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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들어가며 | 생각에 갇혀 인생을 허비하지 않는 법 1장 미리 걱정하느라 지치지 않는 연습 ― 예기 불안을 일으키는 생각 길들이기 ㆍ홀로서기가 두려운 제시카의 이야기 ㆍ해로운 예상에 제동을 거는 법 ㆍ미래가 아닌 현재로 관점을 바꾸는 기술 ㆍ불안을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 [멘탈 트레이닝] 불안을 이기는 나의 무기는 무엇인가? 2장 불안은 불안을 낳는다 ― 불안 민감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ㆍ불안해질까 봐 불안한 샨드라의 이야기 ㆍ두려움을 극복하는 ‘자기 모니터링’ ㆍ불안 내성을 키우는 전략 ㆍ규칙적인 운동이라는 마법 ㆍ두려움의 진짜 원인을 찾아라 ㆍ불안함에 대한 불안함을 이기는 법 [멘탈 트레이닝] 나는 내 불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3장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붙잡기 ―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용기에 관하여 ㆍ일상의 도망자가 된 자말의 이야기 ㆍ두려움에 맞서는 ‘노출 전략’ ㆍ불안 내성을 높이는 ‘받아들임’의 질문법 ㆍ불안한 감정을 관리하는 일상의 기술 ㆍ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이기는 생각 습관 [멘탈 트레이닝] 나에게 두려움을 직면할 용기가 있을까? 4장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법 ― 무력감을 벗어던지고 ‘진짜 나’를 회복하기 ㆍ아내 의존증에 갇힌 라파엘의 이야기 ㆍ자기 인식을 바로잡고 ‘진짜 나’를 되찾기 ㆍ의존성을 줄이는 단계적 소거법 ㆍ나를 되찾고 관계를 재정립하기 ㆍ일상 회복을 향한 생각 연습 [멘탈 트레이닝] 본래 내가 가진 유능함을 일깨우기 5장 최악의 결과를 떠올리는 습관 버리기 ― 재앙화 생각 회로에서 벗어나는 법 ㆍ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힌 데브라의 이야기 ㆍ이것은 사실일까, 아니면 생각일까 ㆍ미래를 내다보는 ‘예측 일기’ 쓰기 ㆍ프레임에서 벗어나 생각하기 ㆍ최악의 결과를 떠올리는 습관과 거리두기 [멘탈 트레이닝] 나의 예측은 얼마나 정확했는가? 6장 불확실성의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 불확실한 미래를 견디는 인내심 키우기 ㆍ예측 불가를 못 견디는 티에라의 이야기 ㆍ확실하다는 착각에 맞서기 ㆍ낯선 자극에 대한 면역력 키우기 ㆍ‘만약’의 걱정 회로에서 벗어나기 ㆍ파도 위에서 균형을 잡는 법 [멘탈 트레이닝] 불확실함을 견디는 내 안의 힘 발견하기 7장 “진짜 괜찮을까?”라고 묻지 말아요 ― 재확인을 추구할수록 깊어지는 불안 덜어내기 ㆍ걱정 병을 달고 사는 마야의 이야기 ㆍ재확인은 결코 안도감을 주지 않는다 ㆍ과연 ‘완벽한 재확인’이 가능할까 ㆍ재확인을 조금씩 미루는 연습 ㆍ진정으로 내가 듣고 싶은 말 ㆍ말해주지 않아도 평온해지는 법 [멘탈 트레이닝] 타인에게서 평온함을 구할 수 있을까? 8장 ‘전부 내 탓’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 자기 비난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첫걸음 ㆍ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카를로스의 이야기 ㆍ내 책임은 과연 몇 퍼센트일까? ㆍ찬찬히 생각하고 오류를 발견하기 ㆍ‘책임의 연속선’ 그리기 연습 ㆍ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멘탈 트레이닝] ‘내 탓’으로 향하는 생각 바로잡기 9장 한순간 무너져버리면 어쩌지? ― 통제력 상실에 대한 두려움 알아차리기 ㆍ충동을 끔찍이 두려워하는 앰버의 이야기 ㆍ자기 통제력의 한계에 다가가기 ㆍ자기 통제력의 한계를 알아차리기 ㆍ자기 통제력의 한계를 실험해보기 [멘탈 트레이닝] 나는 통제력을 잃고 완전히 무너질 사람일까? 10장 두려움이 두려움을 낳을 때 ― 감정적 추론이 울리는 고장 난 경보기 수리하기 ㆍ두려움에 극도로 예민한 안토니아의 이야기 ㆍ가짜 감정을 모른 척하는 법 ㆍ감정이 아닌 주위 환경으로 시선을 돌리기 ㆍ거짓 경보와 진짜 경보를 구별하는 법 ㆍ고장 난 경보기를 무시하고 행동에 나서기 ㆍ태도가 기분을 만든다 11장 끈질긴 습관을 내려놓기 ― 반복적인 강박 행동에서 자유로워지기 ㆍ세균 공포증 환자 마틴의 이야기 ㆍ두려움을 없애려는 충동이 얼마큼 강한가 ㆍ단번에 끊기와 점진적 줄이기 ㆍ긍정적 확신이 제어의 동기가 되기까지 ㆍ불안을 중화하려는 행동 알아차리기 [멘탈 트레이닝] 불안을 중화하려는 강박적 노력을 줄이는 법 12장 지난 일을 떨쳐낼 수 없을 때 ― 일어난 일을 혼자 걱정하느라 애쓰기 말기를 ㆍ밤마다 반추하는 내향형 인간 해나의 이야기 ㆍ일어난 일을 곱씹는 이유는 무엇인가 ㆍ불쾌함의 비용은 얼마인가 ㆍ창피함에 대한 두려움에 맞서기 ㆍ나는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멘탈 트레이닝] 걱정과 두려움은 현실이 아닐지도 모른다 나가며 | 당신의 불안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가 감사의 글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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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불안할까? 