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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카너먼
Daniel Kahneman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34년 03월 05일
사망
2024년 03월 27일
출생지
이스라엘
직업
심리학자
작가이미지
대니얼 카너먼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 심리학자. 고전경제학의 프레임을 완전히 뒤엎은 ‘행동경제학’의 창시자. 심리학과 경제학의 경계를 허물고 인간의 비합리성과 그에 따른 의사결정에 관한 연구를 통해 경제주체의 이면을 발견한 독보적 지성인. 현재 프린스턴대학 심리학 및 공공행정 명예교수.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건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 응용심리연구소 과학자, 인지연구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하버드대학에서 심리학을 강의했다. 비즈니스와 사회공헌 분야 컨설팅 회사인 ‘더 그레이티스트 굿The Greatest Good’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행하는 인간의 판단과 선택’을 설명한 혁신적 연구 성과인 ‘전망 이론prospect theory’으로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심리학자인 그가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심리학과 경제학을 완벽히 융합했기 때문이다. 카너먼과 동료 트버스키가 전망 이론을 발표한 1979년은 ‘행동경제학의 원년’으로 불린다.

2007년 평생을 심리학에 바쳐 이룩한 탁월한 기여를 인정받아 미국심리학협회가 수여하는 공로상을 받았다. 2011년 〈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 일류 사상가’, 〈블룸버그〉 선정 ‘세계 금융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에는 오바마 대통령에게서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았다. 그밖에도 미국심리과학협회의 탁월한 과학적 기여상(1982), 실험심리학자학회의 워런 상(1995), 일반심리학에 대한 기여가 인정되어 힐가드 상(1995)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행동경제학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베스트셀러 《생각에 관한 생각》이 있으며, 다수의 논문을 통해 인간과 사회 이해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1970 이스라엘 헤브루대학교 심리학 교수
1978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심리학 교수
1986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교대학원 심리학 교수
1993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우드로 윌슨 스쿨 명예교수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회원
계량경제학회 회원

