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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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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후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대한민국 1호 관점 디자이너, 피와이에이치 대표. ‘고정관념의 파괴자’, ‘관점으로 미래를 연결하는 사람’, ‘착한 기업 전도사’ …. 그를 수식하는 별명은 수없이 많지만 그는 다른 무엇보다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로 불리기를 원한다. 관점 디자이너로서 그는 유독 ‘착한 기업’의 성장을 도와 함께 성공하는 일을 보람으로 삼는다. 실제로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에게 월급을 주었던 또는 주고 있는 기업들은 대부분 착한 기업이다.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일을 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조직에 깊숙이 몸담지 않는다. 한곳에 오래 머물면 매순간 새로 디자인되어야 할 관점이 고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약속한 목표에 도달하는 순간까지만 함께한다는 원칙으로 계약직 신분을 유지하는 대신,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누린다.

그 결과 ‘한 달에 13번 월급 받는 남자’로 알려지면서 대중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고, 그 숫자는 현재 20번으로 불어났다. 고정적으로 출근할 곳은 없지만, 세상 어느 곳이라도 스마트폰과 노트북만 있으면 다양한 사람과 자유롭게 접속하며 남다르고 창의적인 그의 행복한 일터가 된다. 그러다 보니 박용후 대표는 어느 특정 조직에 속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분산 투자하는 ‘N분의 1 Job’ 트렌드를 대표하는 인물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재능을 나눠 다양한 기업들을 컨설팅하는 관점 디자이너로서의 본업에 충실하고 있다. ‘기업체에서 가장 초청하고 싶은 강사’로 손꼽히는 그는 다양한 청중들과 부지런히 만나며 그들로부터 매일 새로운 관점을 얻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음식점을 하던 지인이 말했다. 30년 맛집의 비밀은 건물주라고. 이 책은 임차인으로는 부자가 되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필자가 바닥부터 꼭대기에 올랐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고 리얼하게 쓴 책이다. 피땀 흘려 번 돈으로 건물주의 이자를 내주는 삶을 살기 싫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 색을 쌓는다는 건 결국 마음을 쌓는 일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천천히, 그러나 강하게 보여준다. 하태임 작가는 화려한 언어를 앞세우지 않는다. 대신 삶에서 건져 올린 감정의 색조들을 차분히 펼쳐 보이며,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한 사람의 내면 풍경’을 드러낸다. 캔버스 위에서처럼, 그녀는 삶에서도 수없이 지우고 또 덧칠하며 자신만의 색 띠를 만들어왔다. 그 과정엔 견디는 시간도 있고, 기쁨이 터지는 순간도 있고,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했던 사적인 생각들도 스며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한 작가의 일대기를 넘어, ‘스스로의 색을 찾아가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책을 덮고 나면 작품이 아니라 사람이 남는다. 바로 그녀의 진심 때문이다.

작가 인터뷰

  •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인생이 바뀌는 데 5년이면 충분하다”
    2018.12.05.

작품 밑줄긋기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들을 듣고, 느껴지지 않는 것들을 느낄 수 있는 비결이 있다. 바로 다른 관점을 갖는 것이다. 같은 일을 겪고도 어떤 사람을 해결 방법을 찾아내고 어떤 사람을 문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하나의 장면에서도 순식간에 수많은 것을 읽어내지만, 어떤 사람은 수 많은 의미가 다긴 장면에서도 아무것도 읽어내지 못한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시작될까? 바로 ‘관점’이다”(P.8)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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