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세첸 사원에서 수행하는 불교 승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세포 유전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저명한 티베트 스승인 캉규르 린포체(Kangyur Rinpoche)와 딜고 키엔체 린포체(Dilgo Khyentse Rinpoche) 밑에서 수학했다. 1989년부터 달라이 라마의 프랑스어 통역사로 봉사하고 있다. 여러 권의 저서를 펴낸 작가이자 사진가로도 활동하며 티베트와 네팔, 인도에서 진행되는 인도주의 프로젝트에 도서 수익금을 기부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승려와 철학자』를 비롯해 『양자와 연꽃』『나를 넘다』『상처받지 않는 삶』『행복』『왜 명상인가?』『이타심』 등이 있다. 『티베트의 영혼』『움직이지 않는 여행』 등 사진집도 여러 권 냈다.
우리 시대의 긴급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창의성이 필요하다. 스콧 배리 카우프만와 캐롤린 그레고어가 창의성의 다양한 얼굴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명확하고 혼란스러우며, 현명하고 광적이며, 유쾌하며 고통스럽고, 즉흥적이면서도 지속적인 훈련에서 생겨나는, 언뜻 보기에 모순적인 정신 상태를 통합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