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에서 미디어아트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등과학원 초학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예술에서 발견되는 공동체와 개인의 기억 및 상상의 형식이 매체와 갖는 관련성에 관심을 가져왔고, 현대 이론과학과 예술의 방법론적 교차 가능성에 대해 연구 중이다. <또 다른 시간>, <인왕산과인왕산과>, <하늘바다: 프레임의 안과 밖 그 경계에서> 등의 전시를 열었으며, 저서로 『한국사진이론의 지형』(공저, 2000), 『지역 아카이브, 민중 스스로의 기억과 삶을 말하다』(공저, 2010) 등이, 논문으로 「기억의 상호매체적 구성」(2011), 「디지털사진과 개인적 기억」(2012), 「사진아카이브, 이상한 다양체 되기」(201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