수상경력

2002 노벨 경제학상
2007 미국 심리학 협회 평생공로상

작가의 전체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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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2026.04.27.
-우리가 혹하는 이유,149-운동하는 사피엔스,428후광 효과 halo effect(14,130,300)어림짐작 heuristic-체계적 오류, 어려운 문제에 불완전하더라도 적절한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간결한 절차(19,154)회상 용이성 어림짐작 availability heuristic(19,201)감정 어림짐작 affection heuristic(27)틀짜기 효과 framing effect(30,533)뮐러리어 착시(48,317)인지 착각 cognitive illusion(49)자아 고갈ego depletion(70)점화 효과 priming effect=플로리다 효과=관념운동 효과 ideomotor effect(86)맥베스 부인 효과(91)인지적 편안함 cognitive ease(96)인지적 압박감 cognitive strain(97)단순 노출 효과 mere exposure effect(107)모세 착각:모세는 동물을 한 종류당 몇 마리나 방주에 태웠을까?-연상적 일관성을 발견한 탓(118)확증 편향 confirmation bias(130)바꿔치기 substitution(154)착시 효과(158)소수 법칙(167)기준점 효과 anchoring effect(184)확률 무시(220)결합 오류 conjunction fallacy(240)평균 회귀 regression to the mean(267)사후 판단 편향 hindsight bias(304)결과 편향(306)다중 회귀 multiple regression:알고리즘에 따라 여러 예측 변수에 적절한 가중치 부여(337)자만 가설(383)평균 이상 효과(386)맹목적 이론 추종(409)손실 회피(418)소유 효과(432)조부 조항 grandfather clause(450)확실성 효과(458,463)가능성 효과(459,463)회상 용이성 폭포(474)매몰 비용 오류(507)주목 착각 focusing illusion(587,593)희망 오류 miswanting(593)시스템 1:어떤 느낌이나 인상이 저절로 발생하는 곳, 시스템 2의 명확한 생각과 신중한 선택의 주요 원천(39)시스템 2:시스템 1의 고삐 풀린 충동과 연상 작용을 억제하는 영역(39)시스템 1은 시스템 2에 인상, 직관, 의도, 감정을 지속적으로 전달한다. 시스템 2가 승인하면, 인상과 직관은 믿음이 되고 충동은 자발적 행동이 된다.(44)많은 사람이 직관을 지나치게 확신하고 신뢰한다.(75)연상활성화, 연상적 일관성:단어는 기억을 끄집어내고, 기억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감정은 표정 그리고 긴장이나 회피 성향 같은 반응을 이끌어낸다. 얼굴 표정과 회피 동작은 그와 연관된 기분을 더욱 부채질하고, 그 기분은 다시 비슷한 다른 생각을 부추긴다.- 자기 강화 self-reinforcement(83)우리는 머리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몸으르도 생각한다.(84)☆☆☆더 중요하게는 그 결과가 바로 내게도 해당한다고 인정해야 한다.(92)래리 저코비-친숙함은 '과거성'이라는 단순하지만 막강한 특성이 있는데, 사람들은 과거성을 예전 경험이 직접 투영된 결과라고 느낀다.(99)어떤 말에서 일부만 친숙해져도 전체를 친숙하게 느끼고, 나아가 전체를 옳다고 여기기에 충분하다.(101)시스템 1의 주된 기능은 나만의 세계에서의 본보기, 그러니까 내 세계에서 정상의 기준이 되는 본보기를 유지하고 갱신하는 것이다.(115)놀라는 능력은 정신적 삶에서 본질적인 부분이며, 놀람 그 자체는 우리가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세계에서 무엇을 예상하는지를 암시하는 가장 민감한 지표다.(115)머릿속에서는 행위자를 찾아낼 준비가 되어 있거나 찾아내려고 안달하면서, 그 행위자에게 성격 특성과 구체적인 의도를 부여하고, 그들의 행위를 개별 성향의 표출로 본다.(123)폴 블룸:물리적 인과관계와 의도적 인과관계를 별개로 보는 우리의 타고난 성향 탓에 종교적 믿음이 보편화되었다.(123)그는 자기가 그저 운이 없었다는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인과관계 설명이 필요하다. 결국 다른 누군가가 고의로 자기 일을 방해했다고 생각할 것이다.(125)시스템 1은 잘 속고 무엇이든 믿도록 펀향된 반면, 시스템 2는 의심과 불신을 담당한다.(129)그럴듯한 이야기를 지어낼 때 중요한 것은 정보의 일관성이지, 정보의 완성도가 아니다. 실제로 아는 게 적을수록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일관되게 구성하기가 쉬었던 경험이 많을 것이다. 보이는 것에만 의존하면 논리적 일관성을 유지하기도 쉽고, 인지적 편안함도 쉽게 느껴, 해당 진술을 참이라고 받아들인다.(138)시스템 1은 범주를 원형의 집합, 즉 전형적인 본보기의 집합으로 보기 때문에, 평균은 잘 다루지만 합계에는 서투르다.(147)태도 문제에서는 시스템 2가 시스템 1의 감정을 비판하기보다 옹호하면서, 강제 집행자가 아닌 승인자의 역할을 한다. 시스템 2는 주로 기존 믿음과 일맥상통하는 정보를 찾을 뿐, 그 믿음을 조사하겠다는 의도는 보이지 않는다.(162)나는 우연이 가장 그럴듯한 답이며, 명확치 않은 원인을 무작정 찾아봤자 손실을 입은 대대의 조종사들이 자신과 죽은 동료가 잘못이라는 죄의식만 떠안고 살 뿐이라고 생각했다.(179)조너선 하이트:감정이라는 꼬리가 이성이라는 몸통을 흔든다.(214)☆☆☆지식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217)어떤 사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할수록 확률은 낮아진다.(238)경쟁할 직관이 없으면, 논리가 승리한다.(242)어떤 때는 정답이 코앞에 있어도 직관이 논리를 이긴다.(251)시스템 1의 기본 특징 하나는 일정한 범주를 표준, 원형, 전형 등으로 나타내는 것이다.(256)☆☆☆민감한 사회적 맥락에서 개인을 판단할 때 그가 속한 집단의 통계를 근거로 잘못된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256)우리는 세상을 이해하는 우리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우연의 역할을 과소평가한다.(297)☆☆☆세상은 순리대로 돌아간다는 편안한 확신은 자신의 무지를 외면하는 무한에 가까운 능력에서 나온다.(302)전문가는 아마추어에게서 상당한 돈을 빼낼 수 있다.(321,대만의 주식거래 연구 결과, 개인에게서 금융기관으로 옮겨가는 부는 국내총생산의 2.2%,693)과거를 이해한다는 착각은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을 과신하게 만든다.(326)한 영역에서의 전문성은 한 가지 능력이 아니라 작은 능력의 대규모 집합이라 한다.(354)외부 관점은 내부 관점과의 경쟁에서 힘을 쓰지 못한다.(371)가난한 사람의 선택은 언제나 여러 손실 사이의 선택이다. 가난한 사람에게 비용은 곧 손실이다.(440)사람을 포함해 동물은 이익을 얻을 때보다 손실을 막을 때 더 열심히 싸운다.(449)어떤 결과에 부여하는 결정 가중치는 그 결과가 발생할 확률과 같지 않으며, 기대 원칙과 반대다. 가능성 효과 때문에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결과에 과도한 가중치가 부여되고, 거의 확실한 결과에는 그 확실성에 비해 낮은 가중치가 부여된다.(459)결과가 다 좋으면 도박보다 확정된 결과를 좋아하는 성향이 있고(위험 회피), 결과가 다 부정적이면 확정된 결과를 거부하고 도박을 선택하는 성향이 있다.(위험 추구)(540)시스템 1:정점과 종점 원칙, 지속 시간 무시(555,562)기억하는 자아는 더러 엉터리지만, 삶의 점수를 기록하고 삶의 교훈을 지배하는 자아이며, 결정을 내리는 자아다.(557)경험하는 자아의 보고로 상황을 평가하는 객관적 관찰자에게 중요한 것은 실험하는 동안의 고통을 합친 '곡선 아래 넓이'이고, 그것이 합계의 본질이다. 반면에 기억하는 자아가 가지고 있는 기억은 정점과 종점에 큰 영향을 받는 대표적 순간이다.(560)나는 곧 기억하는 자아이고, 내 삶을 살고 있는 경험하는 자아는 마치 낯선 사람 같다.(570)결혼 결심은 집단적인 '감정 예측' 오류(581)같은 삶을 두고, 경험하는 자아는 제법 수월하게 참아내는데 기억하는 자아는 심각한 주목 착각에 빠지는 성향을 보인다.(593)인간의 정신은 이야기에는 능숙하지만, 시간의 흐름을 처리하는 데는 서툴러 보인다.(594)reasonable, rational(600)잘못된 직관의 목소리는 크고 선명하지만 이성의 목소리는 그보다 훨씬 희미하다.(610)2026.04.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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