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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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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흥
국내작가 종교 저자
서울대 영어영문학과(B. A.), 고려신학대학원(M. Div.), 미국 예일대학교(S. T. M.), 풀러신학대학원(PH. D.)에서 공부하였다. 현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 캘빈 칼리지, 예일 신학대학원에서 객원 교수로 연구한 바 있다. 저서 「조나단 에드워즈, 생애와 사상」(부흥과개혁사)으로 한국복음주의신학자 대상을 받았다. 그 밖의 저서로 Reformed Social Ethics and Korean Church (New York: Peter Lang Publishing Inc.), 「한국 장로교회사」(생명의말씀사), 역서로 「기독교 강요」,「칼빈주의 역사와 성격」(이상 크리스챤다이제스트),「조나단 에드워즈의 부흥론」(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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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환우들에 대한 깊은 공감과 사랑〉 질병으로 김민홍 목사님만큼 오랫동안 극단적인 고생의 체험을 한 사람도 흔치 않을 것이다. 그 과정들을 자세히 관찰해 두었다가 정확히 기억해서 기록한 용기와 냉철함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다양한 병증과 치료 이력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때 동료 인간으로서 연민의 정을 느끼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간결하고 읽기 쉬운 문체로 재미있게 쓰여 있다. 장황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잘 읽힌다. 한번 손에 잡으면 놓기가 싫을 정도이다. 솔직담백한 글이다. 자신의 체험과 상태를 보통 사람들은 부끄럽게 여길 수 있는 것까지 환우들을 위해 진솔하게 기록했기에 생생하고 실감이 난다. 그 체험들이 예사롭지 않고, 놀랍고, 충격적이기도 하다. 단순히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마음에 와 닿는다. 내가 최근에 읽은 것들 중 가장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책이다. 목사님 자신이 30여 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병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겠지만 환우들에 대한 깊은 공감과 사랑이 진하게 느껴진다. 질병, 특히 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인상이다. 암의 경험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이처럼 해박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놀랍다. 단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그 통찰들이 건전하고 우리의 이성과 상식, 그리고 신앙적 원리에 부합되는 것들이라 느껴진다. 그러므로 만성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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