나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어떻게 하면 불안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을 가진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나는 이 책에서 불안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왜 불안이 생기는지, 우리가 쉽게 불안해지는 원인과 과정을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불안을 키우는 생각과 감정 회로를 바꾸어 불안을 잠재우는 전략을 제시할 것이다. 불안으로부터 멀어지는 여정에 함께하기 위해 이 책을 펼쳐 든 당신을 환영한다. 이 책을 덮을 때에는 적어도 내가 느끼는 불안이 어떤 얼굴을 하고 나타나는지, 또 그런 불안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유형의 불안과 걱정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생각에 갇혀 쉽게 불안해지며, 불안을 잠재우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불안 치료의 방법이 분명 유용할 것이다. 이 책은 복잡한 훈련을 요구하지도 않고, 심리적 과정과 개념을 길고 자세하게 설명하지도 않는다. 그 대신에 내가 실제로 불안 치료를 해온 사람들을 종합한 가상의 인물들이 들려주는 열두 개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불안해지는 사람들이 상황을 해석하는 생각 습관을 바꿈으로써 어떻게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 「들어가며: 생각에 갇혀 인생을 허비하지 않는 법」 중에서 내가 상담실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은 예상되는 불안이 실제로 그 일을 겪을 때 느끼는 불안보다 훨씬 더 컸다고 말하곤 했다. 즉, 어떤 일을 실제로 하는 것보다 ‘그 일을 생각할 때’ 더 큰 고통을 느꼈다는 것이다. 제시카도 이와 같은 경험을 했다. 심각한 예기 불안이 있었던 그녀는 무언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한 기분’을 느끼곤 했다. 불안은 감정이며 모든 감정과 마찬가지로 순간순간 변할 수 있는 일종의 기분이다. 종종 불안과 같은 감정을 통제하려는 시도는 상황을 개선하기보다 악화시킬 수 있다. 그 대신 불안의 파도를 타는 것, 즉 감정이 스스로 오르내리도록 허용하는 것이 흐름을 거슬러 헤엄치려는 것보다 훨씬 낫다. --- 「1장: 미리 걱정하느라 지치지 않는 연습」 중에서 샨드라의 공황발작은 중대한 전환점이었다. 그녀는 항상 열정적이고 활기차며 일에서도 능률이 높은 사람이었고, 스트레스와 불확실성에 제대로 대처하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공황발작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자신감 있고 유능했던 그녀는 스스로를 의심하며 예민하고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 되었다. 샨드라는 과연 불안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을까? 불안은 정상적인 감정이다. 슬픔, 좌절, 분노 없이 사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불안 없이 사는 것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샨드라는 불안을 위험한 감정으로 보게 되었고, 불안에 파괴적인 힘이 있다고 여겼기 때문에 그것을 피하거나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다. 불안을 느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샨드라는 불안에 관한 생각을 바꾸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녀의 최종 목표는 불안이 위험하지 않은 정상적인 감정이며, 상황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2장: 불안은 불안을 낳는다」 중에서 어느 날 문득 삶이 벅차게 느껴진다. 머릿속을 가득 메운 불안과 걱정으로부터 한순간도 벗어날 수 없다.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곧 나에게 닥칠 일들이 떠오르고 금세 불안에 휩싸인다. 나는 너무나도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리라 믿고 있다. 불안에 짓눌려서 자신이 정서적으로 연약하다고 믿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내가 다른 사람들만큼 강하지도,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회복력이 전혀 없다고 믿게 되었을 수도 있다. 지난날을 돌아보자. 예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사람으로 변해버린 것은 아닐까. 과거의 나는 자신감 넘치고 독립적이며 당면한 문제를 척척 해결해내던 사람이었지만, 불안이 삶을 압도하게 된 지금은 두려움과 자기 의심, 불안정으로 가득 찬 삶을 살고 있다. 이렇듯 불안으로 인해 스스로를 취약하고 연약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증상을 ‘불안 무력감(anxious helplessness)’이라고 부른다. --- 「4장: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법」 중에서 데브라는 그녀가 상상하는 ‘최악의 결과’는 단지 생각이자 마음에서 만들어진 산물이지, 미래에 대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는 데서 재앙화 습관 허물기를 시작했다. 상상하는 결과는 가능성이지 현실이 아니다. 