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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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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현대철학의 다양한 통찰을 바탕으로 지금의 우리 모습과 시대를 진단하는 글을 써왔으며, 현대철학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러티브 총서》 시리즈(공저, 2021-2023)와 『김수영에서 김수영으로』(공저, 2022), 『왜 칸트인가』(2019), 『근대적 세계관의 형성: 데카르트와 헤겔』(2018), 『김수영과 『논어』』(2018),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2013)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차이와 반복』(2004)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3표론’과 ‘x의 존재론’을 두 축으로 하는 박동환의 철학은 한글로 쓰인 최초의 완결된 철학적 담론이라 할 수 있다. 3표론은 동서 사상사 해체론이고 x의 존재론은 소멸에 의해 중심화된 체계에 도달한다. 모든 위대한 철학이 그런 것처럼 박동환의 철학은 어떤 먼 곳의 발견이자 어떤 먼 곳으로부터의 복귀이다. 그곳은 동서 인문의 차이가 사라지는 역사의 원점, 인간적인 척도가 모두 깨어지는 존재론적 영점(零點)에 해당한다. … 박동환의 철학은 박동하는 동쪽의 철학이다.”
  • 이용주 교수는 국내 동양학 분야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다. 그야말로 국내 동양학계에서 보기 드문 인문주의자요 제네럴리스트인 이용주 교수가 이번에 새롭게 옮기고 주석을 붙인 『주역』은 이 책을 감싸고 있는 묵은 각질들을 벗겨내고 거기에 담긴 오래된 미래를 근대적 교양의 세계 속에 되살리는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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