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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트렌드 2027
정확한 수치와 통계로 보는 크리스천 디커플링 시대 2027년 한국 교회 전망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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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144위 종교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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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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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발간사
서문 | 기아대책
서문 | 목회데이터연구소

1 프롬프트 크리스천
2 노 타이틀 성도
3 DIY 신앙
4 아날로그 영성
5 리얼리즘 설교
6 전도 리포메이션
7 느슨한 공동체
8 대 은퇴 시대
9 두 번째 가정
10 고밀도 청년 사역

미주
저자 소개 및 출처
한국 교회 트렌드 2027 후원교회 및 운영위원

저자 소개 11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 ㈜지앤컴리서치 대표이사이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한국갤럽 연구본부장과 ㈜글로벌리서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한국 교회 코로나19 추적조사],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추적조사], [한국인의 종교의식 및 신앙실태 추적조사] 등 주요 교단 및 기독교 단체와 다양한 기독교 관련 조사연구를 수행했다. 매주 한국 사회 주요 통계자료를 전국 17,000여 명의 목회자와 한국 교회 리더십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주간 리포트 [넘버즈]를 발행하고 있으며, 저서로 《한국 교회 트렌드 2023》(대표저자), 《통계로 보는 한국사회 그리고 한국 교회》, 《격차의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 ㈜지앤컴리서치 대표이사이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한국갤럽 연구본부장과 ㈜글로벌리서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한국 교회 코로나19 추적조사],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추적조사], [한국인의 종교의식 및 신앙실태 추적조사] 등 주요 교단 및 기독교 단체와 다양한 기독교 관련 조사연구를 수행했다. 매주 한국 사회 주요 통계자료를 전국 17,000여 명의 목회자와 한국 교회 리더십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주간 리포트 [넘버즈]를 발행하고 있으며, 저서로 《한국 교회 트렌드 2023》(대표저자), 《통계로 보는 한국사회 그리고 한국 교회》, 《격차의 시대, 격이 있는 교회와 목회》(공저)가 있다.

