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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받고 전진하는 절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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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감수자의 말

CHAPTER 1. 여섯 가지 축구 기술

LESSON 1. ‘받기’란 무엇인가?
LESSON 2. 여섯 가지 축구 기술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CHAPTER 2. ‘멈추기’란 무엇인가?

LESSON 3. 공을 정지시킨다
LESSON 4. 골대를 향해서 ‘멈춘다’

CHAPTER 3. ‘차기’란 무엇인가?

LESSON 5. 점에서 점으로 찬다
LESSON 6. ‘살아 있는 공, ’‘의도가 있는 공’을 찬다

CHAPTER 4. ‘운반하기’란 무엇인가?

LESSON 7. 가고 싶은 곳으로 가장 짧고 가장 빠르게 운반한다

CHAPTER 5. ‘받기’란 무엇인가?

LESSON 8. 기준을 정한다
LESSON 9. 자유로운 상태란 무엇인가?
LESSON 10. ‘받기’의 훈련 방법

CHAPTER 6. ‘떼어내기’란 무엇인가?

LESSON 11. 상대 팀 선수가 장소다
LESSON 12. 움직이게 하고 반대로 움직인다
LESSON 13. 멈추게 하고 거리를 벌린다 / 움직이게 하고 멈춘다
LESSON 14. ‘받기’의 파괴력

CHAPTER 7. ‘보기?안 보기’란 무엇인가?

LESSON 15. 언제 볼 것인가?
LESSON 16. 가장 먼 곳부터 본다 / 가장 빠른 것부터 본다

CHAPTER 8. 초일류의 6대 기술 실천 사례

LESSON 17. 초일류의 ‘멈추기’
LESSON 18. 초일류의 ‘차기’
LESSON 19. 초일류의 ‘운반하기'
LESSON 20. 초일류의 ‘받기’
LESSON 21. 초일류의 ‘떼어내기’
LESSON 22. 초일류의 ‘보기?안 보기’

CHAPTER 9. 스페셜 대담 - 모리야스 하지메 × 가자마 야히로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전략

후기

저자 소개3

가자마 야히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風間八宏

1961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시미즈 상업 고등학교 시절에 일본 청소년 국가대표로서 1979년 월드 유스 챔피언십(현재의 U-20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쓰쿠바 대학교 시절에는 일본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졸업 후에는 독일의 레버쿠젠과 렘샤이트 등에서 5년 동안 뛴 뒤 1989년에 마쓰다(현재의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입단해 J리그에서 일본인 선수로서 제1호 골을 기록했으며, 1997년에 은퇴한 뒤로는 도인요코하마 대학교 축구부, 쓰쿠바 대학교 축구부, 가와사키 프론탈레, 나고야 그램퍼스의 감독을 역임했다. 축구 교실 ‘트라움 트레이닝’의 대표를 역임하는 등, 독특한 기술론
1961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시미즈 상업 고등학교 시절에 일본 청소년 국가대표로서 1979년 월드 유스 챔피언십(현재의 U-20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쓰쿠바 대학교 시절에는 일본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졸업 후에는 독일의 레버쿠젠과 렘샤이트 등에서 5년 동안 뛴 뒤 1989년에 마쓰다(현재의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입단해 J리그에서 일본인 선수로서 제1호 골을 기록했으며, 1997년에 은퇴한 뒤로는 도인요코하마 대학교 축구부, 쓰쿠바 대학교 축구부, 가와사키 프론탈레, 나고야 그램퍼스의 감독을 역임했다. 축구 교실 ‘트라움 트레이닝’의 대표를 역임하는 등, 독특한 기술론과 방법론으로 축구 선수들이 즐겁게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2021년에 세레소 오사카의 기술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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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는 번역과 관계가 없는 학과를 전공했으나 졸업 후 잠시 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다 번역에 흥미를 느껴 번역가를 지망하게 되었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과학이나 기계, 서브컬처에도 관심이 많다. 원서의 내용과 저자의 의도를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한국 독자가 읽기에 어색하지 않은 번역을 하는 번역가, 혹시 원서에 오류가 있다면 그것을 놓치지 않고 바로잡을 수 있는 번역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집에서 살자》, 《식재 디자인 도감》, 《영국의 집》, 《IT 용어 도감 277》, 《수학은 어렵지만 확률·통계는 알고 싶어》, 《과학은 어렵지만 상대성 이론은 알고
대학에서는 번역과 관계가 없는 학과를 전공했으나 졸업 후 잠시 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다 번역에 흥미를 느껴 번역가를 지망하게 되었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과학이나 기계, 서브컬처에도 관심이 많다. 원서의 내용과 저자의 의도를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한국 독자가 읽기에 어색하지 않은 번역을 하는 번역가, 혹시 원서에 오류가 있다면 그것을 놓치지 않고 바로잡을 수 있는 번역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집에서 살자》, 《식재 디자인 도감》, 《영국의 집》, 《IT 용어 도감 277》, 《수학은 어렵지만 확률·통계는 알고 싶어》, 《과학은 어렵지만 상대성 이론은 알고 싶어》, 《수학은 어렵지만 미적분은 알고 싶어》, 《축구의 멈추기 차기 절대 기술》, 《방 배치 도감》, 《유럽 명문 클럽의 뼈 때리는 축구 철학》, 《초록의 집》, 《원자핵에서 핵무기까지》, 《슬로 트레이닝 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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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조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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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민의 풋볼레슨’ 대표. 부산 개성고등학교(현 부산아이파크 U18팀)를 졸업했다. 스페인 축구협회 지도자 연수로 UEFA B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2013-14 시즌 스페인 3부리그 UE코르네야 후베닐D팀(U16) 코치와 2014-15 FC바르셀로나 한국축구학교(FCBEscola Korea) 총괄 지도자를 지냈다. 풋볼리스트(FOOTBALLIST)에 <조 코치의 비바 스페인> 칼럼을 연재했으며, 저서로 《그들은 왜 이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가》를 출간했다. 서울이랜드FC U12팀 감독과 대한축구협회(KFA) 프리골든에이지(U6~11) TF팀 연구 지도자를 거쳐 현재 부산아이
‘조세민의 풋볼레슨’ 대표. 부산 개성고등학교(현 부산아이파크 U18팀)를 졸업했다. 스페인 축구협회 지도자 연수로 UEFA B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2013-14 시즌 스페인 3부리그 UE코르네야 후베닐D팀(U16) 코치와 2014-15 FC바르셀로나 한국축구학교(FCBEscola Korea) 총괄 지도자를 지냈다. 풋볼리스트(FOOTBALLIST)에 <조 코치의 비바 스페인> 칼럼을 연재했으며, 저서로 《그들은 왜 이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가》를 출간했다. 서울이랜드FC U12팀 감독과 대한축구협회(KFA) 프리골든에이지(U6~11) TF팀 연구 지도자를 거쳐 현재 부산아이파크 아이키즈 총괄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감수한 책으로 《축구 스킬&전술 75》, 《어린 축구 선수들을 위한 축구 스킬&전술 베이직 6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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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92g | 170*230*8mm
ISBN13
9791194777045

