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권익 보호 재단의 임원을 지냈으며 동물 관련 법적 문제에 관한 뉴욕 시티 변호사 협회의 창립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맨해튼 소재 법률 회사의 임원인 그는 수의사인 아내, 두 딸, 그리고 많은 반려 동물들과 뉴욕 웨스트체스터에 살고 있다. 그는 변호사이자 동물 보호 단체의 회원으로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실험에 이용되는 동물들의 안타까운 이야기와 법정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공방을 이 책에서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동물이 인간에게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니며, 우리는 동물들을 어떤 존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