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이 된 자녀가 무서워 벌벌 떠는 부모가 적지 않다. 폭군으로 자라면 충동조절장애를 얻는데 이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키 없는 배처럼 위험하다. 과도한 존중, 지나친 아이 중심 교육의 산물이다. 부모의 과잉이 선택 못 하는 아이, 들을 줄 몰라 성장을 멈춘 아이, 고립이란 방어기제에 묶인 아이, 지혜가 부족한 아이, 생각의 근력이 약한 아이, 베풀 줄 모르는 아이, 감사할 줄 모른 아이, 게으른 아이를 양산한다. 무엇보다도 과잉은 꿈을 꾸지 못하게 만든다. 꿈과 비전은 삶의 산소이다. 결국 과잉은 자녀의 생명을 빼앗아 버린다. 소중한 내 자녀에게 다시 생명을 주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