지용근의 다른 상품

소망교회 부목사, 온라인사역실장, 장로회신학대학교 객원교수, 교회와디지털미디어센터장(문화선교연구원부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B.A, M.Div)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영상을 전공(M.A)하였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 문화 박사과정을 수료(Ph.D Cand)했으며, 멀티미디어기획제작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 교회 온라인 사역과, 하이브리드 교회, 인공지능(AI)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공저로는 《한국 교회 트렌드 2023》, 《크리스천 인사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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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Ph.D.)을 전공하고 동 대학의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종교사회학 교수이자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종교사회학회, 동서지행포럼, 미래목회포럼, 도시공동체연구소, 목회사회학연구소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 교회의 종교사회학적 이해』(열린출판사), 『한국 교회의 미래 10년』,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SFC),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IVP), 『강요된 청빈』(이레서원)이 있으며, 주요 공저로 『현대 한국 사회와 기독교』(한들출판사),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세우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Ph.D.)을 전공하고 동 대학의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종교사회학 교수이자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종교사회학회, 동서지행포럼, 미래목회포럼, 도시공동체연구소, 목회사회학연구소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 교회의 종교사회학적 이해』(열린출판사), 『한국 교회의 미래 10년』,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SFC),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IVP), 『강요된 청빈』(이레서원)이 있으며, 주요 공저로 『현대 한국 사회와 기독교』(한들출판사),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세우기』, 『더불어 사는 다문화 함께하는 한국 교회』, 『그들의 자살, 그리고 우리』(예영커뮤니케이션), 『혐오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페미니즘 시대의 그리스도인』, 『태극기를 흔드는 그리스도인』(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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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교육과, 경북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석사·박사, 美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교육학과 박사후 연구,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 美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 기독교교육을 포함한 실천신학, 교육학, 사회학 분야에 많은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였으며,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학술논문 총피인용 수 최상위 연구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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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필목사는 학부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한 후 신학에 본격적으로 입문했다. 그 결과로 하나님나라를 구현하는 교회운동킹덤처치에 인문학을 접목하여 젊은 세대에 공감을 얻는 복음 사역을 하고 있다. 그는 인간에 대한 통찰과 성경을 연결하는 설교로 유명하다. 문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으로 그가 개척한 교회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했으며 이제 한 공동체를 넘어 많은 교회들에 영감을 주는 모델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서양 고전을 복음에 적용하는 글을 통해 많은 독자들을 만났다. 그렇게 쓴 글을 바탕으로 서양고전을 복음적으로 읽어주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전 세계 그리스도인을
이종필목사는 학부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한 후 신학에 본격적으로 입문했다. 그 결과로 하나님나라를 구현하는 교회운동킹덤처치에 인문학을 접목하여 젊은 세대에 공감을 얻는 복음 사역을 하고 있다. 그는 인간에 대한 통찰과 성경을 연결하는 설교로 유명하다. 문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으로 그가 개척한 교회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했으며 이제 한 공동체를 넘어 많은 교회들에 영감을 주는 모델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서양 고전을 복음에 적용하는 글을 통해 많은 독자들을 만났다. 그렇게 쓴 글을 바탕으로 서양고전을 복음적으로 읽어주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전 세계 그리스도인을 만나고 있다(킹덤처치연구소 App). 그 결실로 이제 서양고전관통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열정적인 성경 연구와 인문학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양육교재를 만들었고, ‘킹덤처치연구소’ 사역을 통해 국내와 세계 각지의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시대에 맞는 복음 사역에 대한 이론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동영상강의와 줌을 통해 나누고 있다. 특히 하나님 나라 개념을 중심으로 한 교재들 『하나님나라 성경관통 워크북』(넥서스크로스)과 『하나님나라제자훈련 워크북』(목양)을 개발하여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많은 목회자를 섬기고 있다. 딸 시은, 아들 지민, 재현, 일우를 키우며 아내 안의정과 믿음의 가정을 일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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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Th.)를 졸업한 후, 도미하여 미국의 최대 초교파 복음주의 학교인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마치고 이어 실천신학(전도학)을 전공하여 신학박사 학위(Ph.D. in Theology)를 취득한 뒤, 2008년 9월부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실천신학 및 선교와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풀러신학대학원 재학 중에는 한인 최초의 캠퍼스 교목(Campus Chaplain)으로 일하였고, 귀국 후 학원복음화협의회 캠퍼스 연구소장, 새세대 아카데미 교회성장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교회의 청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Th.)