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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북

책소개

목차

[컬러화보]

머리글 … 21
제1장 … 23
제2장 … 52
제3장 … 82
제4장 … 114
제5장 … 144
제6장 … 178
제7장 … 211
제8장 … 251
제9장 … 291
제10장 … 331
제11장 … 368
제12장 … 410
제13장 … 443

에밀 졸라와 그의 문학 … 461
에밀 졸라 연보 … 477

저자 소개2

에밀 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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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 Zola,Emile Edouard Charles Antoine Zola

19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이탈리아 출신인 아버지와 프랑스 출신인 어머니 사이에서 1840년 4월 2일 파리에서 태어나 1862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한다. 청소년 시절을 프랑스의 남부 엑상프로방스에서 보낸다. 그곳의 중학교에서 만난 세잔과는 남부의 산과 들판을 같이 쏘다니며 목가적 시를 암송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심취하면서 돈독한 우정을 가꾼다. 1847년 아버지의 죽음 이후 파리로 올라와서 궁핍한 시절을 겪지만, 대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접하면서 문학과 글쓰기에 대한 생각들을 키워나간다. 토목기사였던 아버지가 1847년 사망하자 홀어머니와 경제적으
19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 이탈리아 출신인 아버지와 프랑스 출신인 어머니 사이에서 1840년 4월 2일 파리에서 태어나 1862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한다. 청소년 시절을 프랑스의 남부 엑상프로방스에서 보낸다. 그곳의 중학교에서 만난 세잔과는 남부의 산과 들판을 같이 쏘다니며 목가적 시를 암송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심취하면서 돈독한 우정을 가꾼다. 1847년 아버지의 죽음 이후 파리로 올라와서 궁핍한 시절을 겪지만, 대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접하면서 문학과 글쓰기에 대한 생각들을 키워나간다. 토목기사였던 아버지가 1847년 사망하자 홀어머니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이어간다. 대학교 입학 자격시험에 실패하고 나서 1862년부터 아셰트 출판사에서 일하며 여러 작가를 접한다. 1866년 아셰트 출판사를 사직하고 본격적인 글쓰기에 들어간다. 특히 아셰트 출판사에서 일하게 되면서부터 진보적 사상가들과 문학계와 교류하게 되고, 신문에 글을 발표하기 시작한다. 「기질을 통해 본 자연의 한 측면」이라는 글에서 자신의 예술관에 대해 밝힌다.

아셰트사를 떠나 전업 작가의 길을 택한 졸라는 여러 신문에 논평을 기고하는데, 특히 당시 마네와 조만간 인상주의자로 불릴 화가들을 옹호하면서 보수적인 아카데미 미술학파에 대항하는 젊은 논객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졸라는 제2제정을 비판하는 공화파 신문들을 통해 점점 더 과격한 기사들을 발표하면서, 이 체제를 철저히 비판하는 『루공가의 운명』을 기점으로 『루 공 마카르 총서』의 연작을 시작한다. 20권으로 구성된 대하소설 ‘루공 마카르 총서’(1871~1893) 중 『목로주점』(1877)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경제적인 생활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파리 근교 ‘메당’에 별장을 샀는데 그곳은 자연주의 소설가들의 아지트가 되었고 거기서 모임(메당의 저녁)을 가지면서 졸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자연주의 소설의 선두주자가 된다. 그의 소설과 논평들은 언제나 많은 스캔들을 동반하지만 다행히도 제2제정이 몰락하면서 법적인 제재를 모면하게 된다. 이후 졸라는 자연주의 문학파(위스망스, 모파상, 세아르 등)의 지도자로 인지되고, 1880년 이들과 함께 작업한 『메당의 야화』는 일종의 자연주의 선언서가 된다.

낭만주의 문학을 존중했지만 감정과 사실을 구별하며 당시 사회적 정치적 면모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사실주의 작가들을 칭찬하며 급기야 ‘자연주의 문학’의 이론을 정립하고 발전시킨다. 문학비평사에서 당시 작가들에게 금기시되던 요소인 돈, 섹스를 건드렸다고 평가된다. 첫 장편소설 『테레즈 라캥』(1867)이 출간부터 적나라한 묘사로 심한 비판을 듣자 소설 앞부분에 따로 서문을 보태기도 한다.

