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영문학과를 거쳐 동대학원 졸업. 1953년 《연합신문》에 평론 〈현실과 부조리문학〉을 발표하며 등단, 1957년 동인지 《현대의 온도》에 모더니즘 시를 발표했다. 《문학》 《문학평론》 주간, 경향신문?서울신문 논설위원 및 《문예중앙》 편집인을 역임했다. 지은 책에 평론집 《한국신문학대계》, 《이 어두운 분열의 시대》, 《이데올로기의 시대, 문학과 자유》, 《고난의 시대 문학은 무엇인가》 등과 인간의 영원한 애수를 노래하는 시집 《로스엔젤레스의 진달래》, 《현대의 묵시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