를 졸업한 후, 도미하여 미국의 최대 초교파 복음주의 학교인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마치고 이어 실천신학(전도학)을 전공하여 신학박사 학위(Ph.D. in Theology)를 취득한 뒤, 2008년 9월부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실천신학 및 선교와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풀러신학대학원 재학 중에는 한인 최초의 캠퍼스 교목(Campus Chaplain)으로 일하였고, 귀국 후 학원복음화협의회 캠퍼스 연구소장, 새세대 아카데미 교회성장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교회의 청년 선교와 교회 성장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미국 복음주의교회연맹(Evangelical Church Alliance)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미국과 한국의 여러 교회들에서 교육 목사 및 교구 목사로 사역한 경험이 있다. 저서로는 「전도의 유산: 오래된 복음의 미래」(SFC, 2004), 「교회를 위한 전도가이드」(새세대, 2012) 등이 있으며, 20여 권이 넘는 번역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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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구원을 드러낸다고 생각하는 낭만주의자. 연세대학교에서 학사를 마치고,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와 신학 석사 학위, 철학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성결대학교 파이데이아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종교 문화, 대중문화, 현대 사회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저서로는 『교회를 선택한 사람들』(공저, IVP),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공저, 대한기독교서회), 『대중문화와 영성』(공저, 동연), 『21세기 이후의 기독교 교양』(공저,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포스트 성장 시대의 전도와 신학』(공저, 청년신학아
아름다움이 구원을 드러낸다고 생각하는 낭만주의자. 연세대학교에서 학사를 마치고,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와 신학 석사 학위, 철학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성결대학교 파이데이아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종교 문화, 대중문화, 현대 사회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저서로는 『교회를 선택한 사람들』(공저, IVP),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공저, 대한기독교서회), 『대중문화와 영성』(공저, 동연), 『21세기 이후의 기독교 교양』(공저,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포스트 성장 시대의 전도와 신학』(공저, 청년신학아카데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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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B. E.)와 장로회신학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케이펀리신학교(Capernwray Bible School)를 거쳐 버밍엄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켄트대학교(University of Kent)에서 박사학위(Ph. D.)를 취득했다. 귀국 후 서울에 소재한 한성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면서 장로회신학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 출강했다. 현재,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목회윤리연구소 소장, 『목회와 윤리』 편집인, 대구평강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2002년 1월 한국인 최초로 국제학술지 Re
영남대학교(B. E.)와 장로회신학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케이펀리신학교(Capernwray Bible School)를 거쳐 버밍엄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켄트대학교(University of Kent)에서 박사학위(Ph. D.)를 취득했다.
귀국 후 서울에 소재한 한성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면서 장로회신학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 출강했다.
현재,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목회윤리연구소 소장, 『목회와 윤리』 편집인, 대구평강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2002년 1월 한국인 최초로 국제학술지 Religion(A&HCI 급)에 한국종교현상에 대한 논문을 게재했고, 2010년 국제학술지 Journal for the Scientific Study of Religion(A&HCI 급)의 논문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2017년 7월에는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Religious Studies)에서 기독교 문화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저서로는 『신학자의 얀 후스 기행』(CLC), 『이중직 목회』, 『새로 쓰는 10년 후 한국교회』, 『교회, 생명윤리를 말하다』, 『목회윤리』, 『김승호 목사의 영국유학 일기』 등이 있고, 역서로는 윌리엄 스폰의 『성경과 윤리』(CLC), 닐 메서의 『현대 기독교 윤리학』(CL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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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 아이굿뉴스 기자다. 전남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한 뒤 인터넷신문 뉴스파워 기자, CCC편지 편집팀장, C채널방송 기자를 거쳐 2015년부터 기독교연합신문에서 교회와 사람에 대한 애정을 담은 기사를 쓰려 노력하고 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마쳤고, 현재 부천성만교회 협동목사로 4년째 아동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있다. 올해 창립 36주년을 맞은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회장을 맡아 15개 방송·신문사와 동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졸업(신학사) 연세대학교 일반 대학원 졸업(목회상담사 석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교역학 석사) 연세대학교 일반 대학원 졸업(상담코칭학 박사) 전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 온누리교회 부목사 기독교 복음 방송 GOOD-TV 출연(노크토크 패널 및 “기적을 이루는 기도 달리다굼” 생방송 진행자) 저서 및 역서 《이혼 후 성장》(학지사), 《열 번의 성장》(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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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의 대부분을 한국 라브리 간사와 국제 라브리 회원으로 기독교 공동체 운동과 기독교 세계관을 연구하고 가르쳤다. 라브리에서 경험한 ‘정직한 질문과 정직한 답’을 평범한 교회와 신자의 일상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독교윤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환대”를 주제로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수원 광교산울교회에서 청년부 담당 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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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2*225*30mm
ISBN13
9791165047511

