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젊은 나이에 처음 장사를 시작해 10년 전 처음 홍대앞에서 카페를 열었다. 그 후 ‘키친 405’, ‘경성팥집 옥루몽’, ‘100% 오리지널 커피’ 등 운영하는 카페마다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으며, 이제는 홍대앞을 찾은 사람들이 꼭 한 번 방문해야 할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그는 현재 포화상태인 카페 시장을 ‘카페 2.0시대’ 로 지칭하며 지금이 곧 위기이자 기회임을 역설한다. 예전 카페들이 중시했던 맛, 분위기, 서비스 대신 콘셉트, 밸런스, 퀄리티의 3박자가 중요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권리금부터 기계 구입, 아이템 선정과 직원 채용까지’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창업 및 운영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그의 카페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믿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현재 그가 컨설팅한 카페들은 신사동 가로수길, 정자동 등에서 성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