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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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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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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하나님이 이러한 분이라 다행이다
출판사 서문
저자 서문
들어가는 글 나는 어떻게 기독교 희락주의자가 되었는가?

1장 하나님의 기쁨: 기독교 희락주의의 토대
2장 회심: 기독교 희락주의자의 탄생
3장 예배: 기독교 희락주의의 향연
4장 사랑: 기독교 희락주의의 수고
5장 성경: 기독교 희락주의의 불씨
6장 기도: 기독교 희락주의의 능력
7장 돈: 기독교 희락주의의 통화
8장 결혼: 기독교 희락주의의 모체
9장 선교: 기독교 희락주의의 함성
10장 고난: 기독교 희락주의의 희생

에필로그 내가 이 책을 쓴 일곱 가지 이유

부록 1 왜 기독교 희락주의라고 부르는가?
부록 2 기쁨을 위해 어떻게 싸울 것인가?
부록 3 구속사에 나타난 하나님의 목적
부록 4 성경은 영원한 기쁨으로 인도해 줄 믿을 만한 지침서인가?
부록 5 악의 존재를 예정하신 하나님은 덜 영광스러운 분이신가?: 하나님의 작정에 대한 조나단 에드워즈의 논고

저자 소개 2

저존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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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Piper, John Stephen Pipe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인 존 파이퍼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대학 시절, 기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여호와를 기뻐하라”(시 37:4)는 명령을 따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뮌헨 대학(University of Munich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인 존 파이퍼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대학 시절, 기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여호와를 기뻐하라”(시 37:4)는 명령을 따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뮌헨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들레헴 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베들레헴 신학대학(Bethlehem College & Seminary)의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desiringGod 미니스트리즈를 설립해 모든 설교와 기사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제공,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신앙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대표작 『하나님을 기뻐하라』, ECPA 금메달 수상작인 『예수님의 지상 명령』과 『삶을 허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의 돈, 섹스 그리고 권력』,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섭리』(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존 파이퍼의 다른 상품

박대영 목사는 대나무와 소쇄원의 고장 담양潭陽에서 아내 오차성과 두 아들 인서, 선재와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이 ‘옮겨 잇는 자’Translator로 부름 받았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풀어주고, 학자의 말을 성도의 말로 옮겨 주며 살고 싶어 한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목회하는 중에 프란시스 쉐퍼Francis Schaeffer가 세운 국제장로교단IPC에서 안수를 받았다. 지금까지 세 교회를 개척했고, 현재는 2012년 개척한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광주지역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시대와 삶을 해석하도록 돕는 ‘아카데미 숨과 쉼’을 시작하
박대영 목사는 대나무와 소쇄원의 고장 담양潭陽에서 아내 오차성과 두 아들 인서, 선재와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이 ‘옮겨 잇는 자’Translator로 부름 받았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풀어주고, 학자의 말을 성도의 말로 옮겨 주며 살고 싶어 한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목회하는 중에 프란시스 쉐퍼Francis Schaeffer가 세운 국제장로교단IPC에서 안수를 받았다. 지금까지 세 교회를 개척했고, 현재는 2012년 개척한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광주지역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시대와 삶을 해석하도록 돕는 ‘아카데미 숨과 쉼’을 시작하여 동역자들과 함께 섬기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 동안 성서유니온의 격월간 묵상집 《매일성경》에 이어 《묵상과 설교》의 책임 편집을 맡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쓴 책으로는 《묵상의 여정》(성서유니온), 《디도여, 교회를 부탁하오》, 《요한복음(전3권)》, 《시험을 만나거든》(두란노), 《나만의 성경》(선율)이 있고, 존 파이퍼John Piper의 《하나님을 기뻐하라》(생명의말씀사)를 비롯해 26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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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140*215*35mm
ISBN13
9788904169788

책 속으로

하나님의 모든 사역은 그분이 구속하신 백성들의 찬양을 통해 완성된다. 하나님의 행복은 하나님의 탁월하심을 찬양하는 성도들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때 절정에 이른다. 이 찬양은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누리는 기쁨의 완성이기도 하다. 따라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찬양받으시기를 추구하는 것과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기를 추구하는 것은 똑같다. 이는 위대한 복음이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 희락주의의 토대다.
--- p.75

기독교 희락주의는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의 행복해지려는 마음의 열망을 채우실 수 있다고 시인함으로써 (그리고 실제로 느낌으로써)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함으로써(by) 그분을 영화롭게 할 수 있기에, 예배는 그 자체로 목적이 된다.
--- p.138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아닌 다른 무엇이라면, 우리는 우상숭배자이며 영원히 이웃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기쁨을 추구하는 것은 모든 선한 행실을 위한 본질적인 동기가 된다. 만약 온전하고 영원한 기쁨을 추구하기를 포기한다면, 우리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을 뿐더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다.
--- p.204