재앙적 생각이 실제로 일어날 것처럼 느껴진다고 해서 반드시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데브라는 ‘이런 일이 일어날 거야’에서 ‘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상상하고 있는 거야’로 관점을 바꾸기 위해 간단한 전략을 사용했다. ‘만약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그 말을 ‘나는 [최악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라는 문장으로 대체하는 것이었다. --- 「5장: 최악의 결과를 떠올리는 습관 버리기」 중에서 인생에서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친구나 가족, 직장 동료에게 “괜찮을 거 같아?”라고 물은 적이 몇 번이나 있는가? 우리는 상대방이 “당연하지, 잘될 거야”라고 말하기를 바란다. 그것이 우리가 듣길 원하는 답이고, 그 말을 들어야 안심이 된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상대방에게 재확인을 받는 게 별 의미가 있지는 않다. 친구나 가족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것 도 아니기 때문이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것은 그들 역시 나와 다를 바 없다. 결국 안심이 되려면 마음속에서 일종의 ‘마술’을 부려야 한다. 즉, 더 많은 사람이 “괜찮을 거야” 또 는 “너는 잘할 거야”라고 말해줄수록 바라는 바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진다고 믿는 것이다. 그 믿음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천 명이 괜찮다고 말해줘도 실제로 괜찮아질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니까. --- 「7장: “진짜 괜찮을까?”라고 묻지 말아요」 중에서 팀 프리젠테이션에서 당신이 앞부분을 맡기로 했는데 회사에 늦게 도착했다고 생각해보자. 모두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회의가 지연된 원인이 자신이라는 사실에 불안해지고, 시간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사소한 원칙도 어겼다고 생각하며 죄책감을 느낀다. 이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책임감이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면? 예를 들어, 동료의 발표가 형편없었을 때 내가 조언을 미리 해주지 않아서 그랬다는 자책이 들거나, 남편이 출근길에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곤란을 겪자 ‘내가 어젯밤에 타이어를 확인해봤어야 하는데…’ 하며 자신을 탓하는 경우가 그렇다. 아이가 시험을 망쳤을 때 더 신경 써서 공부를 봐줬어야 했다고 생각하거나, 심지어 남편의 신용카드 대금 폭탄조차 자신의 탓으로 여기며 자책하기도 한다. --- 「8장: ‘전부 내 탓’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중에서 두려움은 생존에 필수적인 감정이다. 두려움은 위험을 방지하는 조처를 하라고 경고하는 역할을 한다. 겨울철 운전 중 차가 갑자기 미끄러지며 제동이 되지 않는 상황을 경험하면 공포를 느끼게 된다. 이후에는 도로에 블랙 아이스가 있을까 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두려움은 유용하고 필요한 감정이다. 두려움을 느끼고 나면 위험한 도로에서 속도를 줄이거나 운전을 피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빙판길에서는 조심히 운전해야 해!’라고 뇌가 지시를 내리는 것이다. 하지만 두려움과 불안은 종종 거짓 경보를 울린다. 도로 상태가 좋고 교통 체증이 없는 원활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불안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느끼는 두려움이 실제 위험을 경고하는 진짜 경보인지, 아니면 거짓 경보인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 「10장: 두려움이 두려움을 낳을 때」 중에서 혹시 부끄럽거나 수치스러운 말을 한 것 같다는 생각에 ‘강박적으로’ 걱정한 적이 있는가? 오늘 회의 시간에 했던 말, 동료에게 건넨 말이 밤마다 떠오르는가? 침대 위에 누워 상사에게 보낸 메일이나 거래처에 보낸 메일을 뒤적거리지는 않는가? 후회할 만한 말이나 행동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며칠, 심지어 몇 주 동안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면? 내 말이나 행동이 부적절했는지 확신할 수 없어서 당시 일이 떠오르면 불안감과 걱정이 커진다. 그때 부적절한 발언을 했거나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줬다면 불안, 죄책감, 후회, 당황스러움, 수치심 같은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지난 일을 반복적으로 떠올리는 ‘강박사고’를 사후 처리(post-event processing)라고 한다. --- 「12장: 지난 일을 떨쳐낼 수 없을 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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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예민한 성격 탓이 아니다. 생각 습관의 결과일 뿐!”