그러나 평론계의 격렬한 반발을 몰고 온 『대지』 이후 자연주의 문학가들의 해체적 글쓰기에 대립하는 새로운 저항의 글쓰기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자연주의 시대는 끝을 향해 간다. 『파스칼 박사』를 끝으로 총 스무 권의 『루공 마카르 총서』 연작이 완성된다. 이 총서의 완성 후 졸라는 자신의 시대의 심각한 문제들을 다룬 새로운 소설 연작을 시작한다. 『루르드』와 『로마』에서는 가톨릭교회의 실패를 다뤘으며, 『파리』(는 과학에 대한 신념과 프랑스 사회주의자들의 유토피아적인 원리들로 인한 장밋빛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적 시각을 드러낸다. 『파리』를 막 완성한 직후 1898년 1월 ‘나는 고발한다!’라는 장문의 글을 신문에 실어 당시 한창 시끄러웠던 드레퓌스 사건에 목소리를 싣는다. 군대, 정치, 법의 권력을 지속시키기 위해 드레퓌스가 희생되었다는 입장을 펼쳐서 모독죄로 1년 구형을 받게 돼 영국에서 1년 동안 망명 생활을 한다. 문학가로서 최고의 명예와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던 시점에서 드레퓌스를 옹호하는 것은 그의 모든 명예를 실추시킬 위험이 있었지만, 그는 죽을 때까지 드레퓌스 사건의 소송 재개를 위해 싸운다. 1899년 드레퓌스 사건은 재심에 회부되고 졸라는 프랑스로 돌아온다. 이 사건 동안 졸라는 조레스와 같은 사회주의자들과 접촉하게 되지만, 그의 마지막 작품들은 노동의 재구성과 부의 분배에 대한 푸리에의 순수한 무정부주의에 더 이끌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1888년부터 입문한 ‘사진’에 빠져서 현상까지 직접 했는데, 자화상 및 가족 친지들의 일상생활을 사진으로 남기고 1900년 프랑스 파리만국박람회에서 르포 형식의 사진을 많이 찍는다. 치밀한 자료 수집을 기반으로 집필 작업을 한 졸라의 성향과 부합되는 취미다.

『4복음서』는 새로운 혁명적 사회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다. 『풍요』, 『노동』, 『진실』이 출판되었으며, 후속 작품으로 『정의』가 쓰일 예정이었으나 1902년 9월 29일 막힌 굴뚝으로 인한 가스 중독으로 사망함으로써 그의 마지막 작품 『정의』는 미완성으로 남는다. 사고에 연루된 의문이 풀리지 않아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살해되었다는 추정이 여전히 남아 있다. 1908년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팡테옹으로 이장되어 현재 빅토르 위고, 알렉상드르 뒤마와 같은 공간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에밀 졸라의 다른 상품

李希榮

성균관대학교 국사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파리사회과학고등연구원 EHESS 역사인류학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여성생활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솔로몬 탈무드』, 『바빌론 탈무드』, 『카발라 탈무드』, 『유대 부자철학 이야기』, 옮긴 책으로 베르그송 『웃음』, 『창조적 진화』,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아미엘 『아미엘 일기』,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사르트르 『구토』, 『말』, 『실존주의란 무엇인가』, 시몬 베유 『중력과 은총』, 『철학 강의』, 『신을 기다리며』 외에도 『호밀밭 파수꾼을 떠나며』, 『살아가는 나날 꼭 알아야 할
성균관대학교 국사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파리사회과학고등연구원 EHESS 역사인류학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여성생활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솔로몬 탈무드』, 『바빌론 탈무드』, 『카발라 탈무드』, 『유대 부자철학 이야기』, 옮긴 책으로 베르그송 『웃음』, 『창조적 진화』,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아미엘 『아미엘 일기』,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사르트르 『구토』, 『말』, 『실존주의란 무엇인가』, 시몬 베유 『중력과 은총』, 『철학 강의』, 『신을 기다리며』 외에도 『호밀밭 파수꾼을 떠나며』, 『살아가는 나날 꼭 알아야 할 88가지』 등 있다.

