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했다. 신명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U&J 에이전시에서 중국어 책을 번역하고 교정하는 일을 겸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중국 여행이야기> 등이 있으며, 현재 <태감담왕록>을 번역 중이다. 이외의 저서로는 <자금성, 최후의 환관들> 이 있다.
읽으면서 쉽게 이입을 하고 눈물을 흘리고 충격을 받았던 적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했고. 지금도 다시 천천히 읽는 중이다. 내가 왜 소년이 기억을 잃었고 쉽게 크지 않던 이유를 생각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을 읽을 거면 시간이 여유롭고 주변의 소음이 심하지 않은 곳에서 읽기를 바란다. 사실 판타지물? 같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기에 나에게 더 놀라운 충격을 주었다. 이 책은 정말 전국민이 읽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