책 속으로

AI는 더 이상 몇몇 IT 전문가의 도구가 아니다. 이번에 실시한 ‘한국 교회 트렌드 2027 조사’에서 성도의 45.6%는 생성형 AI를 월 1회 이상 사용한다고 답했다. 목회자는 86.6%가 같은 빈도로 AI를 목회 사역에 사용하고 있었다. 10명 가운데 9명 가까이가 이미 사역 현장에서 AI를 접하고 있는 셈이다. 주 1회 이상 이용하는 비율도 성도 31.0%, 목회자 78.6%에 이르렀다. AI는 이제 교회 밖의 낯선 기술이 아니라 성도의 일상과 목회자의 사역 안으로 들어온 생활 도구가 되었다.
--- p.24

성도들이 직분을 기피하는 이유에 대한 응답은 목회자와 성도들 사이에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목회자들은 ‘책임과 부담이 커서’(52.8%)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 반면, 성도들은 ‘직분 없이도 충분히 신앙생활과 봉사를 할 수 있다’(29.2%)라는 생각이 가장 많았고, ‘책임과 부담이 커서’(24.8%)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책임과 부담이 커서’는 젊은 층에서 많았고, ‘직분 없이도 충분히 신앙생활과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응답은 나이가 많은 성도들이 답해 그 차이를 보였다.
--- p.73

이번 조사에서 성도의 73.9%는 ‘교회가 제공하는 것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필요한 신앙 콘텐츠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62.9%는 ‘신앙생활에서 개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이 중요하다’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태도의 변화가 아니다. 많은 성도들은 DIY 신앙을 통해 자신의 신앙 성장을 스스로 주도할 수 있다는 점을 중요한 장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 p.98

디지털 매체 중심의 신앙생활이 신앙 약화와 관련될 가능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현재의 신앙 수준을 묻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성도 23.2%가 자신의 신앙이 약해졌다고 응답했다. 예배 방식에 따라 살펴보면 온라인 예배를 드린 성도 가운데 신앙이 약해졌다고 답한 비율은 28.0%로, 현장 예배를 드린 성도(20.3%)보다 7.7%p 높았다.
--- p.121

젊은 세대가 부담 없는 위로나 부드러운 메시지만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한국 교회에 필요한 설교 내용 가운데 ‘죄를 깨닫게 해주는 설교’는 전체 평균에서 16.5%로 가장 낮았지만, 20대에서는 22.6%로 모든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또한 설교 스타일(1+2순위)에서도 권위·경건형은 전반적으로 선호도가 낮았으나, 20대에서는 14.3%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p.168

지난 3년간 전도를 하거나 교회로 초청한 성도들에게 전도한 인원을 물었는데 평균 2.2명이었다. 그런데 전혀 전도하지 않은 성도(43.7%)까지 포함해 전체 응답자(1,000명) 기준으로 환산해보면 0.8명으로 집계된다. 한국 교회 성도(교회 출석자) 중 지난 3년간 교회에 출석한 여부와 관계없이 전도한 사람이 1명이 되지 않는다는 결과다. 이번에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방식을 제외하고 전도한 사람 중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물었다. 결과는 평균 1.0명으로 나타났다. 전도한 인원(평균 2.2명)과 비교해봤을 때 교회 출석률이 50%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지금까지 한국 교회가 시행해온 전도의 효용성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다.
--- p.186

성도들 사이에 느슨한 관계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도와 목회자 모두 ‘개인주의 문화의 확산’(성도 34.9%, 목회자 36.8%)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지목했다. 이어 ‘성도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회피’, ‘관계 유지에 대한 부담,’ ‘과도한 친밀감 문화에 대한 피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요인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느슨한 관계가 증가하는 것은 특정 사건 또는 일시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사회 문화의 전반적 흐름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p.215~216

노후 준비 상태를 묻는 질문에 목회자(담임목사)의 78.4%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잘 되어 있다’는 응답은 20.9%(대체로 18.2%, 매우 잘 2.7%)에 그쳤다. 은퇴가 가까운 60대 목회자조차 66.6%가 준비 부족을 호소했다(40대 이하 83.3%, 50대 82.1%). 더 심각한 것은 교회 규모에 따른 격차다. 교인 29명 이하 교회 목회자는 45.5%가 노후 준비가 ‘매우 부족하다’고 답한 반면, 500명 이상 교회 목회자는 15.5%였다.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응답한 목회자는 29명 이하 교회의 경우는 18.6%였는데, 500명 이상 교회 목회자는 그 3배인 45.6%였다. 같은 목회 현장에 있어도 전혀 다른 두 가지 노후가 존재하는 셈이다.
--- p.255