이희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2쪽 | 850g | 160*230*30mm
ISBN13
9788949717821

출판사 리뷰

외설비난! 걸작찬사! 폭풍의 화제! 목로주점!
출간 3년 100쇄 돌파!
프랑스문학 최초 베스트셀러!
국민문학사상! 에밀 졸라 최고 작품

“내가 쓴 책 중에서 『목로주점』은 가장 순결한 작품이다”
에밀 졸라
“졸라가 이룩한 일에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톨스토이뿐” 아나톨 프랑스

책장 한 번 열면 덮지 못하는 최대 걸작 『목로주점』!
에밀 졸라가 ‘루공 마카르 총서’라는 장엄한 꿈을 꾸기 시작한 시기는 1868년 28세 무렵이다. “나폴레옹이 칼로 한 일을 나는 펜으로 한다” 공공연히 말하며 이를 인간 희극 총서로 훌륭하게 실현한 발자크에게 졸라는 큰 자극을 받았다. 발자크처럼 하면서도 발자크를 뛰어넘는 세계를 창조하고, 더 나아가 발자크가 하지 못했던 일을 해내야만 했다. 졸라는 시대의 과학이 가져다주는 진실인 ‘시대’와 ‘환경’ 및 ‘유전’이라는 세 가지 원자를 인간을 탐구하는 방법이자 무기로 삼으며, 경제와 정치로 인간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생물학과 생리학으로도 인간을 규명하고자 했다. 한 집안을 중심으로 강력한 유전 인자를 물려받은 5대에 걸친 인물을 저마다 작품에 배치해 다양한 환경에 놓인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관찰하는 실험을 함으로써, 현대 인간과 그 사회라는 기괴한 괴물 같은 거대한 수수께끼의 진실을 밝히려고 했다. 『목로주점 L'Assomoir』은 ‘루공 마카르 총서’ 일곱 번째에 속하는 작품으로 여주인공 제르베즈 및 그녀를 둘러싼 남자들의 타락상과 목로주점의 마력을 가차 없는 필치로 생동감 넘치게 묘사하고 있다.

생생한 노동자 언어로 쓰인 국민문학!
에밀 졸라는 『목로주점』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파리 변두리 악취가 풍기는 환경에서 사는 한 노동자 가정의 어쩔 수 없는 전락을 그려보고 싶었다. 술버릇과 게으름 때문에 가족 관계는 흐트러지고, 남녀 관계는 난잡해지며, 성실한 감정은 차츰 망각으로 빠져든다. 그리하여 마침내 치욕과 죽음을 맞는다. 이것이야말로 생생한 가르침이 아닌가. 내가 쓴 책 중에서 『목로주점』은 가장 순결한 작품이다. 이것은 진실한 작품이다. 거짓이 없고 민중의 냄새가 드러나는 나의 첫 번째 민중 소설이다.”
졸라는 사회악 때문에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을 주로 연구 대상으로 삼아, 먼저 그 질환 현상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람들 생활을 해부하고, 그 가장 비참한 사람들의 생활 밑바탕에 깔려 있는 인간성의 건전한 부분을 찾아내고자 온 힘을 다한다. 때문에 우리는 졸라가 주로 다루는 교활한 장사꾼, 노동자, 농민, 매춘부 따위의 생활에서 사회악으로 인해 무참히 고뇌하는 모습을 가차 없이 묘사하고 있는 것을 보지만, 한편으로 그들을 통해서 사회악에 맞서 싸워 나가려는 힘찬 의지를 느끼게 된다.