책 속으로

‘멈추기’, ‘차기’, ‘운반하기’, ‘받기’, ‘떼어내기’, ‘보기?안 보기’의 여섯 가지 기술은 서로 별개의 동작이 아니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질문하신 ‘받는’ 타이밍에 관해서 답하자면, ‘멈추기’가 없으면 공을 받을 선수는 언제 선을 연결해야 할지 타이밍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멈추기’가 제대로 되었다면 공이 정지한 상태니까 패스를 보내는 선수는 공을 계속 보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공을 받을 선수를 볼 수 있을 것이고, 상대 팀 선수도 그 이상으로 잘 볼 수 있게 될 겁니다. 패스를 받을 선수와 상대 수비수가 어떤 상황인지 보면서 패스할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 p.13 「LESSON 2. 여섯 가지 축구 기술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중에서

선수들에게는 무조건 “힘을 빼고 차.”라고 지도합니다. 뭐든지 힘을 빼야 잘됩니다. “빠르게 차, 강하게 차.”라고 말하면 힘이 들어가서 몸을 비효율적으로 움직이게 되지요. 인체의 구조는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편이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힘을 빼고 차.”, “천천히 차.”라고 지도하는 편이 더 빠른 공을 찰 수 있게 되는 거지요.
--- p.38 「LESSON 6. ‘살아 있는 공’, ‘의도가 있는 공’을 찬다」 중에서

공을 ‘받을’ 때의 기준을 세우려면 선수들의 보는 눈이 일치하고 정의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준을 정하는 방법은 예를 들면 한 선수가 자신의 타이밍으로 패스하고, 다른 선수도 자신의 타이밍으로 패스합니다. 그렇게 패스를 세 번 연결하면서 ‘공과 자신을 연결’하게 하면 누가 올바른지 금방 알 수 있지요. 기준이 없으면 패스 플레이가 여의치 않을 때 모두 혼란에 빠지지만, 기준이 명확하면 금방 오차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 pp.48-49 「LESSON 8. 기준을 정한다」 중에서

공을 ‘받기’ 전에 봐야 할 대상은 상대편이지요. 상대의 역방향으로 움직이면 상대로부터 그렇게 멀리 떨어지지 않아도 패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넓은 공간은 필요하지 않아요. 물론 공을 소유하고 있는 동료가 공을 확실히 멈추고 그 타이밍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전제입니다. 하지만 패스를 보내는 선수와 받는 선수가 모두 같은 타깃을 보고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거지요.
--- p.74 「LESSON 15. 언제 볼 것인가?」 중에서

