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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시내
규장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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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14위 종교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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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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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발행인의 글 | 저자 서문

Part 1 잠근 동산 쉼터의 탄생
01 마귀는 영의 세계를 밝히면 싫어한다
02 환난 날의 방언 기도는 하나님께 올라가는 비밀 암호이다
03 바람 없이 광풍을 흉내 내는 자
04 제왕나비의 집
05 생명 강가의 나비의 꿈
06 게투 바르시아, 전투에 능한 자여
07 길이 사라진 광야에 주님은 새 길을 놓으신다
08 역청이 발라진 방주의 쉼터
09 무거운 철갑 옷을 벗어버리다
10 주님, 종의 초라한 마지막 날을 기억해 주소서
11 정년퇴직으로 평생의 목회를 접으며
12 알곡과 쭉정이는 강풍이 불 때 나뉜다
13 천국의 조개 마을
14 11번째 차원의 세계
15 소유하지 않아야 다스릴 수 있다
16 우리 중 누가 심판대에 먼저 가겠느냐?
17 삶으로 순교하는 자는 누구인가?
18 영계에서 각자의 토큰 가격은 다르다
19 안녕, 내 사랑 진도!
20 영의 세계는 육의 세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21 영의 세계에서 축사 이후에 생긴 일

Part 2 신부의 상과 행악자의 벌
22 휴거란 무엇인가?
23 집회의 강대상 앞에 서기까지
24 집회를 도우시는 예수님
25 삶에서 여호와를 찾는 마음을 주소서
26 내가 네 주머니이다
27 무너진 마음의 성벽을 수축하는 자
28 마귀는 순종의 열매에 대해 속인다
29 세상에서 작별하는 날에 후회함 없이
30 Certificate of Librarian(하나님의 역사를 보존하는 도서관직 면허증)
31 온실 꽃 신부, 들꽃 신부, 화초 신부
32 선견자의 청록빛 눈동자
33 징계를 받을 때
34 에덴동산을 적시는 4개의 강의 비밀
35 아담과 하와의 후손
36 행악자가 승승장구할 때

Part 3 새 단계의 영의 세계가 열리다
37 영의 세계 영역 출입 허가서
38 영서를 통한 영의 7감을 회복시켜 주소서
39 완전한 계집은 없다
40 진주를 품을 줄 아는 조개
41 죽어가는 은갈치의 삶
42 인간의 존귀와 비천은 종이 한 장 차이다
43 이 땅에서 우리 삶은 영의 세계 그림자이다
44 너의 짐은 나의 짐이다
45 영의 곳간 천사들의 체계
46 목회자의 삶의 행위를 기록한 책이 존재한다
47 위기에서의 반전은 주님께 아주 중요하다
48 나의 웃옷을 벗겨 취하였구나
49 ‘동산의 샘’은 영서이다
50 집회에서 탄생하는 신부의 영성
51 집회 이후에 주님과 나누는 열매의 분석
52 나는 세상의 무대로 나가고 싶지 않아요!

Part 4 광야의 끝에 부어진 포도주와 기름의 향품
53 우리의 둥지가 흔들리는 이유
54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
55 쓰레기의 저주에서 고아들이 벗어나게 하소서
56 머리가 소반에 담기기를 주저하면 광야의 소리가 될 수 없다
57 나의 멘토의 가르침
58 정답은 믿음의 마음으로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
59 한국 집회를 마치고
60 제물을 태울 하늘의 불씨가 내리꽂힐 때
61 잠근 동산은 영혼의 은신처이다
62 십자가 군병들이 가는 병원
63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64 거미줄은 거미줄일 뿐이다
65 새신자 환영은 중요하다
66 죽음을 앞둔 시누이
67 주님 뜻대로 산다고 세상 축복이 꼭 임하는 것은 아니다
68 인간의 사악함을 보다
69 사랑의 포도주, 기름의 향기, 각양 향품
70 이 책은 성경의 참고서이다

