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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애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51년 출생
출생지
경북 영주
직업
교수
작가이미지
전영애
국내작가 번역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동 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고등연구원의 수석연구원, 뮌헨 대학교의 초빙교원을 겸임했다. 2011년 바이마르에서 ‘괴테금메달’을 수상했다. 『어두운 시대와 고통의 언어 - 파울 첼란의 시』 『괴테와 발라데』 『서·동 시집 연구』(공저) 『독일의 현대문학 - 분단과 통일의 성찰』 등 많은 저서를 펴냈고, 시에 관한 네 권의 연구서를 독일에서 펴내기도 했다. 『카프카, 나의 카프카』 『프란츠 카프카를 위한 무지개』 등의 시집을 국내와 독일에서 펴냈으며, 『괴테 시 전집』 『서·동 시집』 『데미안』 『변신·시골의사』 『나누어진 하늘』 『보리수의 밤』 등 6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가 인터뷰

  • 전영애 교수 “시적인, 너무나 시적인 여정들”
    2015.09.17.

작품 밑줄긋기

달* 2025.04.05.
p.100
재밌고 나였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게함 교훈적인 이야기인편 마지막에 죽음을 암시하는 것 같아 안타까움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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