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박사로 캐나다 뉴브런즈윅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다. 우울증 및 강박장애에 관한 인지이론과 치료를 주제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강박장애의 인지행동치료』와 『병이 되는 침투적 사고』가 있다. 에런 T. 벡과 함께 ‘클라크-벡 강박장애 설문지’라는 강박장애 평가 설문지를 개발하고 『우울증의 인지모델과 치료』를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현재 여러 단체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감정장애의 인지모델 이론을 수행 중이다. 캐나다 심리학회의 특별회원이면서 인지치료학회의 설립회원이자 학술지 <인지요법과 연구>의 부편집자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인간의 고통에 관한 큰 수수께끼 하나를 풀어낸다. 그 수수께끼는 바로 우리의 정신이 스스로 불러낸 것도 아니고 원한 것도 아닌데 나타나 우리를 심란하게 만드는 생각과 이미지, 기억 들을 없애지 못하는 것 같다는 점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침투하는 생각의 본질과 기원, 그 생각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감정에 관해 알아보는 드문 기회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