저자 소개 1

제시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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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26세에 성령님을 뜨겁게 만났다. 이후 구세군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중독자와 노숙자 등 소외 계층을 섬기는 특수 목회에 수십 년간 온 마음을 쏟아 헌신했다. 그러나 고된 사역에 매진하며 일중독과 허울뿐인 종교인의 삶을 살던 그녀에게 정년 퇴임을 앞둔 어느 날 주님이 찾아오셨고, 자아가 산산이 깨지는 금식과 눈물의 회개로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한 그녀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낮은 곳으로 가라는 부르심을 따라 평생 꿈꿨던 교단 총회 행정직을 버리고 아프리카 케냐 오지로 파송을 받아 3년간 10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26세에 성령님을 뜨겁게 만났다. 이후 구세군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중독자와 노숙자 등 소외 계층을 섬기는 특수 목회에 수십 년간 온 마음을 쏟아 헌신했다. 그러나 고된 사역에 매진하며 일중독과 허울뿐인 종교인의 삶을 살던 그녀에게 정년 퇴임을 앞둔 어느 날 주님이 찾아오셨고, 자아가 산산이 깨지는 금식과 눈물의 회개로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한 그녀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낮은 곳으로 가라는 부르심을 따라 평생 꿈꿨던 교단 총회 행정직을 버리고 아프리카 케냐 오지로 파송을 받아 3년간 100여 명의 장애아와 고아를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며 사랑과 눈물로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와서도 계속 고아들을 위한 사역과 고아원을 지어주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
《레바논의 시내》는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잃어버린 사랑을 깨우는 더 큰 사랑에 관한 기록이자, 전작인 5권의 책을 내는 과정에 박해와 부침의 시간을 통과한 저자의 진실하고 깊은 여정을 담은 책이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의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갈망이 시작되며, 오랫동안 메말랐던 영혼이 레바논의 사랑의 물소리를 듣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새겨져 있다.
?
건국대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베다니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캘리포니아 중독 프로그램 및 전문가 컨소시엄(CCAPP)을 졸업했고, 탈봇신학대학원(Talbot School of Theology) 박사 과정 중이다. 산타모니카 등 7개 지역 재활원교회 담임목사와 미국 구세군 총회 사회사업부 홍보실장, 케냐 장애청소년 재활원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Jessica Yoon Ministries 대표이다. 저서로 영성 회복 전반기를 담은 《잠근 동산》, 《덮은 우물》에 이은 《봉한 샘》 개정판(근간)과 후반기를 담은 《동산의 샘》, 《생수의 우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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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730g | 152*225*26mm
ISBN13
9791165047306

책 속으로

‘레바논의 시내’는 단순한 자연의 풍경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시작되는 사랑의 흐름입니다. 높은 산에서 시작된 물이 골짜기를 지나며 숲을 적시고 꽃을 피우듯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도 인간 영혼 안으로 흘러 들어와 새로운 생명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랑이 단지 우리에게 머물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 안에서 다시 흘러나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의 영혼 안에서 흘러나오는 사랑, 그것이 바로 레바논의 시내입니다.
---p.11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모든 순간은 결국 지나간다. 기쁨도 슬픔도 예외는 없다. 그것들은 모래알처럼 쥐려 할수록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결국 다 강물처럼 흘러가 버린다. 그러므로 ‘오늘’이라는 이 순간을 주님께 감사와 겸손으로 살아내야 한다.
---p.35

예수님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그분을 사랑하는 자라고 선언하셨다.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즉, 사랑은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삶의 순종으로 증명된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길은 언제나 육신의 희생과 마음의 피 흘림을 요구한다. 그게 쉬운 일 같으면 왜 주님께서 좁은 길은 찾는 자가 적다고 말씀하셨겠는가!
---p.44

내 신부는 내게 모든 것을 물으며, 그 어떤 사사로운 일도 오직 나만을 의지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를 인도할 것이며, 그대를 구하리라.
인생의 가시와 엉겅퀴 복병은 삶의 모퉁이마다 감추어져 있으나, 내가 내 종에게 덫과 올무가 있는 곳을 알려주리라.
환난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나, 그것을 이기는 법을 내가 가르치리라.
---p.75

내가 그대를 변치 않고 사랑하는 이유는 그대는 나의 것이기 때문이니라. 나의 소유는 더럽혀져도 그 가치를 잃지 않는다. 찢어져도 그 가치를 잃지 않는다. 설령 버려져도 그 가치를 잃지 않는다. 나의 영원한 소유이기 때문이다.
---p.106

구속의 속옷을 입은 이후에는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서 스스로 씻고 성결의 삶으로 세마포를 입어야만 한다. 또한 반드시 그 위에 나를 향한 사랑으로 단장하는 예복을 갖춰 입은 자가 되어야 한다.
---p.119

