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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제1장 시작하는 글 제2장 선사시대의 예술 제3장 이집트의 예술 제4장 바빌론과 칼데아 그리고 신비로운 수메르 제5장 하인리히 슐리만 제6장 그리스인의 예술 제7장 페리클레스 시대 제8장 항아리·그릇·귀걸이 및 숟가락 제9장 에트리아인과 로마인 제10장 유대인 제11장 초기 그리스도교의 예술 제12장 콥트인 제13장 비잔티움 예술 제14장 러시아 제15장 이슬람 제16장 중세 페르시아 제17장 로마네스크 시대 제18장 프로방스 제19장 고딕 제20장 고딕 시대의 종말 제21장 르네상스의 정신 제22장 피렌체 제23장 프라 안젤리코 제24장 니콜로 마키아벨리 제25장 피렌체가 세계 최대의 예술 중심지가 되다 제26장 푸토 제27장 유화의 발명 제28장 이탈리아의 그림 제작 공장 제29장 아메리카 제30장 눈이 열리면 귀도 트인다 제31장 새로운 번영이 유럽 중심부에 찾아오다 제32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제33장 바로크 제34장 네덜란드 화파의 그림 제35장 위대한 세기―루이 14세 시대 제36장 몰리에르는 죽어서 성지에 묻히다 제37장 배우 다시 등장하다 제38장 오페라 제39장 크레모나 제40장 새로 유행한 오락 제41장 로코코 제42장 속 로코코 제43장 인도, 중국, 일본 제44장 고야 제45장 그림이 음악에 길을 비켜 주다 제46장 바하·헨델·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 제47장 폼페이·빙켈만·레싱 제48장 혁명과 제국 제49장 혼돈 1815∼1937년 제50장 낭만주의 시대 제51장 화방의 혁명 제52장 예술품 피난처 제53장 19세기 음악 제54장 가곡 제55장 파가니니와 리스트 제56장 베를리오즈 제57장 다게르 제58장 요한 슈트라우스 제59장 쇼팽 제60장 리하르트 바그너 제61장 요한네스 브람스 제62장 클로드 드뷔시 제63장 맺는 말 이 책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대하여 반 룬과 《예술의 역사》 반 룬 연보 |
Hendrik Willem van L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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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
반 룬의 《예술의 역사》는 뉴베리상을 받은 작가의 저작답게, 일반역사서처럼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권위를 내세우지도 않는다. 재치가 넘치는 역사 선생님처럼 ‘세계 예술사’에 대해 쉬우면서도 흥미롭고 즐겁게 서술하고 있다. 반 룬은 《예술의 역사》를 집필하기 전에도 《인류이야기》, 《성서이야기》, 《렘브란트 전기》, 《배 이야기》 등 대중적인 역사 계몽서를 많이 썼다. 그래서 《예술의 역사》에서는 작가 자신의 무르익은 글 솜씨와 깊이 있는 지식, 미래를 미리 짐작하는 안목 등이 한껏 빛을 발하고 있다. 선사시대 예술에서부터 로마와 비잔틴 예술, 르네상스 미술, 로코코 양식, 바흐·모차르트·베토벤 등의 음악가 이야기 등 반 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예사롭지 않은 필력,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이 《예술의 역사》 한 권에 잘 집약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그림·조각·건축·가곡·오페라·연극 등 예술의 모든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온갖 예술이 태동하는 그 역사적 배경 설명에도 충실을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