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금융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하기 위해 노력해온 그는 2011년 3월 발족된 금융소비자협회」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소비자협회는 이제까지의 일방적인 금융정책이 아닌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금융정책을 만들고자 한다. 금융사의 무분별한 이익 추구는 규제와 감독이 없기 때문이라는 믿음으로 다양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를 하고 직접 거리에 나서 시위에도 참가하는 열혈 운동가다. 그의 다양한 노력은 2012년 9월 채무자 시민단체인「빚을갚고싶은사람들」을 탄생시켰다. 고통 받는 채무자들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신용 시스템의 약탈적 측면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그는「금융정책연구원」이사직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