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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서문 1부 우리는 누가 행복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장 객관적인 행복 2장 생태순간평가 3장 정서 연구의 측정 문제 4장 주관적 웰빙 보고 5장 그러면 좋지 않겠니? 미래의 감정 예측 2부 좋은 감정 혹은 나쁜 감정 6장 전적응과 쾌락의 수수께끼 및 성질 7장 정신적 쾌락에 관하여 8장 통증에 관한 의문들 9장 기분 체계 10장 정서와 쾌락 경험 3부 성격과 개인차 11장 성격과 주관적 웰빙 12장 삶의 과제 참여와 웰빙 13장 자기 조절과 생활의 질 14장 정서 장애 15장 개인의 통제력과 웰빙 16장 쾌락적 적응 17장 웰빙의 성차 4부 사회적 상황 18장 행복의 원인 및 상관관계 대상 19장 친밀 관계와 삶의 질 20장 웰빙과 직장 21장 복지와 웰빙의 측정 22장 국가별 주관적 웰빙의 차이 5부 생물학적 관점 23장 불행의 생리학 및 병리생리학 24장 효용 평가의 정신생리학 25장 신경생물학은 인간의 감정에 대해 뭔가 알려줄 수 있을까? 26장 신경의 효용 계산에 관하여 27장 쾌락, 고통, 욕망, 그리고 불안 28장 행동 강화 및 억제의 신경 체계 필자 소개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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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적은 쾌락과 관련한 공통된 주제를 종합하여, 모든 쾌락 경험들의 예시화로 그 경험들에 대한 하나의 통합적 관점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미래의 쾌락 심리학은 우리가 상상하듯이, 감각적 쾌락에서 창의적인 희열에 이르기까지, 순간적인 불안에서 장기적인 우울증에 이르기까지, 고통에서 기쁨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의 평가적 경험을 분석할 것이다. 또한 이 쾌락 심리학은 유전적인 요인에서 사회적 요인에 이르기까지, 생화학적 요인에서 문화적 요인에 이르기까지 쾌락 경험의 결정 요인들을 다룰 것이다.
--- 「서문」 중에서 현재는 순간이지만, 과거에 대한 기억과 평가는 지속되고 마음속에 살아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할 때, 기억하고 있는 평가들과 과거 기억에 대한 평가들 외에는 고려할 대상이 없다. 이 장의 핵심 주장은 기쁨과 고통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그와 같은 제약을 받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었다. 실시간 경험 측정치를 얻을 수 있고 오류 없이 저장할 수 있다. 실시간 경험 측정치들은 종합되어 오류를 동반할 수 있는 과거의 재구성과 과거에 대한 평가가 아닌 현재 경험의 현실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 객관적인 웰빙의 측정법을 산출한다. --- 「1장」 중에서 소심한 소년들은 성인이 되어 자애로운 아버지로 성장할 수 있으며, 이 개인들은 양육 덕분에 가치 있는 방식으로 성인기의 과제들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성인으로서 상당한 삶의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다. … 새로운 삶의 과제에 참여 방법을 찾는 일은 개인에게 도전이 될 수 있지만, 웰빙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주며, 즐거움을 찾고 고통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 「12장」 중에서 정부는 흔히 소득을 늘리고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정책인 것처럼 행동을 취하지만, 우리는 소득이 행복의 아주 작은 예측 변인이며 가장 부유한 사람들에게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역사적으로도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을 보아 왔다. 그러나 매우 가난한 사람들과 매우 가난한 국가들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것은 정책적 관점에서 볼 때 가치 있는 일이다. … 결혼 생활을 비롯해 상이한 여러 긴밀한 관계들은 행복의 주요 원인이며, 결혼 생활의 파탄은 적어도 한쪽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당장은 불행의 주요한 원천이다. 어쩌면 종종 영원한 불행의 주요 원천이기도 하다. 결혼 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정책들은 바람직해 보인다. --- 「18장」 중에서 개인주자들은 집단주의자들에 비해 기분과 정서에 비중을 둘 가능성이 더 높고, 만족의 적절성 규범을 염두에 둘 가능성이 낮다. 또한 라틴 문화의 사람들은 유쾌한 감정을 높이 평가하고 불쾌한 감정을 경시하는 반면에, 환태평양 지역의 유교 문화권 사람들은 유쾌한 감정에 비중을 덜 두고 불쾌한 정서를 더 잘 수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22장」 중에서 특권이 지배하는 능력주의 세계에서, 이러한 경향(최대한의 개인적인 노력을 다해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 접근하려는 ‘존 헨리이즘’ 경향)은 이상적인 특성들이다. 그러나 그러한 경향이 기회가 제한된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편견이 지배하는 환경에서 발생할 때는 병리적인 특성을 보인다. 더 열심히 일했더라면 극복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습관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그러한 환경, 즉 내적 통제 소재는 적응할 수 없는 것이다. --- 「23장」 중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그런 상태에 있을 때 어떤 뇌 시스템이 작업 기억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는지 이해함으로써 기쁨과 고통이라고 부르는 주관적 상태의 기저를 이해하는 데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25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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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행복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웰빙의 주요 원천은 사회적 관계, 웰빙 연구의 정책적 함의에 주목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통계학적인 대상들을 중심으로 상관관계를 분석한 마이클 아가일(18장)에 따르면, 사회적 관계가 웰빙의 주요 원천이며 결혼은 웰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이와 달리 소득은 “아주 작은 예측 변인”이며 하위 집단에서만 영향 관계를 드러내 대조적이었다. 