파리 하층민 밑바닥 삶을 적나라하게 그리다!
『목로주점』의 여주인공 제르베즈는 살짝 발을 저는 아름다운 여자이다. 그녀는 모자 제작공 랑티에와 동거하여 두 아이를 낳지만 끝내 사나이는 그녀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도망친다. 그 후 성실한 함석장이 쿠포의 사랑을 받고 결혼하여, 세탁소를 얻을 자금을 벌기 위해 둘이서 열심히 일을 한다. 하지만 남편 쿠포는 일을 하다가 지붕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진다. 덕분에 그들의 저축은 치료비로 모두 날리고도 부족하다. 그러나 진실하게 그녀를 사랑하는 대장장이 구제가 그 돈을 빌려준다. 그녀의 세탁소는 조금씩 번창해 가고 여직원을 세 명이나 고용하게 된다. 하지만 다친 뒤로 한없이 게을러진 남편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술에 빠져 폐인이 되다시피 한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모자장이 랑티에가 몰락하여 그녀의 집으로 찾아온다. 줏대 없이 착한 남편 쿠포는 그를 받아들이자고 권유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남자 둘에 여자 하나라는 해괴망측한 공동생활이 시작된다. 제르베즈는 결국 두 남자를 먹여 살려야 할 야릇한 형편에 놓여, 걷잡을 수 없는 타락으로 빠져든다.

프랑스문학사상! 격렬한 논쟁 일으킨 최대 문제작!
이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1877)되기에 앞서 일간지에 연재되었을 때부터 외설스럽고 부도덕하다는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그 때문에 그 신문의 정기 구독자가 크게 줄어들어 마침내 연재를 중단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결국 다른 신문으로 옮겨 전체 글은 다 발표했지만, 그 비난의 소리는 줄어들기는커녕 갈수록 심해졌다. 그즈음 프랑스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패배한 뒤로 온갖 고난과 어려움을 참고 있던 시대로, 마크마옹(Patrice de MacMahon) 대통령은 도덕 체계를 역설하고 검열제도를 강화하여 카사노바(Giovanni G. Casanova)의 『회상록』은커녕 라퐁텐(Jean de La Fontaine)의 『우화집』까지도 발매 금지가 되었던 때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에 의해 부도덕하다는 판정을 받은 『목로주점』을 끝까지 밀고 나간 졸라의 대담성은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놀라울 만큼 흥미진진한 벌거숭이 인간풍정묘사!
『목로주점』은 노동자들을 지나치게 모독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 그런 논리에도 타당성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작품 속 분위기에서 작가 자신의, 그들에 대한 내재적인 사랑의 의식을 간과할 수는 없다. 불운했지만 더없이 착했던 주인공 제르베즈에 대해 교활한 호색가 랑티에는 지나치게 악하기만 한 사내였다. 그러나 그를 빼놓는다면 마음 약한 호인 쿠포를 비롯하여 성실한 대장장이 구제, 그리고 희망을 가졌다가는 배반만 당하는 제르베즈를 묘사하는 졸라의 붓놀림에는 오히려 매우 동정적이고 따뜻한 감정이 깃들어 있다. 더욱이『목로주점』에서 정경 묘사의 탁월함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바이다. 빨래터에서 두 여자가 싸우는 장면, 쿠포와 제르베즈의 결혼식과 그 뒤의 루브르 미술관 견학, 세탁소에서 벌어진 영명축일 잔치, 쿠포의 파멸 과정 등의 세밀한 묘사라든가, 또한 일상의 단순한 생활을 서술할 때에도 놀라울 만큼 흥미진진한 풍속 묘사는 독자로 하여금 다정다감을 넘어 매우 친근하게까지 느끼게 한다.

『목로주점』은 인간 진실, 진실한 작품이다!
비평가 알베르 미요(Albert Milhaut)의 글에 답한 졸라의 편지를 읽어보면 『목로주점』에 담고 싶어 한 그의 이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졸라는 이렇게 말했다. “노동자 계급을 묘사한 나의 그림은 어떤 그림자도 넣지 않고 어떤 생략도 하지 않고서, 그리고 싶다고 생각한 대로 내가 완성한 작품입니다. 나는 내가 본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언어로 나타냈을 뿐입니다. 거기서 교훈을 이끌어 내는 일은 윤리학자 선생님들에게 맡깁니다. 나는 상류층의 오점을 드러냈습니다. 하류층의 오점을 숨기지도 않을 겁니다. 내 작품은 당파도 없으며 프로파간다(선전)도 아닌 진실한 작품입니다.” 진실한 작품, 오늘날 그 어떤 편견도 가지지 않은 마음으로 졸라의 작품을 읽는 까닭은 누구나 이 졸라의 포부와 자부심을, 소설 이념을 뛰어넘어 그 이념이 가로지르는 소설의 성공을 의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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