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최장수 타격 코치. 1989년부터 2010년까지 LG트윈스와 현대유니콘스에서 20년 동안 타격 코치로 활약했다. 팀에 5개의 우승반지를 선사했으며, 스포츠서울에서 시상하는 〈올해의 코치상〉을 3차례 수상했다. 길러낸 제자들만 해도 박경완, 심정수, 박종호, 이병규, 박용택 등 셀 수 없이 많다. 그의 코칭 후 성적이 눈에 띄게 좋아진 선수들이 많아 아직까지도 팬들로부터 ‘용달매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현재 IPSN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모든 야구인들에게 타격에 대한 노하우를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