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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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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사진을 정말 사랑하고 사진으로 살아가는 사진가다. 사진 잡지 월간 [포토넷] 기자를 거쳐, 현재는 사진 에이전시 ZAKO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4~2005 Nikon International Photo Contest에서 이머징 탤런트 어워드(Emerging Talent Award)를 수상했고, '2011 동강국제사진제 포트폴리오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김주원의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영진닷컴, 2005), 『WHITE』(봄갤러리, 2010),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DSLR 사진 강의』(한빛미디어, 2011)가 있다. 그동안 네이버, 마포구청, 삼성 SADI, 코오롱, 코엑스, 소니, 니콘, 캐논, 어도비, 엡손, 포토넷, 월간 사진, 봄갤러리, 캐나다 관광청, 호주 관광청, 일본 관광청, 마카오 관광청 등에서 다양한 사진 강의/프로젝트/워크숍을 진행했다. 2011년에는 [WHITE] 시리즈로 스페인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2012년에 스페인 현대 미술 비엔날레에 초대되었다. '2008~2011 네이버 사진 부문 파워 블로거'이기도 한 그는 항상 온/오프라인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나는 과연 그동안 어떤 여행을 했나 되돌아본다. 사진가로 살며 나의 여행은 온전히 여행을 위한 여행인 적이 없었다. 여행하며 사진을 찍는 행위는 항상 누군가에게 무엇을 전달하거나 사진가로서 제대로 된 결과물을 얻기 위한 것이었다. 책을 덮고 나니 낡은 카메라를 들고 아무도 모르는 낯선 곳을 여행하며 골목을 터벅터벅 걷다가 눈이 가는 것이 있으면 사진으로 한 장 남기고 싶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의뢰 받아서 찍은 사진이 아닌 내 마음의 느낌과 나만의 시선에 충실한 그런 사진. 여행자의 설렘과 피로가 듬뿍 묻어 있는 그런 사진을 담고 싶다.
  • 오로라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풍경이라고 한다. 오로라를 눈으로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오로라를 촬영할 때 황홀함은 배가 된다. 일반 사진 촬영과 다르게 오로라 촬영은 카메라를 다루는 기술적인 지식과 우주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과 이해가 필요하다. 권오철 작가는 뛰어나고 아름다운 천체 사진을 찍기도 하지만 국내 사진작가 중 오로라를 가장 많이 촬영한 작가이기도 하다. 권오철 작가의 《신의 영혼 오로라》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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