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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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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인하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우리나라의 복지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부모의 직업이나 소득, 재산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청소년이 자신이 꿈꾸는 일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한다. 『한국 복지국가의 기원과 궤적』, 『이상한 성공』을 집필했고, 편저로는 『우리는 복지국가로 간다』, 『안보개발국가를 넘어 평화복지국가로』, 『평화복지국가』, 『우리는 한배를 타고 있다』 등이 있으며, 『성공한 나라, 불안한 시민』을 비롯한 다수의 공저서와 논문을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한국의 의료보장 체계, 구체적으로 산재보험과 건강보험이 노동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현실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산재보험과 의료 시스템이 자본의 논리와 결탁해 어떻게 노동자의 권리를 축소하고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이를 통해 저자는 한국의 의료 및 노동자 안전 보장 체계가 공공성과는 거리가 먼 시장 중심의 구조, ‘사익 추구적 공급 체계’임을 드러낸다.”
  • 명백히 보이는 불의에 침묵하는 우리가 모두 공범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침묵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들이 계속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다시 구체적 문제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간호사들은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말도 안 되는 노동조건에서 땀과 눈물을 흘리며 나, 우리, 누군가의 가족을 돌보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지 않고는 질 높은 보편적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야기할 수 없다고.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분들이라면, 꼭 이 수기집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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