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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밥벌이, 삶, 영성을 말하다
조정민
두란노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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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이렇게 일이 많은가?
2. 무슨 일이 가장 중요한가?
3. 일을 언제 어떻게 시작하나?
4. 일과 쉼의 균형은 어디인가?
5. 일을 통해 사람을 얻다
6. 시기심으로 관계를 잃다
7. 영성은 일상에서 빚어진다
8. 사람 낚는 일을 하라
9. 무슨 일로 갈등하나?
10. 갈등을 어떻게 해소하나?
11. 사랑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12.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13. 사람 살리고 일 마치다
Q&A 일과 영성에 관한 소소한 질문들

저자 소개1

저자는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살랐다. 현재는 구독자 23만 명 ‘더메시지랩’ 채널을 이끄는 유명 유튜버다. 그는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젊은 세대와 활발히 소통한다. MBC [무한도전], KBS [아침마당] 등에 출연했으며, 솔직하면서 실질적이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세상을 살면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며 기독교를 비판하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
저자는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살랐다. 현재는 구독자 23만 명 ‘더메시지랩’ 채널을 이끄는 유명 유튜버다. 그는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젊은 세대와 활발히 소통한다. MBC [무한도전], KBS [아침마당] 등에 출연했으며, 솔직하면서 실질적이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세상을 살면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며 기독교를 비판하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많은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TV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베이직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MBC, KBS, CBS 등에 출연했으며, 강단과 SNS 등 다양한 매체에서 복음과 신앙의 본질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Why Jesus 왜 예수인가?』, 『Why Pray 왜 기도하는 가?』, 『사람이 선물이다』, 『고난이 선물이다』, 『조정민의 답답답』, 『예수는 누구인가?』, 『사후대책』, 『매일 기도』, 『매일 기도 365』(탁상용 캘린더) (이상 두란노), 『교회 속 반그리스도인』, 『왜 결혼하는가?』 (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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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18g | 145*210*20mm
ISBN13
9788953128569

책 속으로

우리 인생은 정말 중요한 일만 하기에도 턱없이 짧습니다. 자칫하면 평생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른 채 살다가 갈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하는 까닭은 언제 떠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긴 것 같지만 금방입니다. 게다가 온 순서대로 떠나지도 않습니다. 누가 먼저 떠나게 될지 모릅니다. 누구든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준비는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하며 사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성령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십시오. 그러면 먼저 해야 할 일을 먼저 하게 됩니다. 중요한 일과 사소한 일을 구분하는 데 갈등이 사라집니다. 먼저 용서하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화해하십시오. 이 일을 먼저 하지 않은 사람들은 눈감을 때 예외 없이 후회합니다.
--- p.44-45

그 많은 일 가운데 예수님은 어떻게 쉼을 누리셨을까요? 기도로 일과 일 사이의 쉼을 삼으셨습니다. 기도로 일과 쉼의 고리를 만드셨습니다. 예수님께 기도는 곧 쉼이요 안식입니다. 예수님께 기도는 일과 쉼 사이에 균형을 잡아 주는 균형추와도 같습니다. 기적과 기적 사이에 특별한 기도가 있고, 일과 일 사이에 일상적인 기도가 있고, 일과 쉼 사이에 습관적인 기도가 있습니다.
--- p.75

다윗의 리더십이 독특합니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일을 처리합니다. 애굽 청년을 살린 것도 다윗답지만 전리품을 똑같이 분배한 것도 그답습니다. 그는 사건을 결정할 때 인간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들여다보았습니다. 그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영성입니다.
--- p. 89

요셉의 영성은 성전이나 수도원에서 빚어진 것이 아닙니다. 고통스러운 일터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빚어진 것입니다. 일상은 우리가 영적인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환경입니다. 동의하기 어렵습니까? 내가 이해할 수 없고 동의할 수 없을 때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옳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을 수용하고, 그리고 주어진 환경에서 삶에 몰입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 p.120

갈등은 사실 깊이 들여다보면 일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면의 태도가 겉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일은 빌미일 뿐입니다. 그래서 일할 때 동료를 비난하는 것은 섣부른 결론입니다. 일이 주는 갈등을 그렇게 단순화해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것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마르다의 분주함은 마리아 때문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동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내공의 문제라고 알려 주신 것입니다.
--- p.163

사랑 없이 하는 일은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비로소 일의 진정한 목적을 알게 된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건 목적은 사랑이어야 합니다. 사람은 일을 통해 성장하지만, 사랑 없이는 성숙할 수 없습니다. 사랑 없이 일하는 사람은 아이의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바울은 알았습니다.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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