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생.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교수 겸 아시아콘텐츠연구소 소장. 근대 일본의 국가체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메이지 시대 이후, ‘메이지’를 둘러싼 역사 인식에 관심이 많다. 또한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서 균형 잡힌 일본 인식을 위한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 『근대 일본 형성기의 국가체제: 지방관회의·태정관·천황』, 『천황 그리고 국민과 신민 사이』 등이, 공저로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 『일본사 시민강좌』, 『벌거벗은 세계사: 사건편 2』 등이, 번역서로 『천황의 초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