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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사와 사토시
Satoshi Yagisawa やぎさわ さとし 八木澤 里志
해외작가
출생지
일본 치바현
직업
작가
작가이미지
야기사와 사토시
해외작가
1977년 일본 치바현에서 태어났고 니혼 대학 예술학부를 졸업했다. 2009년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로 데뷔하였고, 2010년 해당 원고를 단행본으로 출간하였다. 이 소설은 즉시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 바로 같은 해에 극장 개봉되었다. 2011년에는 이어서 속편을 출간했다.

『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은 앞서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블루엘리펀트, 2013)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출간된 바 있는 해당 소설을 새롭게 옮긴 책이다. 이 책은 이례적이게도, 첫 출간으로부터 13년이 지난 2023년에야 영미권에서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특히 2024년 3월에는 영국 출판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여겨지는 올해의 영국 도서상(The British Book Awards)의 ‘소설 데뷔작’ 부문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전세계 30여 국가에 판권이 팔려 꾸준히 번역되고 있다. 2024년 현재, 소설의 배경인 도쿄 진보초 고서점 거리에서는 이 소설을 읽고 ‘성지 순례’를 위해 찾아왔다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a*******1 2025.12.15.
p.295
나는 말이야, 일을 마치고 역에서 밤길을 걷다가 이 집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면 매우 마음이 놓여. 현관을 열면 저녁밥 냄새가 풍겨오고, 다네다 씨가 발밑에서 재롱을 부리고, 네가 부엌에서 다녀왔냐며 말을 걸지. 그것만으로도 내일을 또 살아 갈수 있다는 기분이 들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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