현대판 프로이트의 의자에 앉아 불안을 마주한 12명의 이야기 인지행동치료(CBT)의 권위자 클라크 박사의 실천적인 불안 심리학 현대인에게 불안은 그림자 같은 존재다. 하지만 유독 남들보다 쉽게 불안해하고, 작은 걱정에도 일상이 무너지는 이들이 있다. 회의 전날 밤, 아직 오지 않은 상황을 끝없이 시뮬레이션하며 잠들지 못하고, 이미 끝난 대화를 되짚으며 “그 말은 하지 말걸” 하고 자신을 괴롭히며, 미래의 불확실성이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스스로를 ‘의지가 약한 사람’ 혹은 ‘지나치게 예민한 성격’ 탓이라 자책하며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인지행동치료(CBT)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21세기 임상심리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데이비드 A. 클라크 박사는 신작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불안해질까≫를 통해 불안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불안이 개인의 기질적 결함이 아니라, 우리 뇌가 위협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생각의 오류’와 ‘잘못된 대응 습관’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히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는 위로에 그치지 않는다. 30년 넘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불안을 유발하는 12가지 핵심 심리 기제를 정의하고, 각 유형에 맞는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클라크 박사를 찾아온 12명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불안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마주하게 되며, 책에 수록된 ‘멘탈 트레이닝’을 통해 불안의 회로를 스스로 재설계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나는 남들보다 쉽게 불안해지는 사람일까?” 12가지 불안 유형으로 읽는 현대인의 마음 지도 저자인 클라크 박사는 인지행동치료(CBT)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임상심리학자다. 인지치료의 창시자인 아론 벡(Aron T. Beck)과 협력하여 불안장애 치료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현재 캐나다 뉴브런즈윅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울증, 불안, 강박장애 및 PTSD 치료 전문가로서 미국불안및우울증협회와 캐나다인지행동치료협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의 저서들은 전 세계 전문가와 일반인들에게 ‘불안 치유의 바이블’로 통하며, 이번 신작은 그의 수십 년 연구 성과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집대성한 결정판이다. 클라크 박사는 불안이라는 모호한 감정을 12개의 구체적인 양상으로 구분하여 독자가 자신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ㆍ예기 불안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느라 현재의 에너지를 소진하게 만든다. ㆍ재앙화 사고는 사소한 단서 하나를 근거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하게 한다. ㆍ재확인 추구는 타인에게 끊임없이 “괜찮을까?”를 묻지 않으면 안심하지 못하는 상태다. ㆍ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은 모든 것을 확실히 알아야만 행동할 수 있다는 강박으로 이어진다. ㆍ사후 반추는 이미 지난 일을 반복해서 떠올리며 스스로를 비난하게 만든다. 저자는 이처럼 불안이 드러나는 서로 다른 얼굴들을 12명의 실제 사례 페르소나로 제시한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건 내 이야기다”라고 느끼게 되고, 불안을 추상적인 감정이 아닌 이해 가능한 심리 메커니즘으로 바라보게 된다. 위로가 아닌 ‘도구’를 제공하는 책 불안을 다루는 12가지 인지행동치료 전략 이 책은 불안을 단순히 달래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인지적 도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불안 관련 자기계발서와 분명한 차별성을 가진다. 책에 수록된 주요 전략에는 다음과 같은 훈련들이 포함되어 있다. ㆍ예측 일기 쓰기: 재앙화 사고를 하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부정적 예측이 실제로 얼마나 적중했는지 기록하게 함으로써, 뇌의 잘못된 예측 시스템을 교정한다. ㆍ책임의 연속선 그리기: 모든 일이 내 탓처럼 느껴질 때, 사건에 영향을 준 다양한 요인들을 백분율로 나누어 시각화함으로써 죄책감의 무게를 덜어준다. ㆍ불안 내성 키우기: 불안한 감정을 억누르거나 도망치는 대신, 그 감정을 관찰하며 견디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는 ‘노출 전략’을 상세히 안내한다. ㆍ재확인 미루기: 타인에게 질문을 던지기 전 5분, 10분씩 시간을 늦추는 연습을 통해 스스로 평온을 찾는 근력을 기르게 한다. 