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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의 홈런 배팅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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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오타니 쇼헤이는 어떻게 이만큼 진화할 수 있었을까?

진화의 요인은 네 가지
[진화의 요인 ①] 운동선수로서의 자세 확립
파워 포지션의 열쇠는 골반과 대요근
대요근의 크기는 신체 능력과 비례한다
[진화의 요인 ②] 견갑골의 운동성과 안정성 향상
[진화의 요인 ③] 근육량의 증가
두 차례의 수술이 결과적으로 근육량의 증가를 불러왔다
[진화의 요인 ④] 수평 회전 중심에서 수직 회전 중심으로 전환
Column 1. 저반발 배트와 홈런

제2장 오타니 쇼헤이의 타격 메커니즘을 해부한다

파이터스 시절과 현재의 타격 자세를 비교한다
메이저리그에서 진화를 거듭한 오타니 선수의 타격 포인트 15
[포인트 ①] 타석에 들어서기 전의 하프 스윙
[포인트 ②] 축발의 위치 확인
[포인트 ③] 준비 자세의 준비
[포인트 ④] 파워 포지션의 준비 자세
[포인트 ⑤] 플라잉 엘보 1
[포인트 ⑥] 토 탭
[포인트 ⑦] 힙 퍼스트&체중 이동
[포인트 ⑧] 드롭 힐&엘보 인
[포인트 ⑨] 플라잉 엘보 2
[포인트 ⑩] 비하인드 볼
[포인트 ⑪] 넥 리플렉스
[포인트 ⑫] 호흡법
[포인트 ⑬] 딜리트 프로네이션
[포인트 ⑭] 토 레이즈
[포인트 ⑮] 하이 피니시
Column 2. 우투좌타는 홈런을 치는 데 불리하다?

제3장 ‘미일 타격 격차’의 수수께끼를 밝혀낸다

승리지상주의와 즐거움 우선이라는 차이
타자에게는 유형이 있다
세 종류의 스윙
투수가 던지는 공에는 반드시 입사각이 존재한다
가장 공을 맞힐 확률이 높은 스윙은?
비거리가 가장 증가하는 각도는?
실험을 통해 밝혀진 미트 포인트까지의 최단 거리
나이키의 마크처럼 휘둘러라!
어퍼 스윙의 열쇠를 쥐고 있는 ‘몸을 옆으로 굽히는’ 움직임
Column 3. 2024년의 오타니 선수는 어떤 타구 각도의 홈런을 가장 많이 쳤을까?

제4장 흉내는 배움의 첫걸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의 말과 행동을 철저히 흉내 낸다
고단백·저지방의 식사를 하루 6~7회 한다
하루 10시간 이상의 수면으로 몸을 쉬게 한다
투수가 우완이냐 좌완이냐에 따라 내딛는 발의 위치를 바꾼다
손가락 하나 정도의 너비를 띄우고 배트를 쥐며, 오른손의 둘째손가락을 편다
공을 극한까지 끌어들여서 친다
배트 스프레이의 사용법도 독특
데이터·동영상·코치의 조언을 중시한다
목표 달성 시트를 작성하고 그 목표를 차례차례 달성해 왔다
오타니 선수의 수많은 명언을 실행해 보자!

후기
참고 문헌
감수의 글

저자 소개3

다치바나 류지

 

