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풍기 출생으로 서울예술대학 극작과를 졸업했다. 한국문인협회회원이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원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원 시치유과 교수, 市政新聞 논설위원, 하리온 뮤직 대표를 지냈고, 시낭송과 강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시집으로는 『버스 꽁무니에 매달려 휘파람을 불며』(1992), 『나무속에 흐르는 강』(1992), 『투명한 정자들의 행렬』(1993), 『그대 늪에서 타고 있는 악기』(1994,5), 『그래도 사랑해야 돼』(1998), 『아스라한 애인들을 위하여』(2000), 『응시(Gaze)-영한대역』(2002), 『여여하니 여여하다-사랑탈출』(2006)이 있다. 또한 『김하리 소리시집』 외 11장 낭송음반이 있으며, '애수' '어머니 아리랑' 등 70여 편의 노랫말을 썼다.