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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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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지식경제연구소 소장. 구독자 120만 명의 유튜브 채널 〈박종훈의 지식한방〉을 운영하며, 흩어진 경제 뉴스를 하나의 구조로 꿰어 쉽고 명료하게 풀어내는 경제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과 KBS를 거치며 29년 동안 국내외 굵직한 경제 이슈의 현장을 지켜 왔다. 대표 저서로 『세계 경제 지각 변동』 『트럼프 2.0 시대』 『자이언트 임팩트』와 ‘부의 3부작’이라 불리는 『부의 시그널』 『부의 골든타임』 『2020 부의 지각변동』이 있으며, 그 외에도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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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2025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애플 CEO 팀 쿡은 미국에서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 세계 최고 기업의 CEO는 어째서 세계 최강국의 대통령에게 선물을 바쳤을까? 1996년 애플은 파산 위기 속에서 효율적인 제조와 운영이 가능한 중국을 최적의 파트너로 선택했다. 그러나 제품의 90퍼센트가 중국에서 생산되고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애플은 완벽하게 포획되었다. 약 20년에 걸친 이 과정 속에서 애플의 기술과 자금을 통해 최고 수준의 제조업 근로자 3000만 명이 중국에서 탄생했다. 애플의 기술 유출로 성장한 중국의 빅테크기업들은 이제 애플과 삼성의 경쟁자가 되어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애플 인 차이나》는 미중 충돌의 결정적 계기와 트럼프 정부의 애플 압박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묻는다. 중국은 어떻게 제조 강국이 되었고, 애플은 어쩌다 중국에 모든 것을 의존하게 되었을까? 이 책은 애플이 중국에 포획되어 미중 충돌의 한복판에 놓이게 된 과정을 낱낱이 폭로한다. 애플은 과연 중국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중국은 이를 어떻게 가로막을 것이며, 또 미국의 다음 수는 무엇인가? 기술패권 시대의 향방을 가를 질문들 속에서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 ASML의 성공 사례는 기술 기반의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에게 지금 같은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지 그 방향과 교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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