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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성령님을 만나다 chapter 1 너는 내 아들이다 생애 첫 가출 God First 아버지의 축복 어머니의 기도 에스더 같은 여인 chapter 2 터진 웅덩이 중독의 사슬이 끊어지다 하나님의 경고장 이래도 안 돌아올 거니? 거절감의 감옥 두 얼굴의 삶 chapter 3 내 영혼의 빗장이 풀리던 날 우연을 가장한 필연 묻지마 결혼 축하단 기도 중에 보인 세 글자 내 마음을 들킬까 봐 성령의 불길 속 차가운 목석 방언과 참된 안식 chapter 4 발가벗겨지다 밤새 죄를 토해내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 가족과 직원에게 사과해라 이 좋은 걸 나만 알 수 없어서 양재동에 임한 성령의 불 공개 자복의 날 PART 2 광야, 무릎으로 통과하다 chapter 5 내 뜻을 꺾고 하나님 뜻으로 네가 무식하다 기도의 성숙 생애 첫 응답 누구를 위한 책인가 광고를 포기해라 chapter 6 순종, 살기 위한 몸부림 내가 5천만 원보다 못 하니? 하나님의 구조조정 벼랑 끝에 세우시는 이유 방심할 때 날아드는 불화살 예배가 나뉠 때 틈탄 죄 chapter 7 기도가 호흡이 되게 하라 기도실을 세우다 기도로 승부 본다 선택이 아닌 생존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하나님의 침묵을 견디는 법 고독해도 행복한 이유 chapter 8 버티는 것이 영성이다 은혜의 임계점 광야의 전투 자세 하나님의 뜻 분별하는 방법 언제 베스트셀러 준다고 했니? 유혹의 덫 앞에서 PART 3 기도의 끈으로 연결되다 chapter 9 골방에서 태어난 베스트셀러 내가 행한 일을 나누라 예기치 못한 순종의 선물 영적 인큐베이터 출판 노하우를 나누다 chapter 10 하나님의 캐스팅 기도로 심고 눈물로 거두다 하나님의 선수 교체 거룩한 연결고리 오래된 씨앗, 새로운 열매 chapter 11 마르지 않는 기름부음의 비밀 끝까지 쓰임 받는 비결 신선한 기름부음의 열쇠 촛대는 왜 옮겨지는가? 특별히 사랑받는 사람의 특징 PART 4 덤으로 얻은 생명, 아낌없이 흘려보내다 chapter 12 죽음 너머 영의 세계로 갑자기 찾아온 통증 영의 세계에 가다 백보좌 심판대의 질문 실존하는 영적 세계 유일한 계명, 사랑 덤으로 얻은 사명 chapter 13 새로운 파도에 몸을 맡기다 인터넷 사역이라는 모험 순종의 열매, 롬팔이팔 네 길에 빛이 비치리라 주마중의 시작 세상을 끄고 주님을 켜는 시간 비전의 실현 chapter 14 빈 항아리를 채우는 기적 세움 : 담장 밖, 남겨진 아이들을 품다 자카르타국제대학교 : 이슬람 땅에 심은 기적의 캠퍼스 케냐 교회 개척 : 붉은 땅에 세운 예배 처소 영화 〈부흥〉 : 성령의 불을 기록하다 청룡사 인수 : 절터에 세운 십자가 덕천빌리지 : 산골짜기 작은 천국의 꿈 선한울타리 : 세상에 홀로 선 ‘18세 어른’의 가족 돌항아리 100차 비전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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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유독 나만 콕 집어 간섭하고 계셨다. 그것은 구속이 아니라 특별한 사랑이었다. ‘너는 내 아들’이라
는 확실한 인증이었다. --- p.29 “너는 내 것이다. 그러니 나를 더 의지해라. 아이처럼 내게 매달려라.”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다는 건, 삶의 최종 결재권자를 바꾸는 일이다. 전에는 내가 결정하고 책임졌다면, 이제는 주인이신 그분께 먼저 결재를 받아야 한다. --- p.71 그날 직원 3분의 2가 죄를 토설했다. 나중에는 그 줄이 길어져 자기 죄를 빨리 자백하고 싶은 조급함마저 보였다. 진리의 성령께서 말씀의 칼날로 은밀한 죄악들을 비추시자, 모두가 눈물과 통곡으로 자복하고 가슴을 쥐어뜯으며 구체적인 죄를 쏟아냈다. 더럽고 가증한 죄가 빛 가운데 드러날 때마다 십자가 대속의 은혜는 더욱 넘치게 부어졌다. 예배실은 죄 사함의 감격 속에 또다시 눈물바다가 되었다. --- p.120 ‘나는, 규장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책을 내는가?’ 그동안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려 아등바등했던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물론 출판사는 독자를 위한 책을 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라면 세상 출판사와 다를 게 무엇인가. 규장의 책은, 첫 번째 독자이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책이어야 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책을 내는 것, 그것이 규장의 존재 이유였다. --- p.141 “대표님, 그럼 이후에는 당장 낼 책이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 나는 차분하지만 분명하게 대답했다. “하나님이 주실 겁니다. 만일 주시지 않는다면, 규장의 사명은 여기까지인 겁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원하시는 책만 낼 것입니다.” --- p.149 하나님은 진정한 공급자가 누구인지, 내가 진정으로 의지해야 할 분이 누구인지를 반복해서 가르치셨다. 부 족한 나를 믿음의 경영자로 세우시기 위해, 매 순간 기적처럼 내 삶의 현장에 개입하셨다. --- p.153 나의 경영 철학은 단순하다.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낸다.” 이것이 규장과 갓피플이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비결이자, 세상과 승부를 보는 방식이다. --- p.173 “하나님 아버지, 귀염둥이 막내 진구 왔어요! 하늘 아버지가 밤새 저를 지켜주신 덕분에 잘 잤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대합니다. 오늘은 또 누구를 만나게 하실지,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행하실지 벌써 설레네요!” 친밀한 사귐으로 시작하는 이 짧은 대화가 하루의 영적 주파수를 맞추는 중요한 첫 단추가 된다. --- p.235-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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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꼭 전하고 싶었던 진심
성령님께 통치권을 내어드릴 때 누리는 진정한 행복 성령님을 만나기 전, 내 삶의 주인은 나 자신이었다. 하지만 내가 계획하며 고군분투한 끝에 남은 것은 스트레스와 걱정, 분노와 좌절뿐이었다. 그러다 성령님을 깊이 만나 인생의 운전대를 그분께 넘겨드린 순간부터 내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스트레스가 있던 자리에는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기대, 환희가 차올랐다. 내가 주인이 아닌 성령님이 이끄시는 삶이 얼마나 즐거운지, 나는 이 책을 통해 그 생생한 증인이 되고 싶었다. ‘하나님의 막내아들’이라는 정체성 나는 나 자신을 ‘하나님의 막내아들’로 정의한다. 여기서 ‘막내’는 순서상의 꼴찌가 아니다. 그저 존재만으로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아빠 품이라면 언제든 달려가 안길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존재’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나도 하나님의 막내야!”라고 고백하며 주님께 ‘앵기는’ 삶을 살길 바란다. 무엇을 해드려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그저 아버지를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삶을 누리길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의 철없는 어리광조차 기도로 받으시는 참 좋으신 아빠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