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한혜영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작가이미지
한혜영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충남 서산에서 출생. 1989년 ??아동문학연구?? 동시조 당선. 1994년 ??현대시학?? 시 추천. 199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1998년 《계몽아동문학상》 소년소설 당선.
출간한 책으로는 시집 『태평양을 다리는 세탁소』 『뱀 잡는 여자』 『올랜도 간다』 『검정사과농장』 『맨드라미 붉은 마당을 맨발로』가 있고, 신앙고백 시집 『하루는 믿고 하루는 의심하는』, 동시집으로는 『닭장 옆 탱자나무』 『큰소리 뻥뻥』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치과로 간 빨래집게』가 있습니다.
그 외 시조집 『뒷모습에 잠깐 빠졌을 뿐입니다』. 장편소설 『된장 끓이는 여자』. 장편동화 『날마다 택시 타는 아이』 『뿔 난 쥐』 『영웅 소방관』 외 다수의 책이 있습니다.

미주문학상, 한국아동문학창작상, 동주해외작가상, 해외풀꽃시인상, 선경작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권애숙의 시는 생의 통점을 짚어내는 것처럼 절절하다. 깊고도 넓은 사유에 미학적인 시편들, 절망은 결코 아닌 매력에 끌리다 보면 고통은 어느새 아름다움으로 치환된다. 이런 긍정적 사고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온다. 생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존재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 있다는 것. “어둠들 어우러져 능선을 물들이고/배경 사이 결로 흘러 진경을 살려”(「역광의 힘」)내는 것에서 모두의 배후가 되고 있는 그를 본다. 자신이 애쓰고 희생하더라도 상대를 빛나게 하려는 그를 아는 까닭이다. 이밖에도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고 연민하는 마음이 그에겐 크다. “몸 슬쩍 마음 슬쩍/언제든 밀기만 해//너를 위한 방향으로/문이 되어 기다”(「비상구」)리겠다고 하는 말이 그래서 당연하다. 누군가에게 도피처가 되어줄 만큼 여유로운 생이라니! 시인은 급기야 “즐기자 이 귀한 독기 약이 되는 한 시절”(「저물녘」)로 여유로움의 경지를 보여준다. 마음을 텅 비웠다는 의미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