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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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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익
국내작가 종교 저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며, 아동의 뇌발달에 영향을 주는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연구자다. 힘든 아이들에게 각자에게 맞는 다양한 형태의 치료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적절한 양육 방법을 교육하고 조언하며 하루를 보낸다. 그는 ‘모든 아동의 어려움이 부모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지만, 힘든 아이를 돕는 과정에서 부모만큼 중요한 사람은 없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또한 ‘하나님 없는 인간의 삶은 의미가 없다’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오늘의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늘 고민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 소아청소년정신과에서 전임의 과정을 마친 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2010년 ‘환인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KBS 위기 탈출 넘버원〉, 〈KBS 생방송 오늘〉, 〈MBC 생방송 오늘의 아침〉, 〈MBC 우리집 라디오 주치의〉,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EBS 교육마당〉 등 다수의 방송 출연을 했으며, 현재 서울우리아이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서울뇌과학연구소 소장, 서울우리아이아카데미 공동 대표, 건국대학교 교육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위기의 한국인》(민트북)과 공저로 《소아청소년정신의학》, 《성인에서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울산대학교출판부) 등이 있으며 그 외 몇 권의 전문서적과 수십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저자의 전인적인 경험들은 힘든 아이들을 이해하고 도우려는 나와 같은 전문가는 물론이고, 그들의 가족과 선생님 그리고 관련 기관의 행정가 모두에게 적잖은 도전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독자들은 새로운 시선으로 힘든 아이들을 바라보고 또 하나의 희망을 품게 될 것이다.
  • 이 책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후 뒤죽박죽된 자신과 세상, 그리고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되는 여정이 소박하게 그려져 있다. 책장을 넘기다가 때로는 가슴이 아파서, 때로는 가슴이 벅차서 코끝이 찡해져 온다. 상실의 고통과 그 속에서 더 환히 빛나는 영원한 소망이 함께 비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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