영원한 행복을 추구하려면, 창조주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들을 때만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분의 말씀은 성경에 있다. 가장 반가운 소식은 하나님이 자기 책에 하신 말씀이 기독교 희락주의의 불씨라는 사실이다.
--- p.211

사람의 제일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의도하신 존재가 되려면, 우리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 p.236

오늘 당장 시간을 내서 자신의 우선순위를 다시 생각해 보라. 그리고 기도가 어디에 들어가야 할지 생각해 보라. 다시 새롭게 결심하자. 하나님과의 새로운 모험을 시도하라. 시간을 정하고 장소를 정하라. 당신을 인도해 줄 성경 본문을 정하라. 분주한 시간의 압력에 휘둘리지 말라. 우리는 모두 중간 궤도 수정이 필요하다. 오늘을 기도의 전환점으로 삼으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당신의 충만한 기쁨을 위해.
--- p.267

결혼 생활이 그토록 비참해지는 이유는, 남편과 아내가 자신의 기쁨을 추구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자신의 기쁨을 배우자의 기쁨에서 찾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은 자신의 기쁨을 배우자의 기쁨 안에서 추구하라고 명령한다. 즉, 결혼을 기독교 희락주의의 모체(matrix)로 삼으라.
--- p.298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고난을 통해 세상에 그리스도의 고난을 알리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그리스도의 고난을 경험함으로써 생명을 얻는 길인 십자가를 전할 때,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십자가의 흔적을 보고 우리를 통해 십자가의 사랑을 느끼기 원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의 복음을 전할 때 우리가 겪는 고난을 통해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고난을 실제로 느끼게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 p.387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과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하나다. 그분의 영원한 목적과 우리의 영원한 즐거움이 하나가 된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과 우리의 기쁨을 배가시키는 것,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다. 왜냐하면,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함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p.438

출판사 리뷰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어떻게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주는가?

존 파이퍼가 말하는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이 땅의 일시적인 기쁨에 쉽게 만족하지 말고 더욱 크고 깊은 기쁨을 추구하라는 이 메시지는 자칫 기독교의 경건을 지루하고 고루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참 모습을 알려 준다. 오늘날 명목상 그리스도인과 열정을 잃은 그리스도인,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그리스도인을 포함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참된 행복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 줄 것이다.

존 파이퍼의 모든 책은 『하나님을 기뻐하라』에서 시작하고 끝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주권, 회심, 예배, 사랑, 성경, 기도, 돈, 결혼, 선교, 고난 등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왜 본질이며 핵심인지 설명한다.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이 시대의 사랑받고 존경받는 설교자, 존 파이퍼의 삶과 사역은 이 책을 시험하고 적용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는 말한다. “이 책이 말하는 진리는 곧 나의 인생이다. ‘내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크게 만족할 때 하나님께서도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은 여전히 내 생각과 마음에 장엄하고 소중한 진리로 남아 있다. 이 진리가 나의 80년 인생을 지탱해 주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 인해 그 진리가 나를 본향에 이르게 하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1986년 초판 이후 완성된, 최종완결판 출간

존 파이퍼는 본문의 모든 문장을 다시 검토하며, 이번 판을 자신이 생각하는 최종판으로 다듬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최종완결판에는 새롭게 수록된 추천의 글과 존 파이퍼와 오랫동안 동역해 온 출판사(크로스웨이)의 서문, 시대에 맞게 다듬고 개선된 내용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이전에 수록되었던 부록을 한데 모아 더 풍성하고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자 했다. 그 외에도 스터디 가이드(Study Guide)를 QR 코드로 제공해, 개인적으로 내용을 되짚어 볼 뿐 아니라 소그룹에서 함께 읽고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했다.

핵심 메시지

-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가장 만족할 때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신다.
-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추구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하나님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장 크고 영원한 기쁨이다.
- 세상의 일시적인 기쁨에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더 큰 기쁨을 추구하라.
-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추천합니다

- 행복하게 살기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행복과 기쁨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 기독교인에게 행복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 인간의 존재 이유와 기쁨의 본질적인 근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 존 파이퍼의 삶과 사역과 신학의 핵심을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평

