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빈곤 퇴치 운동가이면서 사업가이다. 적정기술과 적정기술 비즈니스의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1983년 이래 11개 국가에서 가난한 농부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국제개발사업(IDE)의 설립자이다. 2007년에는 디자인계에 혁명을 일으킬 목적으로 ‘D-Rev: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을 설립했다. 그리고 현재 2008년 설립된 비영리 소셜 벤처 회사 윈드호스 인터내셔널Windhorse International, Inc.의 CEO로 전 세계 빈곤층을 위한 상품디자인, 가격책정, 시장유통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저서 『적정기술 그리고 하루 1달러 생활에서 벗어나는 법』은 2008년 출간 이후 전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빈곤한 국가의 디자이너와 농부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의 과학에 기여한 50인(2003), 언스트앤영Ernst&Young의 올해의 서부지역 최우수 기업가(2004)로 선정되었다. IDE의 저가 점적관개시설로 테크뮤지엄상(2004), 환경보호에 대한 공로로 Florence Monito Del Giardino상(2008)을 수상했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2009)를 수여 받았으며, TED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