성경에 기록된 모든 사건은 사실이며, 나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계신 분이시다. 그리고 나를 더욱 떨게 한 것은 간음한 그 여인이 타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배반하고 세상 신과 짝하여 살아온 바로 나 자신이라는 깨달음이었다. 그 순간, 나는 더 이상 돌을 든 무리 속에 설 수 없었다. 나 또한 심판대 앞에 설 이름이 이미 기록된 자였기 때문이다.
---p.137

그 일을 통해 나는 다시금 깨달았다.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는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과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허락하여 연 문은 반드시 이 땅에서도 열리게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깨달음은 오래도록 내 영에 남았다.
---p.165

주님의 광대한 사랑이 느껴지자, 가슴이 먹먹했다. 그래… 바로 저분이 나의 주인님이시다. 나를 소유하신 분이시다. 보잘것없는 이 짧은 인생, 저분만을 위해 나의 기름을 태우리라. 세상과 그 안에 속한 모든 것은 헛것이고 하룻밤 꿈이다. 실존하는 실체의 세계가 영의 세계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존재하는 실상이다. 내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참다운 증거이다. 이런 믿음이 없이는 결코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pp.199-200

그대는 독수리에게서 배우고 까마귀와 싸우지 말거라. 계속 드높은 창공을 가로질러 내가 있는 곳으로 올라오기만 하면 된다. 까마귀는 그대의 등을 타고 올 수는 있지만, 결국은 폐활량이 제 분수 밖이니 떨어질 것이다. 그러니 오직 나를 앙망하는 자는 독수리같이 새 힘을 얻을 것이다.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할 것이다.
---p.232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생각하지 말라. 지금 그대가 처해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최선이 아닌 반쪽짜리 신앙은 내게 올리지 말아다오.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여 나를 사랑하라. 그것이 피조물의 마땅한 본분이니라.
---p.295

의인은 내 그루터기에서 난 종자 씨다. 겉으로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나, 그 안에는 다시 일어날 생명의 깊은 약속이 담겨있다. 뿌리가 이미 내게 닿아있기에, 때가 되면 반드시 드러날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 가려진 것 같고 잊힌 것 같아도, 내 빛은 이미 그들 위에 머물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p.299

인간의 존귀와 비천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내 눈이 머무르면 존귀에 처한 자가 되고, 내 눈이 그를 떠나면 비천에 처한 자가 된다. 창조주의 특권이니, 그대는 오직 나의 자비와 은혜로 말미암아 살지니라.
---p.327

“주님, 제 둥지를 마음껏 흔드소서. 사람의 손을 붙들지 않게 하시고, 오직 당신의 바람에만 몸을 맡기게 하소서. 제가 날지 못하면 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떨어진다 해도 당신의 손안일 줄 믿습니다.”
---p.411

믿음이라는 것은 나와 동행하는 것이다. 수천 길 낭떠러지 위에서 내가 함께 외줄을 타자고 손을 내밀면 의심이나 주저함 없이 기쁨으로 그 손을 잡고 줄 위에 함께 오르는 것이다. 즉 동행하는 것은 동참하는 것이란다. 그렇게 하면 나와 함께 복음으로 인한 고난에 동참할 수가 있단다.
---p.463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그대는 나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대의 구원의 신랑인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겠는가?
---p.473

진실로 진실로 내가 이르노니 내 신부의 수가 차는 날,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내 아버지의 영광의 빛을 안고 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날을 사모하라, 나의 신부들이여.
귀하디귀한 나의 술람미 신부여.

---p.501

출판사 리뷰

눈물의 기도 자리, 침묵의 광야에서 들려온 주님의 음성

아가서 4장의 신부를 노래하는 구절 한 마디 한 마디를 따라 걸어온 『동산의 샘』, 『생수의 우물』에 이은 『레바논의 시내』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수십 년 사역 한복판에서도 채워지지 않던 영혼의 갈망이 결국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향한 목마름이었음을 정직하게 고백한다.
이 책에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길이 결코 편안한 길이 아님을 온몸으로 통과한 한 신부의 진솔한 기록이 담겨있다. 영의 세계를 증언하고 말씀을 가르쳤다는 이유로 오해와 핍박을 받고, 누리던 모든 것을 잃어버린 광야의 시간. 그러나 저자는 사람들의 소리가 멀어진 바로 그 자리에서 오히려 더 깊고 진실하게 주님을 다시 만났다고 말한다. 아무도 보지 않는 눈물의 기도 자리, 침묵의 광야에서 들려온 신랑의 음성, 그리고 영의 세계에서 보고 들은 것을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아, 독자를 그 사랑의 물가로 함께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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