立花龍司

1964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상업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나미쇼 고등학교와 오사카상업대학교에서 투수를 맡았으며, 그 후 덴리대학교 체육학부에서 스포츠 의학을 전공했다. 2008년 7월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체육전문학군 스포츠 의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고등학교 시절에 어깨를 다쳐 대학교 3학년 때 선수 생활을 단념했지만, ‘일본 야구계를 바꾸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컨디셔닝 코치라는 말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부터 그 길을 지향했다. 1989년에 긴테쓰에 입단해 컨디셔닝 코치로 일하며 부상자를 대폭 줄이는 실적을 거둔 뒤, 1994년~1996년에 지바 롯데 마
1964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상업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나미쇼 고등학교와 오사카상업대학교에서 투수를 맡았으며, 그 후 덴리대학교 체육학부에서 스포츠 의학을 전공했다. 2008년 7월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체육전문학군 스포츠 의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고등학교 시절에 어깨를 다쳐 대학교 3학년 때 선수 생활을 단념했지만, ‘일본 야구계를 바꾸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컨디셔닝 코치라는 말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부터 그 길을 지향했다. 1989년에 긴테쓰에 입단해 컨디셔닝 코치로 일하며 부상자를 대폭 줄이는 실적을 거둔 뒤, 1994년~1996년에 지바 롯데 마린스, 1997년에 뉴욕 메츠에서 컨디셔닝 코치로 활동했다. 같은 해 오프 시즌에 귀국한 뒤 다시 지바 롯데 마린스와 계약했으며, 2000년 10월 말에 퇴단했다. 그 후 2006년에 도호쿠 골든이글스 컨디셔닝 디렉터에 취임해, 같은 해 오프 시즌에 퇴단했다. 2007년에는 지바 롯데 마린스 헤드 컨디셔닝 디렉터에 취임해, 2009년도에 퇴단했다. 현재는 피트니스 센터와 치료원을 함께 운영하는 ‘다치류 컨디셔닝 짐’(지바ㆍ오사카)을 경영하고 있다. 스포츠 닥터, 트레이너, 물리치료사, 컨디셔닝 코치, 영양관리사가 팀을 이뤄 지도하는 SCA(스트렝스&컨디셔닝 아카데미)를 총괄하며 전문적인 지도와 육성에 힘쓰고 있다.
대학에서는 번역과 관계가 없는 학과를 전공했으나 졸업 후 잠시 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다 번역에 흥미를 느껴 번역가를 지망하게 되었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과학이나 기계, 서브컬처에도 관심이 많다. 원서의 내용과 저자의 의도를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한국 독자가 읽기에 어색하지 않은 번역을 하는 번역가, 혹시 원서에 오류가 있다면 그것을 놓치지 않고 바로잡을 수 있는 번역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집에서 살자》, 《식재 디자인 도감》, 《영국의 집》, 《IT 용어 도감 277》, 《수학은 어렵지만 확률·통계는 알고 싶어》, 《과학은 어렵지만 상대성 이론은 알고
대학에서는 번역과 관계가 없는 학과를 전공했으나 졸업 후 잠시 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다 번역에 흥미를 느껴 번역가를 지망하게 되었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과학이나 기계, 서브컬처에도 관심이 많다. 원서의 내용과 저자의 의도를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한국 독자가 읽기에 어색하지 않은 번역을 하는 번역가, 혹시 원서에 오류가 있다면 그것을 놓치지 않고 바로잡을 수 있는 번역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집에서 살자》, 《식재 디자인 도감》, 《영국의 집》, 《IT 용어 도감 277》, 《수학은 어렵지만 확률·통계는 알고 싶어》, 《과학은 어렵지만 상대성 이론은 알고 싶어》, 《수학은 어렵지만 미적분은 알고 싶어》, 《축구의 멈추기 차기 절대 기술》, 《방 배치 도감》, 《유럽 명문 클럽의 뼈 때리는 축구 철학》, 《초록의 집》, 《원자핵에서 핵무기까지》, 《슬로 트레이닝 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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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김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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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최장수 타격 코치. 1989년부터 2010년까지 LG트윈스와 현대유니콘스에서 20년 동안 타격 코치로 활약했다. 팀에 5개의 우승반지를 선사했으며, 스포츠서울에서 시상하는 〈올해의 코치상〉을 3차례 수상했다. 길러낸 제자들만 해도 박경완, 심정수, 박종호, 이병규, 박용택 등 셀 수 없이 많다. 그의 코칭 후 성적이 눈에 띄게 좋아진 선수들이 많아 아직까지도 팬들로부터 ‘용달매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현재 IPSN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모든 야구인들에게 타격에 대한 노하우를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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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16g | 170*230*9mm
ISBN13
9791194777427

책 속으로

오타니 선수가 실천하고 있는 자세를 ‘파워 포지션’이라고 한다. 파워 포지션은 가장 큰 힘을 낼 수 있는 동시에 가장 재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가슴을 펴고, 고관절을 가볍게 굽혀 엉덩이를 내밀며, 무릎도 살짝 굽힌 자세다. 참고로 고관절과 무릎을 얼마나 굽히는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p.10, 「진화의 요인 ① 운동선수로서의 자세 확립」 중에서

오타니 선수가 진화한 네 번째 요인은 타격 자세의 전환이다. 타격의 중심적인 운동을 수평 회전에서 수직 회전으로 바꾼 것을 말한다. 수평 회전을 회전목마의 움직임, 수직 회전을 대관람차의 움직임이라고 생각하면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 수직 회전 타격에서는 수평 회전도 수직 회전도 필요하다. 요컨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둘 사이의 비율이 중요한데, 오타니 선수는 수직 회전을 중심으로 삼았다는 말이다.
--- pp.24~25, 「진화의 요인 ④ 수평 회전 중심에서 수직 회전 중심으로 전환」 중에서

오타니 선수는 슬라이드 스텝으로 바꾼 뒤 토 탭(발끝을 톡)으로 타격 타이밍을 잡는다. 투수가 내딛는 발이 지면에 닿은 순간 톡 하고 오른 발끝을 전방으로 탭하는 것이다. 이 때 오타니 선수는 세 가지 동작을 동시에 하는데, 그 세 가지 동작은 다음과 같다. ① 축발(왼발)에 체중을 싣는다 ② 내딛는 발(오른발)을 전방으로 탭한다(스파이크 바닥을 1루 측 벤치 방향으로 향한다) ③ 양손을 가볍게 후방으로 뺀다.
--- p.42, 「포인트 ⑥ 토 탭」 중에서

