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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률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
1973년 출생
출생지
부산
직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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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률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공학을 전공한 경제부 기자다. 과학기자를 꿈꿨지만 어쩌다 보니 정치부를 거쳐 경제부에 안착했다. 처음 만난 경제기사는 난수표 보듯 어려웠다. 그때 고생했던 기억은 어떻게 하면 독자들에게 쉽게 경제를 전달할까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1999년 부산 지역 신문사인 ‘국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2008년 ‘경향신문’으로 옮겼다. 2006년부터 기획재정부·산업자원부·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와 금융감독원·한국은행·한국거래소·증권사 등 여의도 금융권에 출입했다. 2012년 1월과 2014년 7월에 각각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과 경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 테드엑스 부산(TEDx Busan)에서 ‘영화 속 경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주간경향》에 ‘영화 속 경제 이야기’를, 《이코노미스트》에 ‘문학으로 읽는 경제’를 연재했다. SBS비즈에서 〈박병률의 영화 속 경제코드〉를 진행했다. EBSTV 비즈니스리뷰플러스에서 <초보 주식 투자자를 위한 경제 상식〉을 진행했다. YTN라디오 〈생생경제〉, MBC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EBS라디오 〈이희경의 오천만의 생활경제〉에 오랜 기간 출연했다. 세리프로(SERIPro)에서 ‘문학으로 경제 읽기’를 강연하고 있다.
부산대학교를 거쳐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경영학 석사)을 마쳤다. 저서로 『경제를 모르는 그대에게』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경제책』 『영화 속 경제학』 『돈이 되는 빅데이터(공저)』 『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 등이 있다. 매일 아침 ‘강자에게는 냉철한, 약자에게는 따뜻한 기사’를 쓰겠다는 다짐을 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공기업, 공무원, 교사 혹은 대기업 직원이 꿈이 된 시대에도 심장이 팔딱팔딱 뛰는 청춘들은 있다. 이 책은 발칙하다. 청년들에게 도발할 것을, 뻔뻔할 것을, 저돌적일 것을, 무례할 것을 권고한다. 세상과 타협하라는 얄팍한 처세술이 넘쳐나는 시대에 이 책은 아직 열정이 살아 있는 청춘들에게 어쩌면 길잡이가, 어쩌면 치유서가 될 것이다.
  • 베트남에 대한 정보는 차고 넘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 특히 베트남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는 더 그렇다. 우리의 편견이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 기자들은 현실을 가장 잘 분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를 찾지만 그런 이유로 급성장하는 국가에서는 마땅한 취재원을 찾기 힘들다. 저자의 글을 처음 접했을 때 20년 기자 감각으로 ‘이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저자는 급변하는 베트남을 합리적 시각으로 꽉 붙잡아 놓고 이웃을 관찰하듯 분석하고 있었다. 그는 상대 문화에 대한 애정, 이해, 여기에 가미된 비즈니스 마인드는 단언컨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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