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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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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국내작가 종교 저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Th.)를 졸업한 후, 도미하여 미국의 최대 초교파 복음주의 학교인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마치고 이어 실천신학(전도학)을 전공하여 신학박사 학위(Ph.D. in Theology)를 취득한 뒤, 2008년 9월부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실천신학 및 선교와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풀러신학대학원 재학 중에는 한인 최초의 캠퍼스 교목(Campus Chaplain)으로 일하였고, 귀국 후 학원복음화협의회 캠퍼스 연구소장, 새세대 아카데미 교회성장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교회의 청년 선교와 교회 성장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미국 복음주의교회연맹(Evangelical Church Alliance)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미국과 한국의 여러 교회들에서 교육 목사 및 교구 목사로 사역한 경험이 있다. 저서로는 「전도의 유산: 오래된 복음의 미래」(SFC, 2004), 「교회를 위한 전도가이드」(새세대, 2012) 등이 있으며, 20여 권이 넘는 번역서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현대 세속 사회의 심연을 응시하며, 기독교 변증과 문화 변혁적 실천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탁월한 안내서다. 이 책은 T. S. 엘리엇의 예언적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한 “나그네 된 그리스도인”의 위상을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는 역사와 철학, 법학과 신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아의 신전에서 스스로 제사장이 된 현대인이 겪는 고립과 불안을 예리하게 응시한다. 그리고 인간의 실존적 진통에 대한 해답은 자아의 한계를 넘어서는 데 있음을 보여준다. 추천사를 위해 책을 펼쳤다가 이토록 강렬하게 매혹된 것은 드문 일이다. 필자가 오랫동안 탐구해온 “문화변증적 복음 전도”의 사유 체계가 이 한 권에 집대성되어 있어 마치 거대한 지적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듯한 설렘을 느꼈다.
  • 초기부터 기독교는 인류 역사에서 선한 문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왔다. 저자는 이러한 기독교의 기여를 가능하게 한 신앙적 원천을 함께 조명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역사적, 문화적 기독교 변증을 위한 풍부한 레시피를 확보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그러다 마지막 장에 이르러 저자가 던지는 진지한 질문 앞에서 긴장감을 느끼게 되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3분의 1이 기독교인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기독교는 앞으로 세상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고민에 응답한다. 신성한 책무 의식과 함께, 역사가 증명하는 희망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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