가 끝난 후 우연히 아파트에 있는 ‘작은 도서관’ 사서 봉사를 하게 되었다. 전체회의가 있던 날, 신입
신앙의 개인화와 세속화가 깊어지면서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게 되는 요즘이다. 사제 수품 40주년을 맞은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님의 신간 『주님의 교회 우리의 교회』는 이 질문에 대해 차분하고도 깊이 있는 답을 내어놓는다. 책 제목에서 드러나듯, 이 책은 결국 ‘교회’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1부 ‘주님이 세우신 교회’에서는 교회의 기원과 탄생부터 시작해 성경 말씀, 보편 공의회,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사목 헌장 등을 인용하며 교회의 신학적 토대와 정체성을 정교하게 짚어낸다.2부 ‘우리가 일궈 가는 교회’는 보편 사제직을 살아가는 평신도를 향한다. 평신도의 사명이 무엇인지, 오늘날 세속 안에서 어떻게 신앙을 증거해야 하는지에 대한 주교님의 친절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권고와 당부가 담겨 있다. 이 책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가톨릭교리신학원에서 진행했던 교회론 강의록과 원고들을 정리한 것이다. 전공자가 아닌 수강생들에게 미안함을 덜고자 보충하셨다고 하나, 솔직히 1부의 신학적, 성경적 내용은 입문자에게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내게는 베네딕토 주교님의 음성이 자동 지원
불경은 불교의 교리를 밝혀 놓은 전적이나, 깨달음이라는 종교적 목표는 물론 마음의 평온함을 얻기 위한 책으로도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종교의 경전이라는 무거움을 잠시 내려 놓은 불경 속 여러 구절은 바쁘고 정신 없는 여러분의 일상 속에 한 줄기의 평온함을 전달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