상대 선수 두 명이 다니 알베스를 향해 움직이자 다니 알베스는 메시에게 패스한다. 메시는 빠르게 드리블하며 페널티 에어리어까지 공을 운반한다. 그 사이에 다니 알베스도 함께 달려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들어간다. 마지막에는 메시가 다니 알베스와의 원투 패스로 돌파해 골을 넣었다. 메시와 다니 알베스는 서로 움직이면서 끊임없이 패스 라인을 만들었고, 두 선수의 이런 패스워크가 득점을 만들어냈다.
--- p.81 「LESSON 20. 초일류의 ‘받기’」 중에서

퍼즐의 시대에서 그라운드 크기의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속도의 차이지요. 얼마나 빠르게 축구를 할 수 있느냐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측면으로 공을 전개하면 장소는 생기겠지만 굉장히 느려지지요. 그래서는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가급적 시간을 사용하지 않기 위한 그라운드 크기, 상대를 능가하기 위한 그라운드 크기가 필요하지요. 그러려면 정확한 기술을 얼마나 연속적으로 구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것이 플레이의 속도를 좌우하니까요. 그것이 가능하다면 대표팀은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p.92 「CHAPER 9.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전략」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축구 기술 전도사 ‘가자마 야히로’의
최단 최고 속도로 골에 도달하는 기술 철저 해부!


《축구, 받고 전진하는 절대 기술》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축구 이론가로 활약 중인 저자가 축구 기술의 기준이 되는 여섯 가지 기본 기술을 익혀 경기를 보는 눈을 키우고, 훈련의 목적을 명확히 하기 위해 ‘받기’ 기술을 중심으로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멈추기’, ‘차기’, ‘받기’, ‘운반하기’, ‘떼어내기’, ‘보기?안 보기’ 등 여섯 가지 축구 기술의 기준에 대해 살펴본 다음 ‘받기’를 연속적으로 정확하게 할 수 있어야 다른 축구 기술을 유기적으로 완벽하게 연결시켜 골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축구의 기본 6대 기술을 재정의한 다음
최신 이론으로 업데이트!


저자는 축구의 여섯 가지 기본 기술을 따로따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동작으로서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기술로 완성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축구에서는 공을 보내는 선수에게서 받는 선수에게로, 받는 선수에게서 보내는 선수에게로 연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을 ‘보지 않는’ 동안 필요한 다음 동작을 찾아내 다음에 할 플레이를 미리 결정해 놓는 것, 그리고 항상 정확하게 공을 다루는 것 등 모든 플레이를 연속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몸에 익히려면 모든 기술을 의식하면서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만이 최선이므로 연습량을 늘려 기량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술 연마를 돕는 핵심 포인트,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실제 사례 수록


이 책에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여섯 가지 기술을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핵심 포인트를 곁들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여섯 가지 기술을 꾸준히 연마하는 데 필요한 정신력 무장을 위해 저자의 축구 철학이 담긴 어록을 함께 수록해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리오넬 메시나 케빈 더 브라위너 같은 세계적인 최정상급 축구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여섯 가지 기술을 완벽하게 실행에 옮겨 골을 만들어낸 사례들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 모리야스 하지메와의 스페셜 대담 수록
: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전략


이 책에는 구성 책임 니시베 겐지의 사회로 저자와 현재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인 모리야스 하지메와의 대담을 수록해 월드컵에서 우승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일본 대표팀의 최근 경기를 예로 들어 점검한다. 저자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높은 수준에서 평준화된 대표팀이 세계 수준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정확한 기술을 얼마나 연속적으로 구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특히 얼마나 빠르게 플레이하면서 경기를 주도할 수 있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면서 여섯 가지 기술을 제대로 익혀 정확하고 빠른 속도로 플레이하는 것이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현재 일본 축구를 아시아 정상에 올려놓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의 인터뷰는 국가대표팀의 운영에 대한 감독의 자세, 비전, 콘셉트 등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

세밀한 관점에서 기본 축구 기술의 정확성과 속도를 강조한 저자의 기술 방법론을 설명한 이 책은 축구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모든 이들과 보다 나은 축구 전략을 수립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평

“더 빠르게 플레이하고, 여기에 최적의 플레이 지역을 자신들이 설정하는 것. 가자마 씨의 정의는 ‘받기’ 기술만 봐도 기존과는 수준이 달라서, 여섯 가지 기술이 전부 갖춰진다면 지금까지는 없었던 감각의 새로운 축구가 출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니시베 겐지 (축구 저술가)
“이 책은 한국 축구가 ‘생각하는 축구’로 나아가는 데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조세민 (‘조세민의 풋볼레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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