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행정안전부 장관이자 전 국회의원. 부인과 함께 컴퓨터수리점, 식당, 서점 등을 운영하면서 서민과 소상공인의 고단한 삶을 체험하며 살아온 사람이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과 기획재정위원을 역임했고 서민경제, 교육제도 개선, 보편적 복지제도 정착에 관심과 질문이 많은 정치인이다.
국무총리 재임 시절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은 코로나 위기 극복 정국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국정운영의 동반자였다. 그는 나라 곳간지기로서 필요한 곳에는 과감한 재정 지원을, 아낄 곳에 는 단호한 절제를 하는 뛰어난 균형감각을 발휘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였다. 새로 도전하는 분야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