딜리트 프로네이션은 왼쪽 손목이 도는 것을 늦춤으로써 톱 핸드의 미는 힘을 강하게 하는 것을 가리킨다. 파이터스 시절의 오타니 선수는 배트에 공을 맞힌 뒤에 왼손의 손등이 위를 향하는 것이 빨랐으며(엎침), 팔이 등 방향으로 뻗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로 이적한 뒤에는 왼손이 도는 것을 늦춤으로써 팔이 투수 방향으로 뻗게 되었다. 그래서 왼팔의 미는 힘이 더욱 강해져 공에 힘을 더 오래, 더 강하게 줄 수 있게 된 것이다.
--- p.64, 「포인트 ⑬ 딜리트 프로네이션」 중에서

왼쪽 어깨를 내리고 오른쪽 어깨를 올리는 수직 회전의 어퍼 스윙이라면 몸으로부터 배트가 멀어지지 않아 강력한 스윙을 할 수 있다. 몸과 가까운 위치에서 팔씨름을 하면 힘이 커지고 몸과 먼 곳에서 팔씨름을 하면 힘이 작아지는 것도 같은 이치다. 중요한 것은 수평 회전 중심을 수직 회전 중심으로 바꾼 결과 어퍼 스윙이 되는 것이다
--- p.93, 「어퍼 스윙의 열쇠를 쥐고 있는 ‘몸을 옆으로 굽히는’ 움직임」 중에서

많은 일본인 선수는 공을 앞에서 타격해 가볍게 치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최대한 공을 끌어들여서 치는 것이 원칙이다. 오타니 선수의 경우 특히 바깥쪽 공에 대해 그런 경향이 현저해서, 축발(오타니 선수의 경우는 왼발) 앞에서 공을 맞힌다. 그래서 밀어 치는 것이 아니라 ‘반대 방향으로 당겨 치듯이’ 풀스윙을 한다.

--- pp.102~103, 「공을 극한까지 끌어들여서 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오타니 쇼헤이가 진화할 수 있었던 네 가지 요인

오타니 쇼헤이가 진화할 수 있었던 첫 번째 요인은 가장 큰 힘을 낼 수 있는 동시에 가장 재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파워 포지션’ 자세를 확립한 것이다. 두 번째 요인은 상반신을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견갑골의 운동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킨 것이다. 세 번째 요인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실시해 근육량을 증가시킨 것이다. 네 번째 요인은 타격의 중심 운동을 수평 회전 중심에서 수직 회전 중심으로 전환하여 올바른 어퍼 스윙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오타니 선수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요인을 통해 타격의 기초가 되는 몸을 만들고, 그 기반 위에서 네 번째 타격의 방법론을 크게 전환시켜 홈런 타자로 진화할 수 있었다.

오타니 쇼헤이 타격 메커니즘의 15가지 포인트

오타니 쇼헤이의 타격 메커니즘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토 스텝을 활용한 힙 퍼스트로 체중 이동과 엉덩이 꼬임을 만들고 톱 핸드 플라잉 엘보를 구축한다. 그리고 가장 크게 비거리를 증가시키는 19도로 타격할 수 있도록 수직 회전을 활용해 컨택트 구역을 넓히고 스윙의 궤적을 크게 가져간다. 저자는 이처럼 오타니 선수의 타격 자세 메커니즘을 15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단계별로 자세히 분석함으로써 타구를 멀리 보내 홈런을 만들어내는 방법론에 최대한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 같은 홈런 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훈련해야 할까?

이 책에는 타격 메커니즘의 이해를 돕는 300점 이상의 친절한 일러스트와 훈련법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QR코드, 오타니의 타격 자세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플립북 애니메이션 등을 함께 수록해 실제로 따라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오타니 쇼헤이의 컨디션 관리 방법과 독특한 루틴도 소개해 그의 실력에 가까워지기 위한 이들에게 다각도로 도움을 주고자 했다. 오타니 선수처럼 타구를 최대한 멀리 날려 보내고 싶은 선수는 물론, 제자들을 장타자로 만들고 싶은 코치, 오타니 쇼헤이 팬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감수의 글
스포츠 의학을 전공한 저자는 오타니의 타격 메커니즘을 분석하여 홈런을 만들어내는 기술에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근육량, 견갑골의 운동성과 안정성, 골반·대요근·고관절의 활용 능력 등과 홈런의 상관관계를 밝힌 부분이 흥미롭고 인상적이다.
_김용달(현 중국 장쑤성 야구 대표팀 총괄 코치 겸 타격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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