저자는 말한다. “불안은 완전히 없앨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불안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게 내버려두지 않을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 가장 친절하고도 강력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불안을 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전문가들이 극찬한 ‘가장 현대적인 불안 치유서’ ㆍ클라크는 최신 심리치료 기법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한다. 불안이 당신의 삶을 방해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가장 유용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모린 L. 휘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교수 ㆍ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불안을 하나하나 분석하며, 공감 가는 통찰을 제공한다. 불안을 이해하고 극복하고 싶은 사람에게 값진 책이 될 것이다. ─ 가이 도론, 이스라엘 라이히만대학교 교수 ㆍ이 책이야말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현대인의 진정한 자기계발서다. 실천 가능한 조언이 매우 풍부하며 무엇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클라우디오 시카, 이탈리아 피렌체대학교 교수 “불안에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출구도 있다” 결국 기분을 다스리고 나에게 다정해지는 연습에 관하여 우리는 흔히 불안해하는 자신을 보며 “내가 왜 이럴까?”라고 묻는다. 이 질문은 대개 자책으로 끝난다. 하지만 클라크 박사는 이 질문의 방향을 바꾸라고 권한다. “내 뇌의 경보 시스템이 왜 이렇게 예민해졌을까?”라고 묻는 순간, 불안은 고쳐야 할 성격이 아니라 ‘수리가 필요한 경보기’가 된다. 이 책은 12명의 사례를 통해 독자가 자신의 불안 패턴을 객관화하도록 돕는다. 밤마다 자신의 말실수를 반추하며 괴로워하는 당신은 ‘해나’의 이야기에서 위안을 얻을 것이고, 미래의 불확실성이 두려워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은 ‘티에라’의 전략에서 용기를 얻을 것이다. 후회와 걱정이라는 낡은 습관을 버리고 진짜 ‘나’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불안에 압도당하는 피해자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능숙하게 다루는 삶의 주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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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A. 클라크는 보통 사람들에게 만성 불안을 일으키는 심리적 과정을 탁월하게 설명한다. 그뿐 아니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전략까지 제시한다. 독자들은 불안을 경험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분명 자신과 닮은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불안 없는 인생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피터 J. 노턴 (호주 케언밀러연구소 심리학 교수, 《불안의 집단 인지행동치료》의 저자, 《일반인을 위한 불안 극복 프로젝트》의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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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불안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명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데 성공했다. 사람마다 불안이 생기는 과정과 그 핵심 기제는 다르다. 이 책에서는 그 과정과 기제를 다각도로 분석할뿐더러, 단계별 전략을 제공해 불안을 해결하는 방법을 곱씹어 설명한다. 불안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닐 A. 렉터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정신의학 및 심리임상과학 교수, 토론토 포레스트힐 인지행동치료센터 소장, 《우울과 불안 없는 인생을 위한 워크북》의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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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야말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현대인의 진정한 자기계발서다. 전문 용어 없이도 불안의 개념을 직관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불안 치료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일상적 불안을 다스리고 싶은 우리 모두에게 굉장히 유용한 책이다. 