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이설아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이설아
국내작가 문학가
신생아 입양, 큰 아이 입양, 개방 입양이라는 창의적인 방식을 통해 세 아이와 가족이 되었다. 입양에서 배운 삶의 지혜와 숭실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박사과정 수료)하며 다진 전문성을 기반으로 입양의 여정을 지원하는 실천가로 살고 있다. 2015년 입양 사후 서비스 기관인 ‘건강한입양가정지원센터’를 설립해 대표로 활동하며 입양 부모 중심의 입양에서 〈입양부모학교〉, 〈입양말하기 워크숍〉, 〈우리 아이 속마음 함께 읽기〉 등 ‘아동이 경험하는 입양’으로 관점을 변화시키는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부터 만 1세 이상의 큰 아이를 입양하려는 예비 입양 부모를 위한 심화 교육 과정을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 국내 최초로 〈입양 삼자 자조모임〉을 시작하여 입양의 세 주체인 성인 입양인과 생부모, 입양 부모의 목소리가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에 흐르도록 했다. 2019년부터 〈국내입양가정 통합서비스〉를 통해 입양 이후 삶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저서로는 『가족의 탄생』과 『가족의 온도』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화려한 무대 위에서 타인의 세계를 통역하며 언어로 다리를 놓던 저자였지만, 정작 자신의 삶을 설명하는 언어는 그만큼 풍성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취약함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시절에 다다른 이 책은, 인생의 가장 취약한 시간을 건너며 비로소 자신의 삶을 번역할 언어를 찾아낸 사람이 평생에 걸쳐 모아온 삶의 어휘를 담아낸 삶의 사전이다. 단순히 언어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의 성공담이 아니라, 삶을 번역하는 언어를 끝내 찾아낸 사람의 진솔한 기록이다.
  • 내가 아는 정지우 작가는 태생적으로 관계 맺기에 능한 사람이 아니다. 그런 그가 자신의 삶을 함께 완성시키는 주변 존재들에 눈뜨게 되면서 그만의 방식으로 진솔한 관계를 쌓아가는 모습을 나는 꽤 오랫동안 지켜보았다. 그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 나온다고 했을 때 누구보다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그 글이 얼마나 ‘찐’일지 나는 알기 때문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