친밀 관계에 주목한 마이어의 연구(19장)는 결혼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혼 생활의 질이며 좋은 결혼의 일반적 특징으로 공평과 친밀감을 꼽는다. “자신과 소유물에 대한 상호 공유, 정서적 지원을 주고받는 일, 서로의 웰빙을 증진하고 돌보는 일”이 모든 유형의 사랑 관계의 핵심이라고 분석한다. 집단주의와 개인주의의 장점을 결합할 수 있는 제3의 가치로서 공동체주의를 언급(19장)하고, 민주주의 번영을 위해서는 광범위한 웰빙감이 필요하다는 잉글하트의 가설을 소개(22장)하며,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SES)의 건강 위험성을 보여주는 광범위한 문헌을 검토하는(23장) 작업은 웰빙에 관한 연구의 정책적 함의에 주목하게 한다. 또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과 특히 도파민의 분비가 (섭식과 관련한) 행동 패턴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분석함으로써 알코올과 마약 등 약물 통제와 관련한 정책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내용도 눈여겨볼 만하다.(28장) 한편 3부는 웰빙에 관한 개인의 차이를 가져오는 다양한 변인들에 관한 연구를 종합한다. 성격, 자기 조절, 삶의 과제 참여(웰빙의 생애 주기적 모델), 정서 장애, 통제력(학습된 무기력 전통의 연구에 초점), 쾌락적 적응(유리한 상황과 불리한 상황에서 보이는 감정 강도의 감소), 성차(性差) 등이 그 대상이다. 필자들은 개인의 삶의 과정 전반에 걸쳐 변화하는 개인적, 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과제에 지속 참여하는 것이 웰빙을 향상시키고(12장), 열망이나 신중함과 같은 전략적 상태의 동기적인 경험도 삶의 중요한 부분이며(13장) 개인의 통제력은 웰빙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그것은 필요조건도 충분조건도 아니다(15장)고 분석한다. 행복은 객관적으로 파악이 가능할까? 현실 경험을 대상으로 한 쾌락 경험의 측정법 종합 검토 행복에 이르는 일이 과학이 되려면 개인의 감정, 정서, 만족 등이 객관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의 필진들은 종래의 심리학과 사회과학의 평가 방법을 면밀히 검토하여 혁신전인 쾌락 경험의 측정 방법을 제시한다. 현재가 과거의 평가가 지속되는 순간임을 감안한다면 실시간으로 현실의 경험을 오류 없이 측정하는 일이 중요하고 가능하며 종래의 주관적인 만족도를 측정하는 회고 질문지법과 면접법을 보완하여 생태순간평가(EMA, 2장) 등 여러 연구 사례들을 검토하여 객관적인 측정법을 제시한다. 또 자신이 속한 사회에 대한 개인의 만족도를 측정한 연구 결과들이 삶의 질에 대한 개인의 판단과 객관적인 조건 사이에 상관관계가 아주 낮았다고 지적하며 지속적인 쾌락 경험에 대한 주관적 측정법과 생리적 측정법을 강조한다. 경제 전문가들이 측정이 난해하다고 평가한 복지나 웰빙 등의 개념에 조작적 정의를 내리고 간단한 질문 방법을 이용하여 객관적 측정을 시도하며 심리학자와 사회학자, 정치학자들을 비롯하여 경제학에서도 전통적인 ‘효용(utility)’의 측정을 대신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21장) 현실의 경험에 대한 개인의 정서를 반영하는 생리적 과정들, 즉 눈 깜빡임, 안면 근전도(EMG) 활동, 자율신경계의 활성화 등을 효용 평가를 보조하는 모델로 검토한다.(2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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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복과 고통의 미스터리를 찾아가는 지적 여정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심도 깊고 용의주도하게 저술된 이 책은 심리학자들과 행동경제학자들 모두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될 것이다.” - 대니얼 길버트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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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학술적인 심리학은 긍정적인 인간 경험, 즉 삶을 살 가치가 있는 대상으로 만드는 것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 선집은 진즉에 추진됐어야 하는 흥미진진한 기획의 기본 텍스트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클레어몬트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몰입』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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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히 감탄사가 나올 법한 저작이다. 다양한 장들에 걸쳐 인간 쾌락을 가장 훌륭하고 철저히 분석한 연구 결과들이 이 한 권의 책에 전부 수록되어 있다. 행복을 진지한 관심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만족 그 이상을 선사할 것이다.” - 릭 스나이더 (전 캔자스 대학교 임상 심리학 프로그램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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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삶을 유쾌하게 만들거나 불쾌하게 만드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회적, 생물학적 연구들의 새로운 통합의 시초를 제시한다. 사회적, 인지적, 경제적, 신경 과학적 관점을 포괄하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소름 돋을 정도로 훌륭히 통합했다.” - 리처드 J. 데이비드슨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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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이래 철학자들의 관심 대상이 되어온 주제인 행복의 본질이 사회 심리학, 정서 심리학, 이상 심리학, 생물 심리학의 교차점에 놓여 있다. 이 중요한 새로운 책은 현대 심리학이 쾌락, 만족과 웰빙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성과에 관한 잘 통합된 견해를 제시하고자 이 네 가지 심리학 분야의 공헌을 종합해 놓았다.” - W. 제로드 패럿 (조지타운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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