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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소이치로
Soichiro Nomura のむら そういちろう 野村 銃一郞
해외작가
출생
1949년 출생
출생지
히로시마
직업
의사
작가이미지
노무라 소이치로
해외작가
1949년 히로시마 출생. 게이오대학교 의학부 졸업, 텍사스대학교, 메이요 의과대학, 타치가와 병원 등을 거쳐 방위 의과대학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일본 우울증 학회 이사장, 일본 정신과 진단학회 이사, 인지치료학회 이사, 신경정신약리학 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뇌와 정신의학’ 편집위원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더 이상 우울해지고 싶지 않다》, 《‘마음의고민’의 정신의학》,《 피로 외래》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부디 살아가 주십시오.” 진찰이 끝나고 우울증 환자를 배웅할 때, 언제나 이렇게 기도한다. 항(抗)우울제는 분명 도움이 되는 약이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것 중에 진짜 효과가 있는 약은 60% 정도라는 데이터도 있다. 우울증의 메커니즘은 지금까지도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완벽한 치료법도 없다. 더 많은 환자가 구원받는 방법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저는 식사, 운동, 수면과 같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울증학회 치료 가이드라인』을 만들 때도 ‘정신 증상에 대한 신체적인 요인을 간과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실제로 우울증 치료에서 철분 결핍이나 혈당조절장애 등 영양 문제로 말미암은 신체적 요인은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오쿠다이라 도모유키 선생의 이 저서는 정신 증상과 영양(신체적 요인)이 깊은 관련이 있다는 관점에서 쓰인 독특한 한 권의 책이라 할 수 있다. 한 사람이라도 많은 이들이 ‘마음과 몸의 병’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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