실천 가능한 조언도 매우 풍부하며 무엇보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 클라우디오 시카 (이탈리아 피렌체대학교 임상심리학 교수, 불안 및 성격장애 관련 90여 편의 세계적 논문을 발표한 저자이자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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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증상에 공통으로 작용하는 12가지 핵심 과정을 구분해 설명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들이 명확하고 실용적이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다. 클라크의 오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이 잘 드러나는 책이다. 불안이 당신의 삶을 방해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유용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불안은 충분히 관리할 수 있으며, 클라크는 그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 모린 L. 휘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임상심리학 교수, 캐나다 불안장애협회 공동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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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는 최신 심리 치료 기법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한다. 그는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한 개인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려주고 다양한 심리적 문제와 그 해결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불안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의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을 집대성하면서도 불안을 다루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 완벽한 책이다. 이렇게 알차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불안 심리서는 지금까지 없었다.” - 게리 P. 브라운 (영국 런던로열홀러웨이대학교 임상심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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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불안을 하나하나 분석하며, 불안을 유발하는 요인들에 대한 공감 가는 통찰을 제공한다. 각 장에서는 특정한 유형의 불안을 유발하는 요소를 설명하고, 관련 사례를 통해 그 원리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저자의 풍부한 자기계발서 집필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는 이 책은 독자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불안을 이해하고 극복하고 싶은 사람에게 값진 책이 될 것이다.” - 가이 도론 (이스라엘 라이히만대학교 부교수, ROCD 연구소장, GGtude 공동 창립자 겸 최고과학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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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이지만, 그것으로 삶이 압도되면 심각한 고통이 될 수 있다. 저명한 임상심리학자인 데이비드 A. 클라크는 이 책에서 사고와 행동 패턴이 어떻게 위험에 대한 감각을 예민하게 하고 결국 불안을 증폭시키는지 그 과정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단계별 가이드를 제시한다. 임상적 지식, 생생한 사례, 실용적인 팁이 담긴 명료하고 통찰력 있는 이 책은 불안을 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 라타 K. 맥긴 (미국 예시바대학교 페르카우프대학원 심리학 교수, 인지행동컨설턴트 (CBC) 공동 창립자, 세계인지행동치료협회(WCCBT)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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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데이비드 A. 클라크는 불안을 해결하고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한다. 그의 수십 년간의 연구와 임상 경험이 응축된 이 책은 마치 벽난로 앞에서 대화를 나누듯 편안하고 따뜻하면서도, 과학적 근거가 확실하다. 이미 불안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어본 사람이라도 이 책에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피터 J. 비엘링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정신의학 및 행동신경과학 교수, 온타리오 구조적 심리치료 프로그램 임상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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