이번에 실시한 ‘한국 교회 트렌드 2027 조사’에 따르면 한 교회에 이혼 경험이 있는 성도가 있느냐는 물음에 목회자의 73.6%가 ‘있다’고 답했다. 이제 어느 교회에서나 이혼·재혼 가정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보편적 현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족 형태의 변화는 교회의 목회적 돌봄에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전통적 가족 형태만을 전제로 한 목회적 돌봄으로는 다양해진 가정을 온전히 품을 수 없기 때문이다.
--- p.271

이번 조사에서도 최근 3년간 신앙이 깊어졌다는 청년은 35.1%, 변화가 없다는 청년은 42.1%, 약해졌다는 청년은 22.8%였다. 같은 청년부 안에서도 성장하는 사람, 멈춰 있는 사람, 멀어지는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조사를 통해 주목해야 할 질문은 ‘청년을 어떻게 다시 많이 모을 것인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우리는 새롭게 펼쳐진 청년 사역의 배경 위에서 새로운 질문을 던져야 한다. ‘청년부 안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생애 단계와 신앙 단계에 있는 청년이 어떻게 복음 안에서 다음 걸음을 내딛게 할 것인가’를 물어야 한다.
--- p.303~304

출판사 리뷰

《한국 교회 트렌드 2027》은 한국 교회의 현재를 정확한 데이터와 심층 분석으로 조망하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프롬프트 크리스천, 노 타이틀 성도, DIY 신앙, 아날로그 영성, 리얼리즘 설교, 전도 리포메이션, 느슨한 공동체, 대 은퇴 시대, 두 번째 가정, 고밀도 청년 사역 등 10가지 주요 트렌드를 다룬다. 특히 AI에게 신앙의 질문을 먼저 던지는 ‘프롬프트 크리스천’과 신앙 콘텐츠를 직접 선택하는 ‘DIY 신앙’을 통해 달라진 신앙생활을 살피고, 현장 예배와 관계를 중시하는 ‘아날로그 영성’, 삶으로 복음을 증명하는 ‘전도 리포메이션’을 통해 교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직분을 기피하는 성도, 목회자 대규모 은퇴, 다양한 가족 형태, 청년 사역의 변화까지 짚으며 한국 교회가 준비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기독교인과 교회 출석자의 연결이 느슨해지는 ‘크리스천 디커플링’ 시대에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붙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와 중직자,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평신도 리더들에게 추천한다.

2027 한국 교회 트렌드 키워드 10

01 프롬프트 크리스천
신앙의 질문과 고민을 AI에게 묻고, 그 답을 말씀과 공동체 안에서 분별하는 크리스천

02 노 타이틀 성도
직분이나 직책을 맡기보다 직분 없이 신앙생활하기를 원하는 성도가 늘어나는 현상

03 DIY 신앙
자신의 영적 필요에 따라 다양한 신앙 콘텐츠를 직접 선택하는 자기 주도적 신앙생활

04 아날로그 영성
디지털의 편리함에서 벗어나 현장 예배와 소그룹, 직접 참여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영성

05 리얼리즘 설교
성경과 복음에 깊이 뿌리내리면서 오늘의 삶과 현실을 진실하고 친근한 언어로 연결하는 설교

06 전도 리포메이션
교회 성장 중심의 전도를 넘어 복음을 삶과 행동(봉사)으로 증명하는 전도로의 변화

07 느슨한 공동체
개인의 자율성과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의미 있는 연결을 추구하는 새로운 공동체 흐름

08 대 은퇴 시대
목회자의 대규모 은퇴를 맞아 목회 승계와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

09 두 번째 가정
이혼, 재혼,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해진 가족 형태를 위한 새로운 목회적 돌봄

10 고밀도 청년 사역
예배와 말씀, 관계와 돌봄을 통해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청년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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