하나님이 이러한 분이라 다행이다
나는 교회 사무실과 집에 서재가 있다. 사무실에는 신간, 실용적인 책들, 당장 설교 준비에 꼭 필요한 책들이 몰려 있고, 집에는 내가 오랫동안 읽고 좋아했던, 나를 만들어 냈던 책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내 책상 바로 옆을 점령하고 있는 책들의 저자는 마틴 로이드 존스와 팀 켈러, 그리고 존 파이퍼다. 거기에는 지금 당신이 펼쳐 든 존 파이퍼의 『Desiring God』의 여러 버전이 있는데, 내가 처음 읽었던 버전은 생명의말씀사에서 1998년에 1판을 내고, 2005년에 3쇄를 낸 판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번역본의 제목은 『여호와를 기뻐하라』였고, 이후 2009년 박대영 목사님이 새로 번역한 2판이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 이후 2020년에 3판이, 그리고 당신이 읽고 있는 4판이 바로 2026년에 최신으로 개정된 완전본이다.
나는 2007년에 이 책을 처음 읽었다(그러니 내가 읽은 첫 책의 제목은 『여호와를 기뻐하라』다). 20대 후반의 젊은 청년이었던 나는 다분히 율법주의적 신앙을 가지고 있었고, 내 신앙의 실천은 일종의 공로라고 생각했다. 예배와 기도와 묵상, 전도에 열심을 냈지만 그 모든 것을 명령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 하나님을 좋은 분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막연히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고 하기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하게 하는 분이라고도 생각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일종의 해방을 경험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가장 크게 만족할 때, 우리 안에서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신다.”

나는 늘 하나님에게 영광 돌리는 삶이 내가 무언가를 드리거나, 자랑스러운 공로를 세울 때만 가능하다고 믿었다. 가끔 연예인들이 큰 상을 타거나, 공부를 잘한 학생이 수석을 했을 때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볼 때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나도 저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지’라는 마음도 들었지만, 저렇게 큰 성취를 이루지 않는 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좌절감에 빠졌다.
비슷한 방식의 좌절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더 열심히 기도하거나 성경을 읽으면, 많은 사람을 전도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거라는, 조금 더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의’ 일들에 직면하면 열의가 불타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왜 하나님은 자기가 영광을 받기 위해 나를 이렇게 괴롭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속의 하나님은 늘 자신이 영광을 받기 위해 내게 짐을 지우는 분이었고, 나는 그 짐을 기쁘게 질 만큼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내가 만난 하나님은, 죄와 공허의 늪에 빠져 있는 나를 건지시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기쁨으로 내어 준 분이셨다. 사마리아 여인처럼 공허감에 빠져 있는 나에게 진정한 생수를 주시며 만족하라고 말씀하는 분이셨다(3장을 보라). 더 나아가 그 생수를 내게 주시기 위해 그 아들은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며 “내가 목마르다!”고 외치는 분이셨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받아 누리고 기뻐하라고 말씀하는 분이셨다. 무엇보다, 나는 그분께 내 무언가를 드림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으로부터 나오는 풍성한 은혜를 그저 받아 누림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알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내가 나직하게 고백한 말은 다음과 같았다.

“하나님이 이러한 분이라 다행이다.”

그 이후 내게 짐으로 느껴졌던 모든 것은 즐김이 되었다. 해야 하는 의무처럼 생각했던 회심은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생명의 결과였다. 당연한 의무였던 예배, 사랑, 성경 읽기와 기도, 헌금, 바른 성윤리를 지키는 것, 선교, 심지어 고난마저도, “다른 세상의 것이 나를 만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야말로 나를 만족하게 하는 모든 것입니다!”라고 고백하게 하는 수단들이었다. 그러자 이 모든 의무들이 다행스럽게, 그리고 기쁘게 다가왔다. 이제 나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억지로 이 의무들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하기 때문에 이 모든 의무를 통해 그분을 영화롭게 하고 싶었다. 이전에는 주께 “이만큼이면 되었나요?”라고 물었다면, 이제는 “무엇을 주께 더 드릴까요?”라고 말하게 되었다.
늘 그러한 마음이 충만했던 것은 아니다. 종종 다시 영적 침체에 빠지기도 했다. 그때마다 나는 다시 『하나님을 기뻐하라』를 집어 들어 읽었다. 그리고 다시 그때의 행복으로 빠져들었다. 사실 생각해 보면 내가 주께 드릴 것이 내 죄 말고 무엇이 있으랴. 의무적으로 드렸던 내 모든 시간과 재물과 재능도 다 주께로부터 받은 선물인데 말이다.
2007년 내가 읽었던 판본(『여호와를 기뻐하라』) 뒷표지에는 포스트잇에 삐뚤빼뚤한 글씨로 이런 말이 쓰여 있다. “하나님이 이러한 분이라 너무 다행이다.” 지금도 그 하나님을 만나면 다행이다. 즉, 행복이 많다! 그리고 감사하다. 내가 그분을 행복해할 때 그분도 내 안에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하니.
- 이정규 (시광교회 목사)

진정한 경건을 위한 현대식 교재!
- R. C. 스프로울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영적으로 굶주린 자들을 위한 잔치!
- 존 맥아더

그리스도인의 동기를 다룬 이 연구가 지닌
건강하고 성경적인 현실주의가 참으로 신선하다.
- J. I. 패커

우리의 정신을 세차게 때리고, 가슴을 따뜻하게 데우는 책이다! - 오스 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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